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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블로그 스킨과 통계, 광고의 추가 지난번 1만 히트 달성 기념 포스팅 이후 블로그를 이리 고치고 저리 고치고 하며 주무르다, 결국 오늘에서야 손을 놓았다. 여러가지것들을 집어넣거나 변경하여 정래해보고자 한다. 줏대없는 스킨 바꾸기 - 사이드바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잘쓰던 1단스킨을 냅다 버리고, 2단, 3단 스킨을 몇일동안 주물러댔지만, 무언가가 맘에 들지않아서 결국 1단 스킨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결국 바뀐건 몇개의 배너이미지를 추가한것뿐.. 이 배너이미지도 너무 많아서 지저분해보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만든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서 -_-; 그냥 마구 삽입해버렸다. - 태터툴즈 1.1에선 사이드바 변경, 추가가 쉽게 이뤄질수 있다니 티스토리가 1.1로 버전업하게되면 그때서야 다시 주물러봐야겠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웹 통계 분석 서비.. 더보기
태터툴즈의 스킨 고르기 여태껏 잘 사용하고 있던 기존 1단 스킨이 요즘들어 불편하게 느껴져서, 기본 스킨으로 냅다 바꿔버렸다. 1단 스킨은 본문폭이 넓어서 이미지를 넉넉한 사이즈로 삽입할수 있었고 2단, 3단 스킨에 비해 심플한 느낌때문에 1단 스킨을 애용했었는데, 페이지 하단에 위치한 최근글이나 리플들 확인하려고 매번 휠을 굴리는것이 귀찮아졌다. 임시로 입힌 기본스킨을 보니 이건 또 너무 휑한 느낌인지라, 태터툴즈의 스킨 자료실을 둘러보았는데 보기좋은 것들은 많았지만 이것이다 란 느낌이 오는 스킨이 없었다. 굳이 이상형을 따지자면 워드프레스 테마 같은 느낌을 선호한다. (요런것 : Wordpress theme / JS Theme V1.1 @ fantastic902 님의 블로그 ) 요즘 bbLean 이나 foobar2000 이.. 더보기
이올린의 런칭 이올린의 존재는 연초 태터에 관심갖고 기웃거릴때부터 알고는 있었으나. 글목록만 묵묵히 쌓여가는 모습에 어쩌다 생각날때 가끔씩 들러보고 말고 있었다. 헌데 요 몇일전부터 슬슬 이올린 관련 티저? 광고 글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10월 1일 새벽에 이올린이 오픈했다. 실시간 글목록, 추천글, 랜덤글, 태그 분류의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지역 서비스만 1주후에 오픈한다고 한다. 나 자신은 로케이션(위치로그)을 이용한 글을 잘 쓰지 않지만 타 메타사이트에서 찾아볼수 없는 이올린만의 서비스가 될꺼같은 예감이다. 지역을 소재로 이용 하는만큼 글들을 어떤식으로 분류하고 보여주는 페이지가 될지 이올린 개발자분들의 기발한 센스를 기대해본다. (구글맵, 네이버맵과 같은 지도와의 연동 서비스가 있었으면 한다. 비주얼.. 더보기
W3C Validator와 3종 웹브라우저 그리고 블로그 올블로그의 글들이나 RSS 리더를 보면 웹 표준과 FireFox, Opera 와 같은 비IE 웹브라우저에 관한 글들을 심심치 않게 읽을수 있다. 하지만 그런 글들은 몇년전에 배운 HTML 과 얄팍한 웹 지식이 전부인 본인에게는 웹표준과 관련된 글들은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곤 했었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일까? 단순히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욕구때문이었을진 몰라도 나의 블로그는 과연 웹표준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 생겨남과 함께 예전에 체크 해두었던 W3C Markup Validation Service 를 이용하여 테스트를 해보았다. 첫 검색시 대략 30개가 넘는 에러가 검출되었는데 안되는 영어 쳐다보며 모르는 HTML, CSS 문법 검색엔진 뒤져가며 차근히 수정해나가다 보니 이거 원.... 스킨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