Search Results for '영문과'

2 POSTS

  1. 2009.06.29 [편견타파 릴레이] 나는 영문과다? (19)
  2. 2007.06.21 4년만의 복학과 1학기를 마치고 난 후 (2)

[편견타파 릴레이] 나는 영문과다?

Posted 2009.06.29 23:59, Filed under: 잡담
릴레이 포스팅은 참 어색하고 낮설긴 한데, 주 방문 고객이신 엘군님께서 넘겨주신것이라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경어체를 쓰지 않는것은 그냥 글 쓰면서 굳어진 버릇이니.. 엘군님 이하 방문객들은 너그러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나는 영문과 학생이다.

그것도 4학년 1학기를 마친 늙수구레한 말년 영문과 학생이다. 2002년 영문과에 들어온 이래로 느낀 편견은 딱 2가지였다. 이 포스팅은 그 2가지의 편견들에 관한 날라리 영문과 학생의 궁색스러운 변명과 거짓된 풍문의 진상 규명이다...

영문과의 이미지란게 마땅히 없으니... 알파벳이라도~

영문과의 이미지란게 마땅히 없으니... 알파벳이라도~


첫번째 편견은 '영문과니까 영어 진짜 잘하겠다'
참 아이러니한 사실이지만, 영문과 학생이라고 해서 영어를 무슨 원어민 수준 혹은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정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다. 영문과 학생이 받는 수업은 크게 3가지 분류로 나뉜다. 회화, 문법, 문학인데, 내가 다니는 학교의 경우엔 문법과 문학의 비중에 비해 실전 과목이랄 수 있는, 회화, 작문같은 과목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은 편이다.

문법과 문학이라도 영어의 문법과 영어로 씌여진 작품을 공부하는데 영어 실력에 도움이 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상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 문법의 경우, 성문 영어 문법과 같은 회화 문법의 연장선이 아닌 언어학에 가까운 과목들 그러니까 구문론, 음성학같은 과목을 배우게 된다. 이런 문법 과목들은 고등적으로 영어라는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배우는 과목들이지만... 실전적인 면에서의 활용도는 정말 제로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학점받기도 어려운 기피 대상 과목들이다...)

문학의 경우엔 중세부터 근대 혹은 현대의 영문시와 소설들을 배우는데, 중세 시나 소설을 배우는 경우에 현대 영어와 문법 체계나 단어가 상당히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참 괴리감을 느끼기 쉽다. 쉽게 말해 외국인 어학당 학생들이 용비어천가를 배우는 꼴이라 생각하면 된다... 근, 현대의 작품의 경우엔 어휘력,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수업의 포인트는 문학적인 해석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영어보다는 문학에 가까운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영어만 줄창 4년을 주무르다 보니 평균적인 영어교육을 받은 비전공자에 비해 일반적인 어휘력이나 단어같은 부분에서 더 나을수도 있긴 하지만, 한국은 '영어에 미친 나라' 다 보니 영문과만이 가지는 경쟁력은 크게 기대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영어 실력의 범주인 회화나 작문같은것들은 영문과냐 아니냐 보다는 유학이나 언어연수의 경험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갈린다고 보면 된다. 모든 영문과 출신들이 미드나 영화를 자막 없이 보거나, 외쿡인과의 프리토킹을 능수능란히 하거나, 한글로 써도 어려운 문장을 쉽게 영어로 작문할 수 있다는 믿음은 일부 나와 같은 날라리 영문과 학생들에겐 날카로운 비수처럼 속을 파고든다..

이런 시츄에이션... 영문과라고 있겠슴까?

이런 시츄에이션... 영문과라고 있겠슴까?


두번째 편견은 '여자 많겠네 우와 좋겠다 + 나 소개팅좀~'
정말 많이 듣는말이다. 20대건 30대건 40대건 영문과 다닌다고 하면 위의 말은 꼭 나오곤 한다. 영문과에 여자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우리과의 경우 평균적으로 한 학년이 30~40명이면 남자들은 10명 내외정도니... 하지만 남자들이 말하는 '여자가 많다'라는 문장에는 은근히 이쁜 여자가 많을 것이다 라는 근거없는 부러움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슈퍼 모델 선발 대회로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영문과에 이쁜 여자가 많을리가 있겠는가. 그냥 한국의 평균적인 미모 분포율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여자가 많아서 좋겠다 라는 부러움 또한 문제가 있는것이... 같은 동기로써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1,2학년의 경우에는 그 많은 처자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것이 쉽지만, 복학생의 경우엔 조금 사정이 달라진다. 소위 말하는 세대차이도 나게 되고, 능글맞고 유들유들한 복학생들이나 후배처자들과 친하게 지내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냥저냥 얼굴이나 알고 지내는게 전부다. 그리고 솔로인 영문과 남자에게 소개팅 부탁은 제발 피해 줬음 하는 바램이다. 소개팅 시켜줄 참한 처자가 있으면 그 솔로 영문과 남자가 더 탐을 내지 않겠는감?

릴레이 바톤을 위해 다시 경어체로 바꿉니다. -_-;

바톤을 이제 넘겨야 하는데, 빈약한 방문자수덕에 제대로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일단 마음가는대로 세분한테 바톤을 전해드립니다.

1. 낙도 같은 제 블로그에 열심히 댓글 달아주시는 감사한 띠용님
2. 바다위에 있는 회사에서 근무하신다는 재즈벌레님
3. 사진외에도 작곡도 하시고 참 다재다능해 보이시는 모노피스님

[편견타파 릴레이] 양식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신고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謹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3) 2009.08.18
괴벨스의 입@지식채널e  (8) 2009.07.22
[편견타파 릴레이] 나는 영문과다?  (19) 2009.06.29
6월의 잡담  (17) 2009.06.18
100℃ - 뜨거운 기억, 6월민주항쟁  (11) 2009.06.11
블로거 시국 선언문  (0) 2009.06.10

  1. # 띠용 2009.06.30 00:18 신고 Delete Reply

    엄훠나 이거 저 받았는데 내일 해야하나요;;ㅋㅋㅋ

    1. Re: # StillGyo 2009.06.30 00:24 신고 Delete

      이건 안하신거 같아서 지목해드렸는데~ 역시 인기블로거~
      댓글도 예상대로 신속하십니다 ㅋㅋ
      2명이나 지목했으니 쓰셔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

  2. # 초서 2009.06.30 00:58 신고 Delete Reply

    저는 편견타파 릴레이 받았는데 아직 숙제를 하지 않은상태입니다. ^^ 그런데 스틸교님 포스팅보니 제가 할 말을 다 하셨기 땜시, 저는 그냥 한걸로치고 넘어가고픈 심정이 굴뚝이라는.....ㅎㅎㅎ

    1. Re: # StillGyo 2009.06.30 01:12 신고 Delete

      저야 날라리 영문과라고 자폭한 꼴인걸요 -_-;
      잉글리쉬 내공이 깊으신 초서님은 저와는 다른 포스팅도 가능하실것 같은데요 ㅎㅎ

  3. # Joshua.J 2009.06.30 09:54 신고 Delete Reply

    오.. 엄청난 편견을 타파하셨습니다. 저도 영어영문과는 영어 줄창 잘할줄 알았는데말이죠..ㅋㅋ

    1. Re: # StillGyo 2009.06.30 10:54 신고 Delete

      어디까지나 '일부'의 이야기에요 ㅎㅎ

  4. # 하쿠 2009.06.30 14:10 신고 Delete Reply

    그러고 보니 영문학과 하니까 왠지 소녀시대가 생각이 나네요 ^^ 신기하다 ㅋ

    1. Re: # StillGyo 2009.06.30 15:17 신고 Delete

      여자가 많다는 점때문에 그리 연상이 되실꺼에요. 물론 미모 분포율은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ㅎㅎ

  5. # Jazzsbug 2009.07.03 21:33 신고 Delete Reply

    뜨악!
    이런 부담을 주시다뇨... ㅠㅠ

    1. Re: # StillGyo 2009.07.03 22:21 신고 Delete

      시간 여유 충분하니까 찬찬히 하시면 안되남요? ㅎㅎ

  6. # Channy 2009.07.04 10:19 신고 Delete Reply

    릴레이글 잘 보구 갑니다.
    영문과에 대한 편견을 타파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즐거운 주말 되세용~~~~^^

    1. Re: # StillGyo 2009.07.04 10:58 신고 Delete

      날라리 학생의 자폭인셈이라 ㅎㅎ
      Channy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7. # FROSTEYe 2009.07.04 11:40 신고 Delete Reply

    트랙백 제한에 걸려서 트랙백 반사를 못 해드렸습니다.

    댓글로 대신합니다. ㅠ_ㅡ

    1. Re: # StillGyo 2009.07.04 14:10 신고 Delete

      으음 위에 트랙백 잘 달려 있는데요? ㅎㅎ

    2. Re: # FROSTEYe 2009.07.04 14:51 신고 Delete

      음?! 정신이 가출하고 있나봅니다.

      돌아와~

  8. # 윤초딩 2009.07.04 13:26 신고 Delete Reply

    토목과 출신이 저보다는 그래도 주변환경이 상당히 좋은거에요~~
    토목과에 여자는 대략 1%정도 수준~~!!!

    1. Re: # StillGyo 2009.07.04 14:11 신고 Delete

      아.. 토목과.. 말만 들어도 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ㅎㅎ

  9. # 재즈벌레 2009.07.30 13:16 신고 Delete Reply

    후.. 내일이 마감인데... 몇번을 적어보려구 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 적을게 없네요 ㅎㅎㅎ
    죄송... ㅠㅠ

    1. Re: # StillGyo 2009.07.30 17:29 신고 Delete

      뭐 강제성을 띄는것도 아니고 부담을 느끼실것까지야 ㅎㅎ 괜찮아요~

Leave a comment

4년만의 복학과 1학기를 마치고 난 후

Posted 2007.06.21 07:56, Filed under: 잡담
2002년 단군 이래 최저 학력이란 매스컴의 조롱?과 작년대비 급상승한 수능 난이도에 눈물을 흘리며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들어온 H대학 영어영문과. 2003년 자퇴이후 4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올해 2학년으로 재입학을 했다. 1년간의 방황덕에 3학년에 있는 동기들이랑은 1년의 시간이 어긋나 버리고 말았지만 어쩌랴 시간을 돌릴수 없는것을...

4년만에 학교에 돌아오니 그 사이에도 대학 트렌드가 변한듯하다. 정확히 말하면 요즘 아이들 (06,07학번)들과의 괴리감이랄까. 내가 대학을 첫들어왔을때 2002년도만 해도 선배만 보면 달려가서 아는척에 밥사달라고 들러붙기 일쑤였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다. 돈안나가니 좋은거 아니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최소한의 선 후배 사이의 교류마저 끊긴 느낌이다. 반년이 지났지만, 오가며 인사하는 애들이 손에 꼽을 정도라면 이거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또 사소한 점이라면 사소한 점이겠지만, 수업 시간에 모자를 당당히 쓰고 수업을 받는다든가 (6개 클래스중 모자쓰는거 지적하는 교수가 단 1명뿐이더라.) 하는 점도 낮설게 느껴지고... 이런게 요즘의 자연스런 트렌드인지 복학생 아저씨가 느끼는 꼰대스러움인지는 모르지만 글쎄.. 좋게만은 느껴지지 않는 부분이다. (물론 나와 같이 수업을 듣는 한살아래 03학번들은 선배, 형대접이 깍듯한 똘똘이들이다. 군대가 이래서 좋은건가 싶기도 -_-)

뭐 서너살 손아래 애들이랑 투닥거릴일도 없는데 갸들에 대한 단상은 이정도쯤하고 배운 과목들에 대한 간단한 강의 평가를 해보자면

1. 전공 필수

*영문학의 이해
02학번 새내기 시절부터 계셨던 K교수의 과목. 낭만주의 시대의 시인들과 프랑켄슈타인(원문)을 주제로 수업을 나갔다. Abrams, M. H. Norton Anthology of English Literature. Vol. II. Norton 으로 낭만주의 시대 시인 파트를 진행했는데, 외국도서의 살인적인 책값은 그야말로 ㄷㄷㄷ (결국 복사로 해결). 쓰여진 텍스트의 난이도도 역시 ㄷㄷㄷ. W. WordsworthJohn Keats 의 작품 들의 리뷰는 꽤나 재밌었고 유용하다고 생각되었지만, 여기서의 시간지체로 인해 기말에 진행할 Frankenstein 은 너무 대충 훑고만 지나가버린듯 했다. 사족을 좀더 달자면 원문 리딩을 가끔 교수님이 시킬때 보면 어떤애들은 참 영문과라고 하기 부끄러울 발음으로 중딩스러운 문장읽기를 하더라...



2. 전공 선택

*영문법1
이름부터가 고리타분한 냄새가 팍팍나는 클래스. 더불어 교수는 1학년 시절부터 좋지않은 평의 M교수. 1학기 내내 제시간에 수업을 들어온적이 없고, 2번의 시험을 모두 제날에 못치르고 연기를 해버렸다. 2학기부터 안식년 들어간다고 막가는건가. 어쨋거나 강의평가에 좋은 소리는 못써줄 타입의 교수. 교재는 영어 문법 외서중 꽤나 유명한축에 속하는 A Student's Grammar of the English Language 허나 본인의 개차반 스러운 영문법 스킬때문인지는 몰라도 꽤나 어렵게 느껴졌던 클래스다.

*연극을 통한 영어 연습
역시나 1학년때부터 있었던 L교수의 수업. L교수의 관한 소문중엔 '여자한테는 학점 잘 준다더라' '남학생들은 개차반, 특히나 해병대는 싫어한다더라' 같은것들이 있었는데, 글쎄 이번 수업을 통해 확실히 검증하진 못했지만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는듯하다. 레포트를 똑같이 인터넷(네이버)에서 Ctrl + C , Ctrl + V 해와도 남학생에겐 질타를 여학생에겐 엑설런트를 외치는 모습이란... 수업은 1학기 내내 연극의 클래식 Death of a Salesman 을 가지고 했는데, 사실 이걸 1학기동안 다룰 분량이 아니지만, 대단한 L교수! 학생 프레젠테이션과 비디오 시청 신공으로 한학기동안 1작품으로 때우더라.

*영어음성학
복학한 사이에 새로 신설된 과목. 정교수가 아닌 L강사 분이 담당한 과목인데, 이 분도 참 너무하더라. 교재(A Course In Phonetics)를 나가면서 얼마나 버벅이시던지... 과목 자체도 크게 매력있지도 않은데 이 강사분 내년이 걱정되더라... 현실적으로다 음성학쪽으로 나갈거 아니면 크게 도움될일은 없는 과목. 1학기내내 발음 위치, 방법, 종류만 배웠는데, 어디에 써먹기가 영...

*영어회화
역시 복학한 사이 새로 부임한 외국인 J강사의 과목. 확실히 머리로 생각하고 글쓰는것과 말하는것은 굉장히 차이가 있는것이 영어인걸 생각하면 꽤나 유용했던 클래스. J강사는 때때로 스쿨버스에서 만나 같이 갈때면, 수원역에서 Bye Bye 할때까지 과외로 쉽없는 대화화 토론을 할수 있었다. 특이점이라면 교재는 Interchange Level 2 로 정해 놓고선 정작 책보단 자기가 뿌린 프린트로 죄 수업을 진행했다는 거... 책은 왜 사라고 한거지?



3. 교양선택

*개인자산관리
금융보험학과의 S교수의 클래스. 사실 요즘 돈에 관심없는사람이 어디겠는가. 그래서인지 교양신청때 엄청난 경쟁율을 보여줬던 클래스. 하지만 이 클래스를 선택한 대부분의 사람은 '낚였다!'라고 생각할꺼같다. S교수의 수업의 가장 짜증났던 점은 개인의 행복이라는 원론적인 이야기로 초반부 서너번의 수업을 날로 먹은 점. 매 강의 시간마다 억지로 매칭시킨 DVD의 시청. 본 수업이 개차반으로 나가니 정작 실제적인 진도는 시험 전 1~2주사이에 몇십장을 나가는 고무줄 강의 계획. 1학기때 들었던 대중음악의 이해 수업 이후로 최악의 교양 과목이었다. 더 골때리는 점은 출석체크를 매주 통장에 5천원~1만원씩 입금하고 통장 입금 라인에다 싸인하는것. 교재는 본인이 쓴 행복시대를 위한 개인자산관리의 이해로 시험땐 오픈북 이라고 선언하는 통에 안살래야 안살수 없게 만든 상술? 참 대단하다 S교수!


써놓고 보니 어째 강의 평가라기보단 교수평가가 되버린듯하다. 어쨋거나 1학기를 마친 기념으로 하나의 포스팅을 완료.
신고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생 예비군 후기  (0) 2007.10.24
휴식이 필요한 뇌구조  (2) 2007.10.14
4년만의 복학과 1학기를 마치고 난 후  (2) 2007.06.21
I`m Back Again  (10) 2007.03.02
음감테스트?  (6) 2006.11.29
메이지 카카오 초콜릿 4종 세트 시식기  (12) 2006.11.29

  1. # rnd 2007.06.30 23:45 신고 Delete Reply

    정말 오랜만이세요~~
    편견이겠지만 컴퓨터 쪽의 커스터마이징에 관심이 많으셔서 컴퓨터 관련 전공이실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였네요..
    그래서 글을 잘 쓰시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

    1. Re: # StillGyo 2007.07.01 05:52 신고 Delete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컴퓨터에 대한 관심과 전공은 별개라는게 다른사람들도 좀 의아해 하긴 하더군요 ㅎㅎ

Leave a commen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