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y Songz - She aint my girl (Feat. Sammie)

Posted 2009.06.05 17:35, Filed under: 음악


8월경에 3번째 앨범 Ready 발매를 앞두고 있는 Trey Songz의 비공식 트랙. 이곡이 어째서 비공식 트랙인가 하면 트레이와 새미가 6/3 구찌 뭐시기 파티에서 신나게 놀다가 뭔가 휠이 통했는지 간밤에 스튜디오로 직행 She aint my girl을 녹음하고 비욘세랑 캐시의 곡 2개를 리믹스를 뚝딱. 다음날 4일 트위터를 통해 퍼졌다나 어쨋다나... 일단 곡은 아주 잘 빠졌다. 미니멀하면서도 달달한게 라이브에서 난닝구 찢기 신공을 곁들여 준다면 여심들이 아주 녹아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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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띠용 2009.06.05 21:09 신고 Delete Reply

    컥 난닝구 찢기 신공이라니욧+_+ㅋㅋㅋ

    1. Re: # StillGyo 2009.06.05 22:27 신고 Delete

      거 왜 몸좋은 가수들 휠받아서 난닝구 찢어발기면 소녀떼들 함성 크리 터지는거 있지 않슴까 ㅎㅎ

  2. # 엘군 2009.06.06 03:01 신고 Delete Reply

    저도 난닝구 찢으면 주위에서 함성크리 터집니다.

    주먹크리도 함께 터집니다-_-훗.

    1. Re: # StillGyo 2009.06.06 09:54 신고 Delete

      주먹크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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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McKnight - One Last Cry

Posted 2008.01.21 21:05, Filed under: 음악


My shattered dreams and broken heart
Are mending on the shelf
I saw you holding hands, standing close to someone else
Now I sit all alone wishing all my feeling was gone
I gave my best to you, nothing for me to do
But have one last cry

One last cry, before I leave it all behind
I’ve gotta put you outta my mind this time
Stop living a lie
I guess I’m down to my last cry

Cry......

I was here, you were there
Guess we never could agree
While the sun shines on you
I need some love to rain on me
Still I sit all alone, wishing all my feeling was gone
Gotta get over you, nothing for me to do
But have one last cry

One last cry, before I leave it all behind
I’ve gotta put you outta my mind this time
Stop living a lie
I know I gotta be strong
Cause round me life goes on and on and on
And on.....

I’m gonna dry my eyes
Right after I had my
One last cry

One last cry, before I leave it all behind
I’ve gotta put you outta my mind for the very last time
Been living a lie
I guess I’m down
I guess I’m down
I guess I’m down...
To my last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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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나의 꿈은 레코드샵 주인장

Posted 2006.10.26 00:36, Filed under: 잡담
High Fidelity 참 재밌는 영화

High Fidelity 참 재밌는 영화

본인에겐 좋아하는 영화는 하드에 짱박아두고 몇번이고 돌려보는 버릇이 있는데, 자주 돌려보는 영화중 'High Fidelity' 한국제목 :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번역센스하고는 에라이) 에서 주인공 존쿠삭과 두 친구가 레코드 가게에서 일하는 장면을 볼때면 어린시절 막연한 장래희망이 레코드 샵 주인이었던걸 새삼 떠올리곤 한다. 확실히 요즘이 인터넷 시대인지라 왠만한것은 인터넷으로 지르는게 습관화가 되었고, 이런 습관덕에 마지막으로 레코드 샵에서 CD를 구매한게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지경에 이르렀으니, 어릴적 레코드 샵 주인을 꿈꾸던것을 잊어버릴만도 하다.

국민학교 나이대의 장래희망 레파토리중 다소 희귀한축에 속하는 레코드샵 주인이 꿈이었던것은 워크맨을 구입한 때부터 귀에서 이어폰을 빼놓지 않던 음악에 대한 애정덕이기도 했지만, 소싯적 자주 드나들었던 레코드샵 주인에 대한 추억때문일것이다. 국민학교 시절 나름 서태지와 아이들의 팬이었던(*뭐 팬이 별건가? 4집 앨범 발매되자마자 반에서 컴백홈을 제일 빨리 외웠다는 정도일뿐이지만;) 본인은 중학교 입학과 함께 서태지와 아이들의 은퇴라는 나름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선 아.. 이제 워크맨으론 뭘듣고 다닌다냐.. 들을 음악이란 이제 없겠구나라며 항상 함께하던 워크맨을 홀대하며 음악을 멀리했었다. (이제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우물안 개구리 격인데, 당시 나름 심각했었다. -_-;)

음악계에 관심을 끊었던 중학시절, 우연히 보게된 업타운 콘서트를 계기로 다시 음악에 불타오른 본인은 당시 컬쳐쇼크 수준으로 뿅가버렸던 업타운의 음악CD를 구매하기 위해 동네 레코드 샵을 방문했다. '업타운 3집 주세요' 라고 말하니, '네 여깄습니다'가 아닌 '너 힙합 좋아하니?' 란 말이 되돌아 오는것 아닌가... 생전 처음 힙합 콘서트 보고온 다음날 CD 사러온 본인으로썬 딱히 대답하기가 조금은 애매했달까 '아 네 뭐..'라며 얼버무리던 내게 그 레코드 샵 주인은 업타운의 음악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힙합 개론까지 펼쳐가며 장장 1시간의 음악 강좌?를 들려줬었다. 새로운 음악에 목말라있던 본인에게 레코드 샵 주인의 음악 이야기는 흡사 아라비안 나이트 이야기에 빠져드는것 마냥 기분좋은 경험이었고, 워크맨을 CDP로 바꿈과 동시에 돈만 생기면 CD 를 지르는 뮤직 라이프를 다시금 재개하였다. CD를 사러갈때면 레코드 샵 주인은 내가 듣고 싶어하는 뮤지션이나, 혹은 자기가 들려주고 싶은 뮤지션의 CD를 틀어주며, 음악이야기로 1시간은 너끈히 때우고 집에 돌아오곤 하였다.

레코드 샵 주인은 처음엔 힙합 이야기로 나를 꼬셨?지만, 내게는 굉장히 다양한 음악들을 추천해주곤 하였다. 팝/가요/힙합/락 어느 장르 이야기를 하건 시초가 되는 뮤지션과 유명작품들을 줄줄이 이야기하는 레코드 샵 주인덕에 당시 나는 2PAC 과 Marilyn Manson 을 같이 접할수 있지 않았나 싶다. 지금은 Hip-Hop/R&B 쪽으로 그취향이 완전히 기울었지만, 그때의 경험덕에 타장르 음악을 편견없이 찾아듣는 습관이 생긴것같다. 1년하고 반년가량을 문턱닳도록 찾아다니던 레코드샵은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이사가게되며 더이상 찾아가지 않게 되었지만, 확실히 그때 그시절이 가장 열정적으로 음악을 들었던 시기였던듯하다.

요런 아담한 레코드 샵 주인이 된다면 참 행복할텐데.. 란 생각을 하곤 한다

요런 아담한 레코드 샵 주인이 된다면 참 행복할텐데.. 란 생각을 하곤 한다

그로부터 몇년여 흐른 지금 당시 동네에 한두개쯤 흔히 보이던 아담한 음악사/레코드 샵은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CD 소매상은 백화점같은 큰건물의 대형 샵아니면 대형 서점의 코너만이 살아남은듯하다. 그나마 CD라는 매체의 존재의의조차 이제는 위험한 지경이니, 동네 레코드 샵 차리면 쫄딱 망하기 쉽상일것이다. 당시 그 레코드 샵 주인에 비하면 지금 나의 음악 지식은 참 부끄럽기 그지 없는 수준이긴 하지만, 가끔씩 음악을 듣거나, 그 시절을 추억할때면, 레코드 샵 주인이 되는 망상을 해보곤 한다.

P.S
참 부질없는 말이겠지만 로또를 맞아 돈걱정 없는 신세가 되면 꼭 레코드샵을 차려보고싶다.

당시 레코드샵 주인이 권했줬던 음악들
  1. Uptown - 기다리겠어 (Song Version)
  2. Gangtholic - Gangtholic Love
  3. JinuSean - Jinusean Bomb (original ver.) (Feat. Perry)
  4. DEUX - 굴레를 벗어나 (mo funk version)
  5. 조트리오 - 몰랐어
  6. 2PAC - R U Still Down
  7. Jay-Z - Can I Get A... (Feat. Amil & Ja Rule)
  8. Lauryn Hill - Doo Wop (That Thing)
  9. Marilyn Manson - I Don't Like The Drugs (But The Drugs Like Me)
  10. Guns N' Roses - Don't Cry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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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foocon 2006.10.26 23:01 신고 Delete Reply

    안돼요~요새 이놈의 MP3때문에 레코드 가게가 얼마나 사정이 안좋은데요~
    이제 완전히 디지털 시대로 물갈이 된것 같아요...그래서 너무 아쉽구요...ㅠ.ㅠ
    비디오 가게...레코드 가게...오락실...다 사라져만 가네요...ㅠ.ㅠ
    아...그러고 보니...전 어렸을적 오락실 주인이 꿈이었어요~
    아...그립던 뿅뿅 오락실~ ^^;;

    1. Re: # StillGyo 2006.10.27 00:56 신고 Delete

      시대의 흐름은 거스를수 없으니 아쉬울뿐이죠. CD도 LP 처럼 구하기 어려워지기전에 틈틈히 많이 사둬야겠네요 :)

  2. # bono 2006.10.27 22:38 신고 Delete Reply

    저도 같은 꿈을 간직했었습니다. 저 영화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 역시 번역센스 하고는 -ㅅ-;;; )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1. Re: # StillGyo 2006.10.27 22:41 신고 Delete

      음악 애호가라면 좋아하는 음악 실컷들을수 있는 레코드 샵 주인을 누구나 한번쯤은 꿈꿀법하지요~! 음악 좋게 들으셨다니 올린 보람이 있네요 :)

  3. # 로일 2007.02.22 19:26 신고 Delete Reply

    저는 저런 아담한 바를 하나 가지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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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R&B Albums' - Daum파이

'My Favorite R&B Albums' - Daum파이

파이의 존재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터라, 무심히 지나쳤었는데, 개인 블로그에도 파이를 올릴수 있다는 MIRiyA 님 블로그의 다음 파이, 블로그에도 진출! 이란 글을 보고선 이 블로그에 이미지 갤러리로 이용해보고자 시험삼아 즐겨듣는 R&B 앨범 커버들로 파이 하나를 만들어 봤다. 피카사2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도 웹상에서 여러장의 이미지를 손쉽게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낸다는 편리성은 꽤나 괜찮았다. (물론 그 편리성을 위해 ActiveX 프로그램을 깔아줘야했지만...)

단 몇가지 불편한점이 있어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는데, 불편한점을 한번 적어보자면..

  • MIRiyA 님의 지적대로 이미지 업로드 창크기가 고정되어 있는 문제는 조속히 수정되었으면 한다 좁아터진 창에서 파일 찾아 다니려니 영 답답했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이미지가 확대 되며 화면 하단에 해당 이미지의 태그가 출력되는데 태그가 너무 눈에 안띈다. 상단 중앙으로 좀더 강조시켜줘도 될듯한데..
  • 블로그에서 개인이 만드는 파이에 조각 이미지마다 N이 뜨는 문제는 수정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파이 홈페이지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만드는 파이라면 새로운 파이 조각 구분을 위해 N이 붙는건 그렇다 쳐도, 블로그에서 올리는 파이는 개인이 혼자 뚝딱 만들어내는데 조각마다 N을 붙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몇가지 사소한 점에서 불편함을 느끼긴 했지만, 블로그에 그럴듯한 이미지 갤러리를 손쉽게 올릴수 있다는 점이나, 파이 홈페이지에도 같이 내보낼수 있어서 이를 통한 방문자 유입을 노릴수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다음 블로그에 파이를 추가, 연계한것은 꽤나 괜찮은 아이디어같다.

P.S
다음 블로그의 파이나, 네이버 블로그의 블링크 같은 포털 기반 서비스들을 보면 그 사람의 득실거림이 가끔은 부럽기도 하다. 티스토리도 베타딱지를 떼고 정식으로 서비스에 들어가서 가입자 빵빵하게 늘린다음 티스토리, 태터툴즈를 엮어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P.S#2
이미지를 잔뜩 올린 파이라 그런지 블로그 로딩이 영 버벅거리는거 같아서 스샷이미지로 바꿔넣었다.

P.S#3
블로그에 올린 파이의 조각 이미지에 N표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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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하이바~ 2006.10.19 21:15 신고 Delete Reply

    흠.. 재밌는 기능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앨범도 많이 있어요.. :)

    1. Re: # StillGyo 2006.10.19 21:36 신고 Delete

      태터툴즈의 이미지 갤러리에 비하면 확실히 비주얼적인면에서 즐겁더군요. :)

  2. # 이준혁(miriya) 2006.10.19 22:32 신고 Delete Reply

    어라랏? 희한하네요..
    저는 N 안뜨는데...;

    1. Re: # StillGyo 2006.10.19 23:44 신고 Delete

      이글에 스샷보시면 아시겠지만 스샷엔 찍을땐 N으로 도배되어있는데, 지금 다시 다음 블로그 가서 확인해보니 N자는 모두 사라졌네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모양입니다. -_-;

  3. # rnd 2006.10.20 09:06 신고 Delete Reply

    오..다음 파이 처음 볼때 신기했는데 이제 내보내기 기능도 지원하네요~

    1. Re: # StillGyo 2006.10.20 13:24 신고 Delete

      네 블로그에 혼자 올리는건 외부 퍼가기가 안되던데 파이 홈페이지에 같이 올리면 외부소스로 퍼가가기 되더군요. 요런 오픈 마인드가 보이는 서비스가 좋네요 :)

  4. # evelina 2006.10.23 18:02 신고 Delete Reply

    * 탐색기창은 저희도 찾아봤지만 소스를 주시면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렵네요.
    * N은 개인 블로그/ 플래닛에서는 N이 안뜨고 다만, 다른데로 가져가거나, 파이 섹션에 나올때에는 업데이트된 조각 의미에서 N이 붙게되어요~ 그리고 24시간 이후 사라집니다요~
    * 뷰...조금더 손보고 좀 더 멋있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

    1. Re: # StillGyo 2006.10.23 18:31 신고 Delete

      다음쪽 관계자분이신가보네요. 탐색기창의 사이즈 문제는 제가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네요. 다음 블로그로 예를 들면 그냥 이미지 올리기 창에서 browse 버튼을 누르면 창사이즈가 조절 가능한 탐색창이 열립니다. 파이올리는 창에선 창사이즈가 조절 안되는 탐색창으로 뜨고요. 저로썬 요런 차이점밖에 알려드릴수가 없군요. 앞으로 발전되는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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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Nan-A) - Sweet Soul

Posted 2006.10.03 13:23, Filed under: 음악
Sweet Soul

Sweet Soul

Artist : 난아(Nan-A)
Album : Sweet Soul
Genre : 가요, R&B
Release Date : 2006-07-26

01. Soultro
02. Drama (Feat. Bizzy)

03. Shining Star (Feat. 진보 (Jinbo)) ♬

04. Sunny Day (Feat. 1kyne)
05. 사랑이기를 (I Wish)
06. 오늘 밤 (Feat. Bizzy)
07. 꿈속의 공주 (Feat. Bobby Kim, Gan-D)
08. Stay With Me (Feat. 1kyne)
09. 가까이 와
10. 사랑 이야기 (Feat. 김창렬, J-Kwondo)
11. 나에게 (Like Dat) (Feat. 1kyne)
12. Sunflower Girl (Feat. 양동근)
13. Game Of Hearts
14. 이별
15. 끝인가요
16. 아버지 (Feat. Ma Boos, Big Tone)


세상은 넓고 음악은 들을게 많다보니 어느순간부터인가 국내가요을 듣는것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었다. 많은 음악장르 중에 본인이 제일 열올려 듣는 Urban R&B 는 가요로도 그 스타일이 변형/적용되고는 있지만, 너무 가요화 시킨음악들은 영 듣기에 만족스럽지 못했었다. 물론 간혹 본인 입맛에 맞는 ( Ra.D, 진보, 태완 a.k.a C-Luv ) 국내 R&B 뮤지션들이 등장하곤 했지만, 그중에서 여성 뮤지션을 찾아보기란 쉽지가 않았다.

난아(Nan-A) 라고 불리우는 이 뮤지션의 음반에 대한 본인의 느낌을 간단히 적어보자면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보컬에 비교적 산뜻하게 얹어진 힙합 프로듀서들의 비트라고 요약할수 있다. 보컬에 관해서는 R&B 보컬 하면 흔히 연상되는 과하게 기교섞인 보컬[FOOTNOTE]과한 R&B 보컬이라는 말을 쓰니 유리라는 뮤지션이 생각난다. 2001 년에 Just Like R&B 앨범을 낸 여성 뮤지션인데 당시 천리안 뭐시기 가요제 출신 해서 인터넷 힙합씬에선 약간 인지도가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유리의 앨범은 당시로서도 본토의 트렌드를 어느정도 따라잡은 앨범이긴 했는데, 소위 꺽는? 기교가 많았던 보컬덕에 몇번 듣지못하고 뒷전에 박아뒀던 기억이 난다.[/FOOTNOTE]이 연상되기 마련인데 난아(Nan-A)의 보컬은 트랙에 걸맞은 느낌으로 보컬을 디렉팅했다는 생각이 든다. 음반의 축을 이루는 비트는 Peejay, Smokie J, 라임버스등 거의 힙합씬의 프로듀서로 채워졌다. 산뜻한 느낌의 트랙(3. Shining Star)부터 클럽용의 바운스 트랙 (11. 나에게 (Like Dat)), 슬로우 잼 넘버 (5. 사랑이기를 (I Wish)) 까지 Urban R&B 에 충실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다채로운 트랙들이 실려있다.

현대 Urban R&B 에선 랩퍼의 피쳐링이 일종의 공식과도 같이 자리 잡았는데 난아(Nan-A)의 앨범도 그 공식에 충실한 피쳐링 진을 보여주고 있다. 트랙리스트를 훑어보면 1kyne, Bizzy, Buga Kingz, YDG 등 무브먼트팬이라면 익숙한 이름들을 쉽게 발견할수 있다. 가장 많은 참여를 한 1kyne (원카인) 은 4.Sunny Day 같은 트랙에까지 참여햘 필요했나란 의문이 들긴 하지만, 트랙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피쳐링을 보여주고 있다. 무브먼트의 피쳐링/퍼포먼스 도우미 Bizzy 같은 경우는 얼핏들었을때 양동근인가?란 생각이 들었는데 좀더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다듬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외에 곡잡업의 참여한 뮤지션을 보면 일단 랩할아버지 Bobby Kim의 7. 꿈속의 공주 트랙이 귀에 들어오고, 3. Shining Star 트랙에 멜로디 메이킹과 보컬 피쳐링을한 진보의 참여도 돋보인다.

난아(Nan-A) 의 Sweet Soul 은 사실 그리 큰 기대를 가지지않고 플레이한 음반이지만, (가요 순위 프로그램 혹은 케이블 음악 방송에서 난아(Nan-A) 의 음악을 들으면 그저 그런 가요음반들과 함께 치부되기 쉽다. 본인도 그리 생각했었고..) 앨범을 1바퀴 돌려본뒤론 의외로 괜찮은 음반이었네라고 생각되었다. 더불어 들은 생각은 '이 뮤지션의 2집은 과연 나올수 있을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었다. 음악하나로 밀고 나가는 그런 기획사 아닌 이상에야 국내 가요판에서 인기/히트 없이 2집을 내기가 어디 쉽던가... 난아(Nan-A) 소속 기획사 사장님께 부탁한다. 그저 음악팬으로써 바라건데 행여나 연기시켜서 인기얻을 속셈으로 시트콤/드라마로 돌리지말고 1집같은 R&B 음반 한장 더 내주기를...

난아 (Nan-A) in HippleShow vol. 8 라이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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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e Bondoc - Just Friends (Cover Song of Musiq)

Posted 2006.08.15 17:52, Filed under: 음악

Just Friends (Gabe Bondoc's Acoustic Version)


Musiq 의 Just Friends 를 이런식으로 들으니 색다른맛이 느껴진다.
비디오 클립의 Gabe Bondoc 이란 사람은 여기저기 공연을 다니는 아마추어 뮤지션 같은데
youtube.com 에서 꽤나 많은 비디오 클립을 볼수 있었다. (거의 히트송 메들리 클립이었지만..)

Gabe Bondoc`s MySpace : http://www.myspace.com/imgabe

마이스페이스에 가보니 무언가를(앨범?) 준비중인듯 하다.
본인의 곡인듯한 노래를 플레이어로 들을수 있었는데 감상은 그저 그런 정도...
처음접했던 Just Friends 가 원체 좋아했던 곡이어서 인상이 강했던걸까나...
그래도 첫인상이 좋은 뮤지션이었으니 나중을 기대 해본다~

어쿠스틱은 아니지만 음색이 매력적인 아마추어 커버버전의 Just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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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q's Music Video & Live @ Youtube.com

Posted 2006.06.03 12:57, Filed under: 음악

Whoknows 뮤직비디오 보기


Whoknows 라이브 보기


Dontchange 뮤직비디오 보기


Love 뮤직비디오 보기


Just Friend 라이브 보기


Harfcrazy 뮤직비디오 보기


Forthenight 라이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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