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온 클베 이후 드워프 가디언으로 10여렙 동안 줄창 달리다보니 처음엔 분위기 있던 BGM이 점점 지겨워져서 foobar2000 으로 음악을 들으며 플레이 하려는데 Global Hotkey 가 작동안되는 문제를 발견하였다. 혹시나 싶어 Winamp 의 Global Hotkey 도 테스트 해봤지만 마찬가지로 먹통이었다. 아무래도 반지온의 클라이언트쪽의 문제인거 같아 공식홈 쪽에 이메일 문의를 해놓고 구글링을 해보니 역시나 구글신... 외국의 한 포럼에서 해결책을 발견하였다.

해결방법은 기존 프로그램의 Global Hotkey 가 아닌 서드파티 플러그인 RMX Automation 으로 키 바인딩 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었다. foobar2000/winamp 외에도 WMP나 여타 프로그램 몇개도 더 추가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니, 자신이 쓰는 프로그램이 없을 걱정은 안해도 될듯하다. 반지온에서의 키입력은 타 프로그램의 Global Hotkey 외에도, 요즘 키보드들에 많이 달린 멀티미디어키 사용에도 동일한 문제를 보이는데, 이 역시 RMX Automation 으로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하다고 한다.

결국 자문 자답을 한셈이 된건데, 한게임쪽의 답변은 과연 어떻게 올지 궁금하다. 구글링 좀 해보면 금방 해결방안이 나오긴 하지만 왠지 copy & paste 의 의례적인 답변이 올꺼같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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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bar2000 v0.9.5 적응하기

Posted 2008.01.22 00:57,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foobar2000 v0.9.5

foobar2000 v0.9.5

foobar2000 v0.9.5 가 정식으로 릴리즈된 시기는 이미 지나버리긴 했지만, 0.9.4에서의 본격적인 업그레이드는 최근에 시작하게 되었다. 0.0.1의 버전 업이긴 하지만, 메이저 업그레이드였던 고로, 여러가지의 변경점과 불편한 점이 드러나게 되어 대충이나마 업그레이드를 마무리 짓는데 꽤나 시간이 걸리고 말았다.

1. config, database 등 각종 설정파일의 기본 경로의 변경
예전의 foobar 는 모든 설정파일과 DB파일, 플레이리스트 파일을 foobar2000 자체 폴더내에 저장했었지만, 0.9.5로 버전업 되면서 설정 파일들을 윈도우의 기본 유저 프로필 폴더 (ex C:\Users\계정명\AppData\Local\foobar2000) 로 저장하기 시작했다. 윈도우를 자주 포맷하거나 멀티 부팅을 이용해 각기 다른 O/S 에서 foobar2000을 이용하는 유저들에겐 불편한 변화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Preferences -> General : Location of configuration files 에서 설정 파일 저장 위치를 종래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폴더에 저장하도록 바꿀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2. foo_playcount 의 업데이트
최근 재생 일시, 마지막 재생 일시, 재생 횟수를 관리하는 컴포넌트 foo_playcount 가 2.0으로 작년 10월경에 버전업을 하였다. 0.9.5 용 컴포넌트를 추리다 이제사 업데이트를 발견한 셈인데, 아주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었다. 이전 버전에선 재생 정보를 파일에 태그로 기록하거나 foobar2000.cfg 파일에 통합하여 저장하는 2가지 방법밖에 없었는데, 전자는 재생중에 파일을 쓰기 작업을 하는 단점이 있었고, 후자는 기본 설정 파일을 실수로 덮어쓰거나 하는 위험이 있었는데, 2.0으로 버전업되면서 PlaybackStatistics.dat 이란 별도의 파일에 기록하게 되어 그 불안함을 해소하게 되었다.

3. foo_facets 와 아직은 부족한 Default UI
0.9.5로 버전업 되면서 가장 크게 바뀐것이 Default UI 인데, 손쉬운 컬러 레이아웃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만 빼면 Columns UI 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았다. 아쉬운게 많으면 Columns UI를 쓰면 되는것을 왜 불평을 이리 늘어놓느냐 하면, 0.9.5 이상에서 사용 가능한 db 콤포넌트 foo_facets 가 오로지 Default UI 만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개발자가 Columns UI 와 Panel UI 에 대한 지원은 없을거라고 공지한 지라 foo_facets 을 사용하고 싶으면 어쩔수 없이 Default UI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_facets 가 없던 시절에야 albumlist 를 사용했지만, 어쩌랴 편의성과 속도에 있어서 foo_facet 이 더 나은것을... (여담으로 foo_facets 와 foo_bubble_coverflow 의 등장으로 foobar2000의 iTunes 흉내내기는 더욱 진일보한 셈이다.) 어쨋거나 Default UI 의 불편한 점을 꼽아보자면

3-1. 답답한 단일 스크립트 입력 라인
이전 베타때 수정되리라 생각했는데, 이대로 정식 릴리즈가 되어버릴줄은 몰랐었다. 앨범 정보를 여러줄에 걸쳐 표시하는 부분이나, 플레이카운트와 재생빈도를 이용한 Rating 스크립트 같이 몇십줄은 쉬이 넘는 코드들을 입력하기가 너무 까다롭다. 코드 길이이 제한은 없기에, 입력이야 가능하지만 추후 코드를 손볼때엔 에디터에서 강제 열맞춤을 하더라도, 정돈되지 않은 코드라인을 보고 머리를 쥐어싸가며 수정해야 하는 꼴이다.

3-2. $rgb(), $tab() , 좌우 정렬 옵션 부재
텍스트와 라인만으로 구성된 Columns UI 가 미려하게 보여질수 있었던건, 자유로운 컬러 사용의 덕이 가장 큰데, 유독 플레이리스트 뷰어에서만 색상을 지정해주는 $rgb() 코드와 사이드로 간격을 붙여 정렬 시켜주는 $tab() 코드를 쓸수가 없었다. 플레이스트 뷰어와 마찬가지로 Default UI 에서 관리되는 상태 바에선 두가지 코드를 쓸수 있는걸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일이다. 다행인것은 포럼에 Discussion and feature proposals 스레드에 개선될 항목으로 추가가 되어있으니 차후 업데이트때는 보다 Columns UI 에 가까운 모습을 구현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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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bar2000 v0.9.5 Beta Testing

Posted 2007.11.06 20:40,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foobar2000 이 기존의 0.9.4 버전대의 오랜 마이너 업데이트를 끝내고, 0.9.5 베타 테스팅에 들어갔다. 이번 베타의 가장 큰 변경점은 New Default User Interface 라 할 수 있다. 그동안 내장된 기본 UI 의 빈약한 커스터마이징 성능때문에 column playlist 나 panels ui, single column playlist 같은 외부 UI 컴포넌트가 주로 사용 되었는데 이들 못지 않은 성능으로 기본 UI 가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새로운 기본 UI의 외양이나 세팅방법은 Single Column Playlist 와 거의 비슷하다고 봐도 된다. 기존의 UI 컴포넌트들과 같이 테마의 Import/Export 기능도 추가 하였고, UI 구성을 어려워 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다양한 레이아웃 세트와 컬러 세트를 추가하였다. UI 의 커스터마이징시 불편한점이 하나 있었는데, 아이템의 함수를 넣는란이 1줄로 되어있어서, 복잡한 소스를 볼때나 넣을때 좀 불편하다는것. albumart 기능도 기본 UI에 포함되었는데, 기존에 쓰던 foo_uie_albumart.dll 의 멀티 소스 기능과 Cycle 기능이 아쉽게 느껴진다.

foobar2000 v0.9.5 Beta 3

foobar2000 v0.9.5 Beta 3

UI 도 대폭 바뀌긴 했지만 0.9.5 용으로 새로 제작된 foo_facets.dll도 눈여겨 볼만한 컴포넌트이다. 위 스샷의 하단에 iTunes 같은 브라우징 창을 보여주는 컴포넌트인데, 멀티 컬럼을 이용해 창 하나에 다양한 정보를 더 디테일하게 표시 가능하다는것이 특징이다. 아쉬운것은 단어 검색시 퍼포먼스가 foo_dbsearch.dll 보다 살짝 떨어진다는것. 그래도 iTunes 보다는 훨씬! 빠르다. 뭐 이 점은 프로그램 db 관리 역량 자체의 문제겠지만서도...

기존의 foobar 란 프로그램은 알맹이만 놓고보면 가볍긴 했지만 투박하고, 뭔가를 꾸미려면 상당한 노력과 공부를 필요로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물론 이런 점이 foobar를 쓰는데 있어서 즐거운 점이었지만, 어디까지나 숙련자들에게나 해당되는점이라는 것. 0.9.5 는 기본 세팅만으로 좀더 이쁘장하고 쓸모있는 플레이어가 되었다. 물론 다양한 외부컴포넌트를 더해야 제맛이겠지만... 어쨋거나, 0.9.5가 베타 딱지를 떼면 찬찬히 Column 쪽 소스라도 디벼보던가 해야겠다. Panels UI 야 안쓰면 그만이지 마인드로 넘어갔지만, 기본이 물갈이 되는것이니...

P.S
foobar2000 개발자는 죽어도 멀티 랭귀지 시스템을 지원할 생각은 없나보다. 뭐 어려운 영어가 있어 못알아보는게 있는건 아니지만, 한번 써볼까 하는 초심자들에겐 한글판의 메리트를 무시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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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특급앙마™ 2007.11.06 23:33 신고 Delete Reply

    푸바 사용하시고 좋겠어요.
    전 만질줄 몰라서 못하겠던데 ㅎㅎ
    저거 배우면 커터마이징 하나는 확실한데 말이죠. ㅜㅜ

    1. Re: # StillGyo 2007.11.07 04:47 신고 Delete

      사용이야 뭐 어렵겠습니까 ㅎㅎ 이쁘게 쓰는게 어렵죠.
      그래도 한번쯤은 가지고 놀아보시면 재밌습니다 이것도 :)

  2. # rnd 2007.11.18 00:32 신고 Delete Reply

    전 시험삼아 0.95 한번 깔아봤다가 약간 어려운 듯한 느낌이 들어 다시 0.944로 리턴.
    Segoe UI 글꼴처럼 보이는건 bblean을 쓰셔서 인가요?
    예전에 Foobar에서 Segoe UI에서 기본 글꼴을 Segoe UI로 설정한 후 다운이 되는 현상이 잦아서 혹시나 하고요.

    1. Re: # StillGyo 2007.11.18 06:10 신고 Delete

      Segoe UI 폰트로 FOOBAR 내에서 지정해줬습니다. 0.9.4 때도 Segoe UI 폰트를 썻었지만 말씀하신 다운현상은 느끼지 못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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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RC2 Build 5744 사용기 - 설치/하드웨어편 에서 이어지는글입니다.

어제 올린 하드웨어 편에 이어 프로그램 편을 올리도록 한다. 사실 이 글도 어제 반쯤은 하드웨어편에 같이 써놓았다가 정신적인 데미지에 지쳐, 이처럼 짤라먹기 포스팅을 하게되었다. 각설하고 글을 시작하자면 이전에 사용했던 베타때는 설치/실행 조차 불가능 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베타는 베타구나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RC2는 프로그램 호환성 면에서 비교적 나아진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럭저럭 돌아가는 Vista RC2 라 할수 있겠다.

그럭저럭 돌아가는 Vista RC2 라 할수 있겠다.

문제없이 이용가능 했던 유틸리티/프로그램들의 목록 보기

허나 새로운 윈도우에서 과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네이티브하게 돌아갈리는 없는법. 문제를 일으킨 프로그램들을 짚어보자면,

bbLean (mod build #060909)이용시의 문제점
본인이 윈도우 사용시에 대체 쉘인 bbLean 없이는 도저히 불편해서 못써먹기에 bbLean에 관한 점부터 언급한다. 아래에 언급된 6가지 사항을 제외하고선 핫키나 팝업 보통 프로그램에서의 bbLeanSkin 적용같은 나머지 bbLean 의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설치시에 blackbox.exe -install 명령으로는 설치가 되지않는다. 수동으로 레지스트리를 수정하여 설치해야한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 Version\Winlogon 의 문자열 값중 Shell 항목을 수동으로 바꿔주면 대체쉘로 지정 가능하다.
  • Workspace (가상화면)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화면을 이동하면 윈도우의 모든창에 Pin 을 적용한듯이 따라와버린다. 다른 대체쉘인 LiteStep의 VWM(Virture Window Manager) 모듈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것을 확인했다. 비스타가 정식출시되고 시간이 지나면 누군가가 패치할지도 모르나 기약이 없는 문제이다.
  • Run as administrator 로 실행한 프로그램들에 bbLeanSkin 이 씌워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 프로그램 종료시에 bbLeanBar의 TaskBar와 Tray에 종료된 프로그램이 바로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클릭하면 이내 사라지긴 하지만, 가뜩이나 좁은 bbLeanBar 의 자리를 쓸데없이 차지하기에 신경쓰이는 문제이다.
  • 비스타의 로그인 화면을 클래식 로그인 화면으로 선택을 못하기에 bbLean 구동시에 쓸데없는 딜레이가 발생하게 된다. 이 문제는 bbLean 의 문제는 아니지만, 불편한점이기에 적어놓는다. 클래식 로그인 화면의 선택 여부는 본인이 못찾아낸것일수도 있다.
  • bbLean 으로 기동시 배경화면이 표시되지않는다. Personalize 의 배경화면 항목을 열기만 하면 갑자기 배경화면이 씌워지는 괴현상이 발견되었다. 한번 씌워진 배경화면은 물론 다시는 사라지지 않는다. 처음 기동시에만 문제가 밣생한다.

NOD32 v2.5
설치 자체가 안된다. 왠만한 프로그램들이 어거지로 설치까지야 가능했던것을 보면 좀 이해가 안되는 문제이다.

Webma 1.4.3 b4
기존 자동 로그인 정보 백업시 제대로 복구가 되지않는다.

Not Responding.. 사람 열나게 만드는 메세지이다.

Not Responding.. 사람 열나게 만드는 메세지이다.

foobar2000 v0.9.4.1 beta 1
몇몇 플러그인들이 문제를 일으켰지만, 프로그램 코어와 왠만한 플러그인들은 정상적으로 운용가능하였다.

문제없이 작동했던 플러그인 목록 보기


문제가 일어난 foobar2000의 플러그인
  • foo_playlist_tree : 이용시에 에러를 일으킴
  • foo_uie_albumlist : 이용시 종료시에 에러메세지 출력 이용자체는 문제없음. (종료시 Config 파일도 정상적으로 저장됨)

KMPlyaer Oct 08, 2006 테스트 버전
User Acount Control - Permision 허용여부를 묻는 창이 뜰때 재생중이면 종료되어 버린다.

Adobe Photoshop CS2 9.0
설치/이용 자체에는 문제없지만 실행시 시스템의 Vista Aero Glass 를 Basic 테마로 강제로 전환 시켜버린다. 웃긴건 같이 설치되는 Image Reday 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것이다.

Nero Burning Rom 7.2.3.2b
설치 진행중에 홀연히 사라지신다. 말도 없이...

Sony Sound Forge v8.0
설치중 시스템 수정이 불가하다며 종료되버린다. MSI 파일은 Run as administrator 옵션이 뜨지 않아 이를 통한 시도는 해보지 못하였다.

Daemon-Tools v4.03
설치프로그램을 실행시키니 문제가 있다는 경고를 친히 띄워주길래, 설치포기를 하였다.
4.06 버전은 5744 빌드에서 돌아간다는 을 찾았다.

Diskeeper Pro Premier 10.0.608
OS 버전을 들먹이며 설치 거부를 일으킴.

가지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해보지는 못했지만 주로 이용하는 프로그램들중 상당수가 자잘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다음글에서는 비스타 자체에 대한 간단한 소감과 이용후기의 끝맺음 내용을 적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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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김도형 2006.11.11 23:58 신고 Delete Reply

    nod32 가 설치가 안 된다구요 ? 참 이상한 문제네여, 한번 서포터즈 사이트에 글 올려 보시길... http://cafe.naver.com/nod32korea.cafe

    1. Re: # StillGyo 2006.11.12 00:17 신고 Delete

      nod32 v2.7beta 이상 버전은 vista 에서 정상작동한다는글을 얼핏본것도 같습니다만 까페는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한번 찾아가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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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bar2000 v0.9.4.1 beta 릴리즈

Posted 2006.10.10 18:52,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foobar2000 v0.9.4.1 beta가 릴리즈되었다.
http://www.foobar2000.org/beta/index.html

0.9.4.1 변경점

  • Vorbis CommentAPEv2 태그의 지원성 향상
  • 새로운 아이튠즈로 인코딩된 MP4 파일의 끊임없는 재생 지원
  • 다양한 버그들을 수정

매번 베타버전으로 덮어씌우면서 하는 생각이지만, 플러그인빨이 강한 프로그램이라 커다란 티가 안나서 문제지, 유저들의 의견 적극수용, 버그픽스, 기능 개선을 열심히 하는 유틸리티는 흔치않다고 본다. 개발자인 Peter Pawlowski 께 감사의 마음을 품고 오늘도 음악을 듣는다. (물론 다양한 플러그인을 만들어주시는 Various Developer 분들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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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재즈벌레 2006.10.10 20:49 신고 Delete Reply

    언제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개발자의 부지런함... 덕분에 디벨로퍼분들도 바쁘죠 ㅋㅋ 아무튼 최강 어플 푸바가 얼른 리눅스로 포팅 되길 바랄 뿐입니다

    1. Re: # StillGyo 2006.10.10 23:22 신고 Delete

      foobar2000 에 익숙해지면 딴 플레이어 쓰기가 영 거추장 스러우니 문제란 말이죠 :)

  2. # rnd 2006.10.11 01:26 신고 Delete Reply

    그르게요;
    불과 한 2주전만 해도(Foobar 처음 쓸 무렵)스킨때문에 투덜댔었는데 이제 딴건 못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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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의 효과적인 분류? with foobar2000

Posted 2006.09.20 21:23,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MP3 를 처음접했던게 언제였던가. 아마 98년도 쯤이었던가. 당시 오디오 콤포넌트가 없어서 항상 컴퓨터로 CD를 듣곤했었는데 CD 를 갈아끼운다는것 이거 보통 귀찮은게 아니었다. 노래 1곡을 단 몇메가바이트로 압축할수 있다는 MP3 란 기술은 그런 내게 꽤나 매력적이었고, 당시 소장하고 있던 CD를 MP3 로 압축해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기 시작했었다.

MP3 수집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은건 PC통신조차도 못했던 설움을 딛고 99년 두루넷에 가입하면서부터였다. 그 당시엔 한창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될 무렵이었고,이후 소리바다를 알게되면서 미칠듯한 다운로드로 음악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었다. 이후 단군넷 mp3채널이나 V-Share, winmx, eDonkey (eMule) 같은 P2P 를 전전하는동안 누적된 MP3 의 용량은 100기가를 돌파하게 되었다.

7년간 누적된 MP3는 이제 127기가에 달하게 되었다.

7년간 누적된 MP3는 이제 127기가에 달하게 되었다.

음악파일들은 foobar2000 의 Media Library 에 등록되어 있긴 했지만, ID3 Tag 도 제각각이었고, 폴더도 대충 정리되어 있어서 라이브러리를 뒤져보는것에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었다. 또한 집에서 굴러다니는 기스난 음악 CD 들을 전부 립핑하여 하드에 저장하고 나니 방대해져 버린 음악파일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1. ID3TAG 의 깔끔한 정리

foobar2000의 Properties창에 Sub Genre, Rating, Album Rating 등등의 항목을 추가 : Sub Genre 는 임의로 갖다붙인 이름인데, 요새 음악을 장르하나로 규정하기가 힘든고로 (R&B/Neo-Soul/Urban/Hip-Hop 장르의 경계가 모호한 요즘 음악들..) 별도의 필드를 생성하였다.

항목을 추가하고 순서를 변경한 Properties 창

항목을 추가하고 순서를 변경한 Properties 창 (Preference → Advanced → Display → Properties Dialog → Standard Fields 에서 설정가능하다.)

Properties창을 수정한 다음엔 기본적인 태그 노가다의 시작으로 Artist ,Album, Genre 태그 같이 한 앨범 또는 한 아티스트의 태그가 난잡하게 여러가지로 씌어져있는것을 한가지로 통일하였다. Date 태그는 보통 2006, 2002 이런식으로 년도만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년에 앨범이 2개나온 경우나 컴필레이션, Soundtrack 의 분류를 위해서 년-월-일 형식으로 기록하였다. 태그 노가다만큼 귀찮은게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정리해놓으면 음악 파일 관리가 한결 편해지는것만은 분명하다.

깔끔한 ID3 태그를 이용한 예#1 : 년-월-일 형식의 Date 태그를 이용한 연/월별 Media Library View


깔끔한 ID3 태그를 이용한 예#2 :RATING, PLAY COUNT 태그를 이용한 Playlist Tree Panel 쿼리




2. 앨범 발매일 정보 및 CD 커버 이미지 찾기

개인적인 음악 취향과 관련된 사이트 목록이 끼어있지만 추천할만한 음반 정보 사이트 목록들

  • http://www.google.com/ : 달리 최고의 검색엔진이 아니다. 가수 앨범 이름 으로 검색하면 발매정보가 검색 결과 노출되기도 하고 이미지 링크를 누르면 CD 커버가 바로 검색된다.
  • http://www.hiphopplaya.com/ : 거의 모든 한국힙합 앨범의 발매정보가 비교적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Photo 란을 잘 뒤져보면 고품질의 CD 커버 획득이 가능.
  • http://www.maniadb.com/ : matia, xfactor 두분에 의해 운영되는 가요 DB 사이트. 레이블에 의한 분류가 특징, 90년대 이전 가요에 대한 정보가 충실한편이다.
  • http://www.sangarecords.co.kr/ : 정보가 잘기록되어 있다기보단 간간히 CD 구매시 이용하는 사이트라서 일반 가요 검색시에 이용하였다. 앨범 정보는 나름대로 충실한 편.
  • http://amazon.com/ : 쇼핑몰이긴 하지만 앨범 발매일이 충실하게 기록되어 있는편. 더불어 깔끔한 CD 커버를 제공.
  • http://www.allmusic.com/ : 앨범정보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정보, 관련 아티스트 등등 이름 그대로 충실한 정보를 제공한다. 단점은 느린 로딩속도.. (회선을 타는건진 모르지만 본인집에서 검색결과 나오는게 아주 답답하게 느렸었다.)
  • http://users.telenet.be/he-man/Audio.htm : 구글 검색질로 우연히 알게된 애니메이션 음반이  정보 사이트인데, 아쉽게도 CD Cover는 없지만 앨범목록이 방대하고 발매일과 트랙리스트가 상당히 잘 정리되어 있다.
* 위 사이트들 대부분이 검색 서비스를 지원하므로 foo_run.dll 컴포넌트를 이용하면 검색 쿼리를 웹브라우저로 바로 보낼수 있어서서 쉽게 앨범 정보를 쉽게 검색할수 있다.

* CoverDownloader : foobar2000 의 컴포넌트는 아니지만 foo_run.dll 컴포넌트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Amazon 과 Walmart 에서 앨범 커버 이미지를 검색해준다. (해외 앨범 검색시에 유용) 커버 이미지를 더블클릭만으로 해당 파일 폴더에 folder.jpg 로 바로 저장해주는 편리한 툴이다.



3. 폴더 분류와 파일 이름 변경

ID3 Tag 정리 만으로도 엄청난 노가다였지만, 지저분한 폴더 분류와 파일 이름들을 고쳐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일단은 음악폴더 안에 장르별 폴더를 생성하였다. ID3 태그를 이용한 파일 이름 변경을 위한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긴하지만 foobar2000 에는 Masstagger 라는 유용하고 강력한 컴포넌트로 간편하게 파일 정리를 할수 있다. 파일이름을 정리할 노래들을 선택후 마우스 우클릭 File Operatoin → Move, Rename or Copy Files 로 창을 띄운다.

Masstagger 의 파일 이름 변경창

Masstagger 의 파일 이름 변경창

좌측 상단의 Do What 에선 Copy, Move 여부등의 설정이 가능하다. 파일이름 변경식은 Output file name format : 에서 선택가능 하다. 여러가지 형식이 있는데 그중 artist / (date) album / nn. title 를 취향에 맞게 약간 수정하였다. (Masstagger 의 스크립트는 foobar2000 의 함수를 이용하여 짤수 있어 여타 프로그램보다 강력한 파일, 폴더 이름 변경이 가능하다.)

Album Artist\[Date] Album\Tracknumber. Title 스크립트
- %TOTALDISK% 태그가 있는경우 ALBUM 네임 디에 (2CD) 같은 식으로 앨범 이름변경
- 앨범 폴더 하위폴더로 CD1, CD2 식으로 디스크 넘버별 폴더 생성
- COMMENT 태그가 있을시에 디스크 넘버별 폴더 이름뒤에 추가

%album artist%\
'['$if($strcmp($len(%date%),4),%date%-00-00,%date%)']'
%album%$if(%totaldiscs%, '('%TOTALDISKS%CD')')\
$if(%DISCNUMBER%,CD%DISCNUMBER%$if(%comment%, - %comment%)\)
%tracknumber%.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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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재즈벌레 2006.09.23 23:35 신고 Delete Reply

    저도 장르가 짜증나서 styles라는 필드를 만들었다죠... allmusic.com의 styles를 보고서요 ㅋㅋㅋ

    1. Re: # StillGyo 2006.09.24 05:32 신고 Delete

      allmusic.com 유용한 사이트죠 :) 정보도 많고, 국내엔 아직 allmusic.com 수준의 정보를 구축한 사이트가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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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bar2000 의 디스플레이 컴포넌트는 그동안 Columns UI 가 유일했는데 (기능적으로 취약한 Default는 제외하기로 한다.) 이번에 기똥찬 컴포넌트가 새로 등장했다. Track Info Panel Mod 의 제작자인 Terrestrial이 제작한 Single Column Playlist (foo_uie_single_column_playlist.dll) 라는 컴포넌트인데 기존의 Columns UI 보다 작은 레이아웃에 플레이리스트를 표현하기 좋게 만들어졌다. 말로하니 어려운데 스샷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

Single Column Playlist 기본 코드 스샷

Single Column Playlist 기본 코드 스샷

Single Column Playlist 설정 화면

Single Column Playlist 설정 화면

기존 Columns UI 는 한 Item 은 무조건 1줄에 표시했어야 했는데 Single Column Playlist 는 Row Height 옵션과 여러 함수를 이용하여 한 Item 을 여러 줄로 표현할수 있다. 그외에 자유로운 이미지 배치 및 각각의 개체에 폰트 속성 부여등 Track Info Panel Mod 의 장점이 그대로 이식되어, 기존의 Columns UI 보다 더 비쥬얼적인 UI를 만들수 있게되었다. (함수가 늘어난만큼 코드짜기가 기존 Columns UI 보다 좀더 복잡해졌다.)

예1 : 앨범 이미지를 플레이리스트에 표현한 스샷
예2 : Windows Media Player 11의 플레이리스트와 유사하게 표현한 스샷

단점을 짚어보자면,

1. 아직 Beta 라 그런지 코드 변경후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foobar2000 을 재시작하면 제대로 보이긴 하지만, 꽤나 불편한 문제점이니 다음 업데이트때는 해결되었으면 한다.

2. 좁은 설정창에 3개의 코드창을 집어넣으니 코드 수정하거나 보기가 꽤 불편하다. 다중탭으로 설정창을 구현하여 Item Display 와 Group Display 를 크게 보면 더 편할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다.

3. foobar2000 디렉토리 안의 이미지만 불러올수 있게 되어 있다. UI 를 장식하기 위한 이미지를 불러오는것이라면 문제 없지만, MP3와 같은 폴더안에 (folder.jpg) 이미지를 불러오기가 불가능하다. Single Column Playlist  Forum에선 /image/%album%.jpg 같은 식으로 앨범 이미지를 호출하라고 하는데, 2000개가 넘는 폴더의 이미지 파일의 이름을 어느세월에 앨범명으로 바꾸랴 -_-; 제작자는 다음 업데이트때 절대경로의 이미지도 불러올수 있도록 수정해주면 정말 감사하겠다. (제작자가 이 글을 볼리는 없겠지만 ㅎㅎ)

4. 이건 단점이라기 보단 건의하고 싶은 부분인데 기존 Columns UI 의 Global 탭을 차용하면 더 좋을것같다. HotnessNatural Language TimeStamp 같은 커다란 스크립트를 지금 Single Column Playlist 에 사용하면 코드가 엄청나게 복잡해져 버린다.

자작 짬뽕 FCS에 컬러셋 7개를 추가한뒤로 foobar2000 의 Customize 는 중단 상태였는데 Single Column Playlist 는 새로운 자극이었다. 절대경로 이미지만 불러낼수 있게 업데이트 된다면 즐거운 코드삽질을 할수 있을것같다. (요런 코드 삽질이 foobar2000 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foobar2000 의 정형화된 UI 가 지겨웠거나 작은 레이아웃을 원하는 foobar2000 유저들은 Single Column Playlist 를 이용해볼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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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하이바~ 2006.09.10 22:42 신고 Delete Reply

    흠.. 몇가지 문제가 더 있습니다. 일단 컬럼 UI 플레이리스트 없이.. 싱글컬럼리스트만 나오게 하면.. 단축키가 하나도 안 먹는것 같아요.
    아무튼.. 플레이리스트에 이미지를 띄울수 있는것만 해도.. 엄청난 매력인것 같습니다. :)

    1. Re: # StillGyo 2006.09.10 23:38 신고 Delete

      음 Keyboard Shortcut 이라면 제대로 작동하고 있습니다만,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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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퍼러 로그를 보다 http://www.hydrogenaudio.org 에서온 방문자가 몇있길래 링크를 따라가보니 쓰레드에서 어떤사람이 foo_playcount.dll 의 공식 버전과 비공식 버전에 관한 포스팅에서 foobar2000 0.9.3에 foo_playcount.dll 비공식 버전을 다운로드 받고선 파일에 태그를 기록하지 않는다는 리플을 적은것을 보았다.(난감하지만 안되는 영어로 힘겹게 리플을 달아줌..;) 새로운 foo_playcount.dll 도 나오고 해서 이전에 올렸던 포스트는 삭제하고 새로운 포스트를 올려보려 한다.

# foo_playcount.dll 란?

문자 그대로 플레이 횟수를 카운트 해주는 플러그인이다. 곡횟수 뿐만이 아니라 재생일도 함께 기록을 한다. 플레이 횟수는 %play_count% 첫 재생일은 %first_played% 최종 재생일은 %last_played% 로 기록된다. (2006-08-15 일자로 업데이트된 1.3.1 버전부터 %first_played% 태그가 새로이 지원된다.)

# foo_playcount.dll 는 왜 두가지 버전이 존재했었나?
foobar2000 0.9.x 가 릴리즈 되기전까지 (0.8.3까지) foo_playcount.dll 는 서드파티 플러그인이었다. foobar2000 이 0.9 로 버전업되면서 Playback Statistics 란 이름으로 foo_playcount.dll 를 새로 내놓았다. 문제는 이둘의 호환성.. 예전의 foo_playcount.dll 는 파일에 직접 태그를 입력하는 방식이었고 새로운 foo_playcount.dll 는 foobar2000.cfg 에 기록하는 방식이었다.

재생횟수가 기록되는 필드네임도 달라서 0.9.x  이전까지 저장되었던 플레이백 정보들은 무용지물이 되었었다.(foobar 0.8.3 시절에 쓰이던 구버전이나 0.9.x용 비공식 버전은 %play_counter% 로 기록을 한다.) 그래서 어느 유저가 구버전의 foo_playcount.dll 을 0.9.x 용으로 포팅하여 내놓았지만, 플레이정보를 기록하는순간에 태그 기록 박스가 보이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비공식 버전이니.) 불안정했었다.

# 새로운 foo_playcount.dll 로 모든것이 해결?
최근 릴리즈된 foobar2000 0.9.3 버전과 함께 공식 foo_playcount.dll 도 1.2로 버전업하였다. 변화점은 foobar2000.cfg 파일에 재생정보를 기록하던것을 옵션을 통해 파일태그에 직접 입력할수 있도록 하였다. 비공식 버전이나 0.8.3 유저들의 재생정보도 0.9.x 로 그대로 이전할수 있게 된것이다. 물론 %play_counter% 를 %play_count% 로 욺겨적는 수고가 필요하지만 Masstagger 의 Copy Value 기능을 사용하면 손십게 처리할수 있다.

# foo_playcount.dll 를 사용하려면?
foobar2000 v0.9.3.1 (http://www.foobar2000.org/foobar2000_0.9.3.1.exe)
foo_playcount.dll v1.3.1 (http://foobar2000.org/components/foo_playcount.zip)
을 설치한다. 재생정보를 파일태그에 입력하는 방식을 선택하려면 (구버전과 호환성)
Preference → Advanced → Tools → Playback Statistics → Automatically synchronize file... 에 체크로 활성화

또 중요한점은 foo_playcount.dll는 미디어 라이브러리에 등록된 파일들에만 재생정보를 기록한다. (여담이지만 0.9.3으로 버전업되면서 미디어 라이브러리의 스캔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대략 100기가 정도인 파일들을 스캔하는데 5분정도 걸렸다. 타 음악 플레이어 비하면 엄청나게 빠른속도이다.) 이상이 foo_playcount.dll 를 사용하는 필요한 준비과정이다.

# foo_playcount.dll 활용법
foo_playcount.dll 를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단순하게 컬럼에 %play_count% 나 %first_played%, %last_played% 를 추가해서 볼수도 있겠지만 스크립트를 지원하는 foobar2000의 특성상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 있기에 예를 들어보도록 한다.

1. HOTNESS - an algorithm for meta-rating by topdownjimmy
http://www.hydrogenaudio.org/forums/index.php?showtopic=31287&hl=hotness
HOTNESS.. 말그대로 뜨거움을 뜻한다. %first_played%, %last_played% 와 %play_count%를 이용하여 재생빈도를 1~100까지의 숫자로 표현한다. 갓 재생되었다면 100 재생된지 오래되었다면 그 수치가 낮아지게된다. $blend 구문과 함께 사용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3주전에 재생된 파일과 최근데 재생된 파일의 글씨 진하기를 다르게 하는 효과를 줄수있다.

2. NATURAL LANGUAGE TIMESTAMPS by topdownjimmy
http://www.hydrogenaudio.org/forums/index.php?showtopic=45282
본래 %first_played%, %last_played%는 2006-08-02 23:11:21 같은 형식으로 기록된다. 이것을 1 weeks ago 같이 구문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이다. (아래 스샷 참조)

3. Autorating by Russell777 & jkwarras
http://www.hydrogenaudio.org/forums/index.php?act=ST&f=27&t=45042
말그대로 자동으로 Rating을 매겨주는 스크립트이다. 재생할수록 1점씩 더해가며 최대 5점 일정날짜 이상이 지나도록 재생되지않으면 -1 점씩 차감한다. (날짜 간격은 global 탭에서 조절가능) 본인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Rating 컬럼도 이 Autorating 과 %RATING% 태그를 합쳐서 사용하고 있다. (5점+5점 10점만점 시스템)

4.Hot or Not? by Russel777
http://www.hydrogenaudio.org/forums/index.php?showtopic=47433

1~3번의 스크립트 사용된 Columns UI

1~3번의 스크립트 사용된 Columns UI

stil_gyo.custom.fcs

위의 스크립트가 사용된 자작 짬뽕 F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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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GOTHIC BM 2006.11.08 07:17 신고 Delete Reply

    http://www.hydrogenaudio.org에서 글보다가 한글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리플의 주소로 한번 와봤는데 헉스~~ 우리나라분이시군요 :D http://www.hydrogenaudio.org 가입하기 싫어서 영문구글에서 영어로 foobar+컴퍼넌트나 에러 메세지등으로 검색해서 읽곤 하는데 운이 좋았나봅니다.

    Still_Gyo님 글읽고 카운터가 되지 않았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play_count% 태그의 사용법과 필요한 컴퍼넌트를 집어넣고 했는데도 계속 카운터가 변하지 않아서 자료를 찾는중 이었는데 'foo_playcount.dll는 미디어 라이브러리에 등록된 파일들에만 재생정보를 기록'가 문제였군요. 하도 많은 글들을 읽어서 대충 넘어가서 인지 몰랐어요ㅠ.ㅠ

    미디어 라이브러리 스캔작업하고 트랙에 마우스 오른쪽 눌러 Playback Statistics에서 동기화시켜야 카운터가 조금후 카운터가 되네요. (푸바 0.9.4.1버전+foo_playcount.dll(1.3.2)에서 테스트)

    Still_Gyo님 글중에 'Preference → Advanced → Tools → Playback Statistics → Automatically synchronize file... '이 있는데 이 경우 파일 헤더부분에 태그를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wav파일같이 태그 필드가 없는 것은 헤더부분이 파괴가 되 읽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글을 본것 같군요. 비공식 플레이카운터 %play_counter% 태그를 쓰는 컴퍼넌트는 파일에 태그를 쓰기때문에 음악 파일에 기입되는 것 싫어 하시는 분은 공식 foo_playcount.dll 쓰시길..

    Still_Gyo님 글 감사합니다. :D

    1. Re: # StillGyo 2006.11.08 13:28 신고 Delete

      http://www.hydrogenaudio.org 에 되도 않는 영어로 리플을 한번남긴적이 있었는데 그 글을 보시고 이곳까지 찾아오셨군요 -_-; 괜시리 부끄럽습니다 이거. 부족한 글이나마 문제해결에 도움되었다니 다행이군요. :) 태그 필드가 없는 파일에 헤더 부분의 파괴성의 위험이 있는줄을 몰랐네요. 헌데 뭐 요즘 듣는 왠만한 오디오 포맷들은 태그 필드가 존재하니 괜찮지 싶습니다. wav 같은 경우는 ape나 flac로 대체 가능하니까요

      여담이지만 파일에 괜히 뭐가 더해지는것이 싫은 분들은 종래의 .cfg 파일에 db가 저장되는 방식을 선호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foobar를 자주 갈아엎다보니, 가끔 cfg 파일을 까먹고 덮어씌우는경우가 많아서 파일에 db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바꿔버린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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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bar2000 음악을 듣는 즐거움

Posted 2006.06.25 12:51,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foobar2000 의 좋은점

1.가벼운 프로그램 코어 & 강력한 플러그인 모듈 지원

프로그램 코어자체는 MP3player 중에서 상당히 가벼운쪽에 속한다. (iTunes의 메모리 상주 크기를 보시라)
인스톨후 처음 실행하는 foobar2000은 황량함? 그 자체지만, 플레이리스트를 꾸며주는 foo_ui_columns.dll, 앨범 이미지를 보여주는 foo_uie_albumart.dll, 왠만한 태그프로그램 못지않은 foo_masstag.dll 등등 강력한 플러그인들이 잔뜩있어, 필요한 기능만을 더해 쓸수 있다.
(그간 빈약한 컴퓨터 환경에 시달려온탓에 이런류의 메모리 다이어트?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선호한다.)

2. 거의?모든 오디오포맷에 노멀라이즈 적용

foobar2000에는 앨범, 혹은 곡마다의 음량차이를 노멀라이즈 해주는 기능인 Replaygain 이 탑재되어있다.
MP3GAIN 처럼 파일자체의 음량을 조절하는것이 아닌 곡마다 음량을 측정하여 기준음량 (아마 89.0db 였던걸로 기억한다.) 보다 높고 낮음을 파일에 태그 형식으로 기록하여 재생시에 노멀라이즈를 해준다.

3.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음악 관리

(*딱히 foobar2000만의 장점이라 할순 없지만) Media Library 라는 DB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수많은 파일을 손쉽게 관리할수 있다. 단, 손쉬운 관리를 위해선 깔끔한 태그 정리가 필수

#foobar2000의 아쉬운점

1. 랭귀지팩의 미지원

영어로된 프로그램이라면 일단 거부반응을 보이는 이들에게 foobar2000은 환영받기 힘들다.
랭귀지팩을 지원한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2.WMA 의 반쪽지원

약간 의아한 부분이다. 0.8.3 시절엔 WMA 지원을 완벽하게 했었는데 0.9.X 버전대부터는 태그 편집이나 Replaygain 을 적용할수가 없고 재생만 가능한 반쪽짜리가 되버렸다. 앨범이야 어차피 MP3 아니면 OGG로 소장중이기에 문제가 없지만, 일부 라이브 음원이나 상당수의 라디오 자료에서는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3. 플레이카운트 컴포넌트의 불편함

이전 0.8.3 시절 플레이카운트 관련 정보는 파일에 태그로 기록되었지만 0.9 공식 플레이카운트 컴포넌트는 DB에 플레이 카운트를 저장함으로 0.8.3 시절부터 파일에 기록된 플레이카운트 정보가 0.9에서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포럼의 한유저가 이전 0.8.3 컴포넌트를 0.9용으로 포팅하여 공개하였지만 플레이카운트가 기록되는 순간에 태그 업데이트 창이 뜨는 불편함 때문에 사용을 보류중이다. 같은기능의 컴포넌트가 공식 비공식으로 2가지가 존재하는 상황. 개발자가 공식 컴포넌트를 손봐주면 좋으련만..

#관련 사이트

공식사이트 http://foobar2000.org/
0.9 플러그인 정리 게시물 http://www.hydrogenaudio.org/forums/index.php?showtopic=4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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