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LeanMod on Windows Vista

Posted 2008.05.24 23:36,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bbLeanMod on Windows Vista

Vista 를 사용한지는 넉달 정도 되었지만 bbLean 을 쉘로 셋업하면 Vista 가 먹통이 되는 현상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본 explorer 쉘로 버텨왔는데 우연한 검색질을 통해 nocd5가 개발중인 bbLeanMod 최신빌드를 써보라는 lostinthebox.com 의 글을 보고선 셋업해보니 가뿐히 성공...

시작 버튼을 버리고 나니 몇달간 런처로 사용했던 ObjectDock 도 자연히 필요가 없어졌다. bb로 돌아온 김에 Rainmeter 도 멀티코어 사용량 부분만 조금 손을 보아서 사이드바를 대체하였다. 특히 사이드바는 가젯 몇개만 올리면 메모리 100메가는 가뿐히 먹는 놈이라 상쾌한 기분마저 든다 :)

물론 bbLeanMod 또한 여타 bb클론들과 마찬가지로 Vista 상에서 몇가지 불안한점은 존재한다.

  1. 로그인 시 바탕화면 사라짐 : 제어판에서 배경화면 고르는 메뉴만 들어가도 갑자기 바탕화면이 나타남 -_-; 어차피 바탕화면에 신경쓰는 스타일이 아니라 bsetroot 로 bbLeanMod 자체 바탕화면을 사용하는걸로 바꿈.
  2. bbLeanSkin : 첫 bbLeanMod 기동시엔 정상적으로 bbLeanSkin 이 덧씌워졌으나 언로드 후 다시 로드하니 bb가 먹통이 되버리는 사태가 발생. 어차피 안쓴지 오래된 플러그인이라 계속 안쓰는걸로 해결봄.
  3. Shell 자체 Restart 의 불안정성 : 개별 플러그인의 세팅을 바꾸는 경우 자체 언로드/로드를 하는것이 깔끔하게 작동함.
하지만 위와 같은 몇가지 불편한점들을 감수하고서라도 bbLeanMod를 쓸만한 가치는 팝업 메뉴와 손에 익은 핫키만으로도 충분하다.

P.S
bb4win 계열 쉘 사용시 로그인 후 윈도우 상에서 지정한 바탕화면이 사라지는 버그는 Style 파일 내에서 특정 배경화면을 씌워주는 bb4win 툴중 하나인 bsetroot 2.0b2 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bsetroot 2.0b2 는 쉘 최상위 폴더에 압축을 풀도록 한다. 그 다음으로 팝업 메뉴를 띄우고 BlackBox -> Configuration -> Graphics -> Enable Backgrounds 와 Smart Wallpaper 를 활성화 시켜야한다. 그리고 사용하는 style 파일 내에

rootCommand: bsetroot -full "backgrounds\바탕화면 파일 이름.jpg"
 
라인을 추가하면 쉘 기동시 윈도우 기본 바탕화면은 무시되고 bsetroot 에서 지정한 바탕화면을 보여주게 된다. 유의할점은 따옴표 안의 경로는 쉘 폴더 안의 폴더들만 즉 하위 상대경로만 인식이 된다. 다른 절대경로는 사용이 안되는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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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크몬드 2008.07.21 19:55 신고 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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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Q6600 2.4ghz : 조금있으면 신코어 출시, 가격대 성능비는 E2140/6570, 여러모로 Q6600은 최선의 선택은 아니었지만, 선택의 이유는 한가지 그냥 코어 4개달린놈 쓰고 싶었다
Gigabyte GA-P35-DS3 Rev 2.0 : 다나와 판매순위는 1등, 허나 오버클럭에 있어선 별 좋은평을 듣지못함. 어차피 기본클럭 애용자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됨.
Ekememory DDR2 6400 4g(2g x2) : 이전 시스템이 이미 2g 였기때문에, 4g 로 선택
Unitech Radeon HD 3870 Legend DDR4 512MB : 20만원 초반대의 가격대는 매력적이나, 8800gt 512m 이 20중반대로 내려오니 뒷맛이 씁쓸해짐
WD Raptor 74g 10krpm/8m *1 : 이전 시스템에서 메인으로 쓰던 HDD. 드륵 거리는 소음을 참을 수 있다면 써볼만한 하드.
WD 5000ACS 500g 7200rpm/16m *1 : 데이터 백업용으로 새로이 구매한 HDD
Maxtor DiamondMax10 200g 7200rpm/8m *2 : 이전 시스템에서 데이터 백업용으로 쓰던 HDD
Heroichi HEC-Rapter 500WP : 예산문제 때문에 시소닉 제품에서 히로이찌로 골랐는데, 일단 지금은 CPU 정품 쿨러 소리에 묻힌거 같지만, 추후 쿨러 교체때는 어떨지...
Micronics A/S-9000 II : 역시 예산문제로 이전에 쓰던 케이스에 장착, 벗겨낸 이전 시스템엔 14,000 짜리 케이스를 입혀줌.

조립하고 난후 이유를 알 수 없는 부팅 불가 현상이 발생해, 가장 의심스러운 보드를 들고 용산 제이씨현 시스템 A/S 센터를 방문, 보드는 정상으로 판정받고, 다시 집으로 와서 재조립해보니 제대로 부팅이 되는 기현상을 겪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재조립한번 더 해보고 갈것을...

우여곡절 끝에 부팅이 제대로 되고, 첫 OS는 Vista X64로 깔아보았다. 64bit 버전으로 설치한 이유는 기존 32bit OS들은 램 4G의 풀인식을 못하기 때문인데,몇몇 주변기기들이 64bit 드라이버가 없어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Logitech MX510 : MX518 이상의 Logitech 제품군들은 SetPoint 4.0 64bit 버전을 통해 정상적인 지원을 받을수 있었지만, 그 이하의 제품군들은 64bit 용 드라이버가 지원되지 않고 있다. 기본적인 마우스 이동, 좌클릭, 우클릭은 가능하지만, 뒤로, 앞으로, 프로그램간 전환 키 같은 특수 키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SetPoint 4.0을 깔게되면 MX510 으로 인식하고 프로그램 전환, Cruise Control 키는 제대로 인식이 되지만, 사이드 버튼 2개는 제대로 명령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가 여전히 남게 된다. 물론 키입력 기능을 통해 다른 키를 매핑해 쓸수 있긴 하지만, 불편한것은 어쩔수가 없다.
하지만 SetPoint 를 깔게되면 정상적으로 MX510 을 인식 사용 가능하다. 문제가 발견된 프로그램은 Webma 가 유일한데, IE 에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앞으로/뒤로 사이드버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IE 외에 게임내(LOTRO, Vanguard)에서의 사이드 버튼 매핑이나 Total Commander 나 탐색기 같은 여타 프로그램에서는 사이드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 Webma 에 손이 너무 익숙해진 터라 사이드 버튼에 Alt + Left, Right 를 매핑해 사용하고 있는 상태.

Audiotrack Prodigy 7.1 : 이 사운드카드 특징이, Prodigy 7.1/Qsound 2개의 프로세서를 통해 Prodigy 7.1로는 ASIO 2.0 및 GSIF 2.0 을 지원하고, Qsound 프로세서로는 다양한 이펙트를 지원해주는 것인데,Vista 64bit 에선 Qsound 드라이버가 지원되지 않아, 카드의 기능을 반쪽만 사용할 수 있다. 이 문제는 제작사 오디오트랙이 아닌 Qsound 연구소에 있는데, Vista 32bit 지원은 하면서 64bit 지원을 안하는 것은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었다.

Cannon LBP-3200 : 꽤나 많이 팔린 프린터일텐데도 이제는 구형 제품이라 그런지 64bit 드라이버는 지원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지원될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Vista 32bit 용은 지원이 된다. 캐논 제품군의 Vista 드라이버 지원 현황 페이지

Vista x86

Vista x86

총 3가지 장치가 문제를 가지고 있는셈인데, MX510 과 Prodigy 7.1 은 어거지로나마 사용이 가능하지만, 프린터가 아예 작동도 안하는건 꽤나 치명적인 문제이다. 레포트 아니면 거진 쓸일도 없을테지만, 그래도 프린터 하나때문에 멀티부팅을 한다는것도 귀찮은 일이고... 일단은 Vista x86(32bit)으로 재설치하였다. 이전에 썻던 Vista RC2 5744 관련 글에서 느꼇던 느낌과 크게 다를바는 없지만, 확실히 고사양 시스템에서 무리없이 돌아가는 Aero 인터페이스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보여준다. 풍부한 가젯을 제공하는 Windows Sidebar 도 마음에 들었고, XP로의 회귀는 없을듯 하다. 물론 문제가 생겼던 제품들의 x64용 드라이버가 제공되거나, x64 지원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Vista x64 로 갈아타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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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rnd 2008.01.13 18:31 신고 Delete Reply

    저랑 사양이 비슷하시군요..
    예전에 64비트 깔았을 때 몇몇 프로그램에서 종종 오류가 발견되 32비트로 그냥 쓰고 있는데 예전보다 확실히 빠르네요..

    1. Re: # StillGyo 2008.01.14 19:22 신고 Delete

      욕은 좀 먹겠지만 Vista 를 아예 64bit 로만 내놓았더라면 차라리 낳았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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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RC2 Build 5744 사용기 - 설치/하드웨어편
Windows Vista RC2 Build 5744 사용기 - 프로그램편
위 두글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비스타를 설치하고 약간 만지작 거린후의 첫인상을 말하자면 상당히 스타일리쉬 하다고 생각되었다. 창을 살짝 투영시키는 에어로 글래스 테마와 창의 최소화 같은 세세한 곳에서 나타나는 3D 효과, Win + Tab 키로 구현되는 Flip 3D 기능등은 XP 시절 루나 인터페이스의 촌스러움에 비하면 UI 의 개선에 힘을 썻구나란 생각을 들게한다. 에어로 글래스 테마나, Flip 3D, 여타 비스타의 비주얼 효과중 상당수는 여타 프로그램을 통해 XP에서도 구현 가능하긴 하지만, 본인이 체감한바로는 XP + 프로그램 보다 비스타가 훨씬 부드럽게 동작하는것을 볼수 있었다.

Win + Tab 키로 구현되는 Flip 3D 기능

Win + Tab 키로 구현되는 Flip 3D 기능 : 비스타의 Aero UI 중 백미가 아닐까 싶다.

개선된건 UI 뿐만이 아니었다. 윈도우에 기본 포함된 프로그램들도 기능개선히 이곳저곳에서 많이 이뤄졋다. IE7, WMP11 같은 거물급 프로그램 말고도 단순한 그림뷰어 였던 Windows 사진및 팩스 뷰어는 Wanna be 피카사?란 생각이 날정도로 Photo Gallery 란 이름으로 개명하고 그 기능을 확장했다. 기본 프로그램들 말고도, Media Center Edition 에서 제공되던 Windows Media Center 이 기본으로 제공되는것도 눈에 띄었지만, 가장 눈에들어오는 새로운 기능은 Windows Sidebar 일것이다. 가젯과 사이드바란 프로그램 자체는 윈도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왔던 파워유저들이라면 그다지 특출날것 없는 프로그램이지만, 운영체제 상에서 기본제공하게 되면 기존 사이드바, 가젯 프로그램들에 비해 더 풍부한 가젯들을 제공하게 되리란 기대를 할수 있지 않나 싶다.

비스타 RC2를 사용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은점은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User Account Control 의 압박이었다. User Account Control 이 뭔고 하면, 비스타의 시스템의 민감?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건들라치면, 경고를 내뱉는 기능인데, 개인적으로는 Ubuntu 처럼 계정의 비밀번호를 묻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경고한후 예스, 노를 묻는것 뿐인 UAC가 참 어설프다고 생각했다. 막을라면 제대로 막던가, 허용할려면 묻지나 말던가... 나중에 구글링을 통해 UAC 를 비활성화 시키는 옵션이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그때는 이미 비스타를 제거한뒤의 일이었다.

User Account Control 발동~!

User Account Control 이 발동되면 UAC창만 발게 나머진 어둡게하는 하이라이트 효과가 적용된다. 여러번 이화면 보면 이것도 스트레스 받는다.

비스타 RC2를 잠깐 사용하면서 UAC 만큼이나 자주 맞닥뜨리는 기능이 있다면 Run as Administrator 기능이었다. 말그대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이라는 기능인데, 단순히 풀이하자면 뭔가 께름칙한 프로그램들을 막무가내로 실행/설치 시키고자 할때 쓰는 기능이다. XP 에서 쓰던 프로그램들중 몇몇 프로그램들은 이 기능을 통해 설치/실행을 할수 있었다. MSBeta 에서 본글로는 이 기능을 통해 국내 은행의 잡다한 보안/인증 프로그램을 이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프로그램 호환성(하드웨어 드라이버도 포함하여)은 비스타가 정식으로 출시되기만 하면 그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회사들이 알아서 다 만들어 갖다바칠 테니, 이용자 입장으로썬 크게 걱정할일은 없을것이다. 굳이 걱정할일이 있다면 대다수 유저들이 이용할 윈도우의 인증 크랙정도? 그간 윈도우 보안/인증 역사를 보면 이 걱정도 어느 누군가가 해결해줄테지만...

개인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Windows XP + Aero Glass Theme Pack[FOOTNOTE]Longhorn 이라는 코드명으로 부터 시작해 지금의 Vista 에 이르기까지 간간히 소식을 접하면서 본인은 새로운 운영체제로써의 기대는 그다지 품지를 않았다. 롱혼시절 언급되던 위드비, 유콘, 인디고, 아발론, 같은것들은 개발자를 위한 부분이기에 일개 유저로써는 그런게 나오는구나 하는정도였고, Longhorn 에 포함되어 검색을 용이하게 만들어준다던 새로운 파일시스템이라던 WinFS 는 비스타에서 결국 제외되었다. 결국 본인같은 일반 유저들이 XP에서 비스타로 이동시에 느낄수 있는 커다란 변경점은 Aero UI 뿐아닌가? UI 변경과 보조 프로그램들의 버전업만으로 새로운 OS로 포장되어 나오는것은 이해하기 힘든일이다. Vista 가 아닌 Aero Glass Theme Power Pack 이라고 출시되면 모를까.. [/FOOTNOTE] 인 비스타는 바뀐건 UI 뿐이냐? 란 혹평과는 무관하게 파워유저부터 시작하여 야금야금 XP의 사용자들을 흡수하기 시작할것이다. 하드웨어사들은 비스타에 맞추어 드라이버 버전업을 할것이고, 이는 소프트웨어사들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유저들이 별수 있나, 새로운 프로그램/하드웨어를 쓰려면 자연스레 새로운 윈도우로 갈아타는것뿐... 10월 25일에 RTM 버전의 비스타가 나온다고한다. RC2를 설치 안했더라면 RTM 을 설치해보겠지만, 대충 분위기는 파악해뒀으니 굳이 득달같이 구해서 설치할일은 없을듯하다. 쓰던 프로그램들이 비스타쪽으로 욺겨가기 시작할때 리테일이던 코퍼던 RTM이던 그때 구해서[FOOTNOTE]가급적 정품은 가급적 이용해야겠지만 저렴한 아카데미판을 이용할수 없는 사람들은 OS의 가격은 멀고먼 당신아닌가... 헌데 윈도우도 아카데미판이 있었던가?[/FOOTNOTE] 깔면 될일이다.

내용과는 무관한 덧)
비스타 설치시에 리눅스의 부트로더인 Grub 이 날라가 버렸다. 아예 하드디스크 하나를 리눅스 전용으로 쓰는것이 편할텐데란 생각을 잠시해봤지만, 일단 다른 리눅스부터 조금씩더 맛보기로 하였다. 아.. 리눅스는 윈도우의 대안이 될수 있을까란 망상도 잠시 해봤다. 어쨋건 다음에 맛볼 OS는 한소프트 리눅스 3.0 베타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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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재즈벌레 2006.10.12 21:26 신고 Delete Reply

    비스타... 리눅스를 많이 따라하는군요. 전에 어떤분이 그러셨더군요. 가장 화려한 windowsXP 스타일테마!! 비스타!! 결국 무언가 다른 부분을 가지고 있기에 이름이 틀린 거겠지만, 리눅스에 익숙해져 있는 저로서 비스타를 보기엔 그저 비스타는 리눅스의 시스템&계정 관리를 흉내만 내고 있는 xp용 테마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뭐 일단은 리눅스의 xgl과는 상대도 안되는 인터페이스지만요. xgl은 구경하는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ㅋㅋ.
    리눅스가 정말 신경쓰이는 부분이 또 그 수많은 배포판들이죠. 여러가지 써 보시고 그 중에 맘에 드는걸 찾으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 Arch Linux 유저구요.

  2. # 재즈벌레 2006.10.12 21:28 신고 Delete Reply

    유투브나 구글비됴에서 xgl, beryl 등을 검색해 보세요. 정말 엄청난 인터페이스를 만나실 겁니다.

    1. Re: # StillGyo 2006.10.12 22:27 신고 Delete

      다음 타겟으로 한소프트 리눅스 3.0 베타로 잡은것이 XGL 기본 포함이라는걸 듣고서 정한거랍니다 :) Beryl 은 처음듣는건데 유튜브서 몇개 뒤져보니 쓰윽하고 빨려들거나, 빙그르 돌아가는 애니메이션효과가.. 죽이는군요 +_+

  3. # 재즈벌레 2006.10.12 22:33 신고 Delete Reply

    아직 한소프트 리눅스 3 베타는 버그가 많답니다.

    1. Re: # StillGyo 2006.10.12 22:35 신고 Delete

      헛.. 그런가요? 마음만 급해서 DVD를 벌서 구워버렸는데, 아까워서라도 한번 깔아봐야할런지 -_-;; 갈등되네요

  4. # 재즈벌레 2006.10.13 11:39 신고 Delete Reply

    저라면 그냥 우분투 edgy 말고 dapper를 쓰겠어요. edgy도 아직 버그가 좀 있구요... 이번달에 정식 릴리즈 된다고 한다니 우선은 dapper가 나을듯 한데... 우분투만큼 삽질 덜하는 리눅스 거의 없다고 봐요 ^^
    다른 배포판은 대부분 한글 입출력을 위한 삽질을 거의 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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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RC2 Build 5744 사용기 - 설치/하드웨어편 에서 이어지는글입니다.

어제 올린 하드웨어 편에 이어 프로그램 편을 올리도록 한다. 사실 이 글도 어제 반쯤은 하드웨어편에 같이 써놓았다가 정신적인 데미지에 지쳐, 이처럼 짤라먹기 포스팅을 하게되었다. 각설하고 글을 시작하자면 이전에 사용했던 베타때는 설치/실행 조차 불가능 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베타는 베타구나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RC2는 프로그램 호환성 면에서 비교적 나아진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럭저럭 돌아가는 Vista RC2 라 할수 있겠다.

그럭저럭 돌아가는 Vista RC2 라 할수 있겠다.

문제없이 이용가능 했던 유틸리티/프로그램들의 목록 보기

허나 새로운 윈도우에서 과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네이티브하게 돌아갈리는 없는법. 문제를 일으킨 프로그램들을 짚어보자면,

bbLean (mod build #060909)이용시의 문제점
본인이 윈도우 사용시에 대체 쉘인 bbLean 없이는 도저히 불편해서 못써먹기에 bbLean에 관한 점부터 언급한다. 아래에 언급된 6가지 사항을 제외하고선 핫키나 팝업 보통 프로그램에서의 bbLeanSkin 적용같은 나머지 bbLean 의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설치시에 blackbox.exe -install 명령으로는 설치가 되지않는다. 수동으로 레지스트리를 수정하여 설치해야한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 Version\Winlogon 의 문자열 값중 Shell 항목을 수동으로 바꿔주면 대체쉘로 지정 가능하다.
  • Workspace (가상화면)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화면을 이동하면 윈도우의 모든창에 Pin 을 적용한듯이 따라와버린다. 다른 대체쉘인 LiteStep의 VWM(Virture Window Manager) 모듈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것을 확인했다. 비스타가 정식출시되고 시간이 지나면 누군가가 패치할지도 모르나 기약이 없는 문제이다.
  • Run as administrator 로 실행한 프로그램들에 bbLeanSkin 이 씌워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 프로그램 종료시에 bbLeanBar의 TaskBar와 Tray에 종료된 프로그램이 바로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클릭하면 이내 사라지긴 하지만, 가뜩이나 좁은 bbLeanBar 의 자리를 쓸데없이 차지하기에 신경쓰이는 문제이다.
  • 비스타의 로그인 화면을 클래식 로그인 화면으로 선택을 못하기에 bbLean 구동시에 쓸데없는 딜레이가 발생하게 된다. 이 문제는 bbLean 의 문제는 아니지만, 불편한점이기에 적어놓는다. 클래식 로그인 화면의 선택 여부는 본인이 못찾아낸것일수도 있다.
  • bbLean 으로 기동시 배경화면이 표시되지않는다. Personalize 의 배경화면 항목을 열기만 하면 갑자기 배경화면이 씌워지는 괴현상이 발견되었다. 한번 씌워진 배경화면은 물론 다시는 사라지지 않는다. 처음 기동시에만 문제가 밣생한다.

NOD32 v2.5
설치 자체가 안된다. 왠만한 프로그램들이 어거지로 설치까지야 가능했던것을 보면 좀 이해가 안되는 문제이다.

Webma 1.4.3 b4
기존 자동 로그인 정보 백업시 제대로 복구가 되지않는다.

Not Responding.. 사람 열나게 만드는 메세지이다.

Not Responding.. 사람 열나게 만드는 메세지이다.

foobar2000 v0.9.4.1 beta 1
몇몇 플러그인들이 문제를 일으켰지만, 프로그램 코어와 왠만한 플러그인들은 정상적으로 운용가능하였다.

문제없이 작동했던 플러그인 목록 보기


문제가 일어난 foobar2000의 플러그인
  • foo_playlist_tree : 이용시에 에러를 일으킴
  • foo_uie_albumlist : 이용시 종료시에 에러메세지 출력 이용자체는 문제없음. (종료시 Config 파일도 정상적으로 저장됨)

KMPlyaer Oct 08, 2006 테스트 버전
User Acount Control - Permision 허용여부를 묻는 창이 뜰때 재생중이면 종료되어 버린다.

Adobe Photoshop CS2 9.0
설치/이용 자체에는 문제없지만 실행시 시스템의 Vista Aero Glass 를 Basic 테마로 강제로 전환 시켜버린다. 웃긴건 같이 설치되는 Image Reday 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것이다.

Nero Burning Rom 7.2.3.2b
설치 진행중에 홀연히 사라지신다. 말도 없이...

Sony Sound Forge v8.0
설치중 시스템 수정이 불가하다며 종료되버린다. MSI 파일은 Run as administrator 옵션이 뜨지 않아 이를 통한 시도는 해보지 못하였다.

Daemon-Tools v4.03
설치프로그램을 실행시키니 문제가 있다는 경고를 친히 띄워주길래, 설치포기를 하였다.
4.06 버전은 5744 빌드에서 돌아간다는 을 찾았다.

Diskeeper Pro Premier 10.0.608
OS 버전을 들먹이며 설치 거부를 일으킴.

가지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해보지는 못했지만 주로 이용하는 프로그램들중 상당수가 자잘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다음글에서는 비스타 자체에 대한 간단한 소감과 이용후기의 끝맺음 내용을 적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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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김도형 2006.11.11 23:58 신고 Delete Reply

    nod32 가 설치가 안 된다구요 ? 참 이상한 문제네여, 한번 서포터즈 사이트에 글 올려 보시길... http://cafe.naver.com/nod32korea.cafe

    1. Re: # StillGyo 2006.11.12 00:17 신고 Delete

      nod32 v2.7beta 이상 버전은 vista 에서 정상작동한다는글을 얼핏본것도 같습니다만 까페는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한번 찾아가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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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RC2 Build 5744

밑도 끝도 없이 일단은 설치해본 Windows Vista RC2 Build 5744

Vista 에 관한 이야기는 웹을 돌아다니다보면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근래에 RC1, RC2 를 발표하면서 RTM 이야기까지 나오는것을 보고서, 예전에 Beta(5천 초반 빌드로 기억한다.)를 깔았다가, 빈약한 하드웨어 지원, 하위 소프트웨어 호환성에 냅다 하드에서 제거해버린 기억을 잠시 떠올렸다. 이때의 경험으로 본인에겐 비스타의 이미지는 미완성이라는 첫인상으로 남겨졌었다.

하지만 오늘, 왠지모를 충동?에 비스타 RC2를 설치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웹다운 경로에선 자꾸 RC1 링크만 나오길래 이용중인 웹하드에서 냅다 이미지를 다운받고 DVD를 구웠다. 시디키 걱정에 검색을 해보니 RC1 때 시디키를 이용하면 된다길래 마음놓고 리부팅을 하여 설치를 진행하였다. 참고로 본인의 하드웨어 스펙은 아래와 같다.

  • CPU : AMD Athlon 64 3000+
  • RAM : 2G RAM
  • M/B : DFI Lanparty nf4 Ultra-D
  • VGA : Nvidia GeForce 6600
  • HDD : WD Raptor 74G x1, Maxtor D.Max 100 200G x3
  • ODD : Plextor PX-716A
  • Sound : Audiotrak Prodigy 7.1
  • Printer : Cannon LBP-3200

위의 시스템 사양으로 퍼포먼스 점수 체크를 해보았다...

총점 3.7... 의 퍼포먼스 점수

프로세서 점수가 바닥을 치는 이유는 CPU 가 뿔딱이기때문... (오버율 좋다는 윈체스터 코어건만!!)

위의 사양으로 설치를 진행하는데 걸린시간은 30분정도였다.(첫 로그인 화면까지의 시간) 설치시에 큰 장애는 없었지만 시작부터 GUI 모드 (무려 비스타 에어로 테마로..) 로 진행하길래 약간 이질감을 느꼇다. 윈도우의 설치하면 일단 퍼런화면에서 촌스런 도스시절 냄새나는 퍼런 설치화면으로 동의 누르고 파티션 쪼개는게 습관화 되서 그런걸까? 일단 설치과정의 변경점중 하나는 시디키부터 묻는다는것. 한창 윈도우 포맷놀이 하던시절 포맷하고 파일복사 잔뜩한 다음 시디키 잘못되어 낭패본적이 있던걸 기억하면 시디키부터 묻도록 순서가 바뀐것은 칭찬할만한 일같다. :)

로그인을 마친후 일단 해상도 부터 늘여준다음 시스템의 드라이버가 모두 잡혀있는지 확인을 들어갔다. 문제가 생긴 디바이스들은 사운드 카드인 Prodigy 7.1 , Nvidia nForce Audio 와 프린터 LBP-3200 이었는데, Prodigy 7.1 같은 경우에는 설치프로그램으로 설치 자체는 문제없었으나 Prodigy 7.1 은 ASIO 지원모드의 드라이버를 이용한 사운드 재생이 불가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어쩔수 없이 WDM 기반 드라이버인 Qsound (QVE 96-24) 드라이버로 사운드를 재생하여야 했다. 제작 사인 오디오트랙 게시판을 보니 비스타용 드라이버가 개발에 들어갔단 관리자의 리플을 볼수 있었다. 이미 단종된 Prodigy 7.1 이라 드라이버 걱정을 했는데 역시 오디오트랙이 드라이버 개발에 힘쓰는 회사라는걸 다시금 확인할수 있었다.

Nvidia nForce Audio 는 메인보드인 DFI Lanparty nf4 Ultra-D 에 Karajan Audio Module 이란 명칭으로 반?내장된 사운드 프로세서인데, 위에서 언급한 Prodigy 7.1 의 문제를 파악하는 동안 foobar2000으로 음악을 들으려고 임시로 기본 사운드 장치로 잡아줬는데 처음에는 문제없었으나, 희안하게도 대여섯곡 정도를 재생하자 BPM 이 느려짐과 함께 BASS TREBLE 을 올린듯이 노이즈가 낀 사운드가 재생되는 괴현상을 겪었다. 이상해서 재부팅후에 다시 곡을 재생해봤지만 마찬가지로 사운드가 늘어지는 현상을 다시 겪어야했다. 이 문제가 nForce Audio 의 문제인지, foobar2000 의 아웃풋 모듈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이글을 쓰는 동안 사운드 장치를 Prodigy 7.1 로 바꾸고 재생해보니 앨범 1개를 다듣도록 아무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대충 구글 몇페이지정도만 훑어본 관계로 어느쪽의 문제인지는 정확히 판별하지를 못했다.

마지막 문제를 일으킨 장치는 프린터 Cannon LBP-3200 이다. 설치는 일단은 XP 드라이버 우겨넣기로 해봤는데, 가리는것많은 Vista는 먹통 현상을 일으키며 Slow Down Performance 란 경고를 내뱉었다. 어쩔수없이 작업관리자로 관련 프로세스는 전부죽였는데 재부팅을 하고 오니 프린터에 LBP-3200 이 추가가 되어있길래 혹시나 하고 메모장으로 테스트로 출력해보니 메모장이 뻗어버리고 말았다. 일단 출력자체가 안된다는건 심각한 문제이기에 구글링을 한참해봤으나 딱히 건져지는 답안이 없었다. 일단은 한국 캐논 사이버 서비스 센터 에 상담글을 남길까 했지만, 차라리 전화한통 해서 담당자한테 직접 물어보는게 속시원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 한번 전화해봐야겠다.

일단 비스타 사용기 하드웨서/설치편은 여기서 마친다. 다음엔 비스타에서 본인이 사용하는 bbLean 같은 대체쉘을 비롯, 애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소프트웨어쪽에 관한 글을 올려볼까한다.

P.S
Soundgraph iMon Station 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억지로 설치한뒤 Device Manager 를 통해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재설치 해주면 사용가능하다. 포럼의 관리자 말로는 몇몇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비스타용 드라이버 개발을 요청해둔 상태라고 한다.

P.S #2
LBP-3200 의 비스타 드라이버 출시에 관한 문의글에 대한 한국 캐논 서비스 센터의 답변이다. 비스타 RTM 이 출시된지가 언젠데 드라이버 제작 여부도 아직 결정이 안났다니...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캐논코리아 콜센터입니다.

현재 비스타 드라이버의 운영 계획은 12월 말 쯤에 세부운영목록이 발표 될 예정이어서 아직 어떠한 제품이 비스타 드라이버를 지원하는지의 여부를 확인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원가능 목록이 발표되면 홈페이지에 게시 할 예정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P.S #3
LBP-3200 의 비스타 드라이버는 32bit 버전만 개발완료되어 배포중이다. 64bit 버전은 개발계획이 없다고 한다.

P.S #4
Soundgraph iMon 은 7.x 버전대로 올라가며 비스타 32/64bit 버전을 완벽히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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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혜윰 2006.10.10 23:31 신고 Delete Reply

    유용한 글 잘 보고 갑니다^-^
    기타 소프트웨어 관련편도 기대되는군요.

    1. Re: # StillGyo 2006.10.10 23:52 신고 Delete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소프트웨어편도 비스타 불평글이 될예정입니다. :)

  2. # hexagon 2006.10.11 06:55 신고 Delete Reply

    아아! 약속대로 오늘은 제블로그에 꾸준한 관심 갖어주신 StillGyo님 블로그에도 놀러왔어요 근데 시간에 좆기고 있어서 이 포스팅만 보고 갑니다. 비스타 테스트 하셨군요..아직 문제는 좀 있나 보네요..ㅎ 그럼 계속 이런 실험 정신을 발휘해주세요~ㅎ

    1. Re: # StillGyo 2006.10.11 09:11 신고 Delete

      헥사곤님의 블로그 역시 저 또한 꾸준히 구독중입니다 :) 바쁘신 와중에 이곳까지 다 찾아주시고..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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