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1만 히트 달성 기념 포스팅 이후 블로그를 이리 고치고 저리 고치고 하며 주무르다, 결국 오늘에서야 손을 놓았다. 여러가지것들을 집어넣거나 변경하여 정래해보고자 한다.
줏대없는 스킨 바꾸기
- 사이드바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잘쓰던 1단스킨을 냅다 버리고, 2단, 3단 스킨을 몇일동안 주물러댔지만, 무언가가 맘에 들지않아서 결국 1단 스킨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결국 바뀐건 몇개의 배너이미지를 추가한것뿐.. 이 배너이미지도 너무 많아서 지저분해보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만든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서 -_-; 그냥 마구 삽입해버렸다.
- 태터툴즈 1.1에선 사이드바 변경, 추가가 쉽게 이뤄질수 있다니 티스토리가 1.1로 버전업하게되면 그때서야 다시 주물러봐야겠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웹 통계 분석 서비스 Google Analytics , 다음 웹인사이드의 추가
- Google Analytics는 10월 초부터 설치하였고 다음 웹인사이드는 13일부터 이용하기 시작하였다. 두가지 서비스를 비교하자면, 디테일에선 Google Analytics, 속도와 편리성에선 다음 웹인사이드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스킨을 변경하는 도중 실수로 코드를 빠뜨리고 넣지 않아 하루는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기도 하였는데,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구석이 많으니 데이터가 어느정도 쌓이면 이에 관해선 따로 포스팅을 해봐야겠다.
- 웹통계 서비스의 방문자수와 태터툴즈 방문자수를 보면 그 차이가 장난이 아니다. 태터툴즈의 통계도 자동으로 봇차단이나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추가해주면 좋을텐데... TNC 분들 어떻게 안될까요? -_-;
호기심반, 돈 욕심반 Google AdSense의 추가
- 요 몇일간 메타사이트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Google AdSense 를 추가하였다. 호기심반 돈욕심?반에 추가를 해보았다. 광고는 본문과 페이지 링크 사이에 삽입하였는데, 방문자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소심한 배치라고 생각한다. -_-; 설치한지 3일째인데 6분이나 클릭을 해주셨다. 어느분들인지 모르겠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외국분들일지도 모르니, Thank You Very Much~! 도 함께..
- 다음 블로그에서도 Google AdSense 와 유사한 서비스를 준비중이어서 베타 신청을 일단 해보았다. 대충 훑어본바로는 한국회사가 서비스 한다는 점과, 최소 지불 비용이 5,000 원이라는것이 Google AdSense 보다 나은점같다. 다만 다음 블로그 전용 서비스인지, 웹인사이드 처럼 외부에도 자유로이 이용할수 있는지 확인을 못했는데, Google AdSense 처럼 외부에 자유롭게 삽입가능하다면 이것도 추가해볼까 하는데 이러면 너무 돈밝히는것 같아 보이려나 -_-;
블로그를 주물럭 거리며 차라리 유료 계정으로 플러그인도 마구 써보고, 태터툴즈 1.1 베타를 써보거나, 평소에 써보고 싶었던 워드프레스도 써볼까했지만, 이만한 조건의 블로그 서비스가 또 어딨겠냐는 생각에 그냥 티스토리에 주력하기로 했다. 어쨋거나 스킨도 변경을 끝냈고, (본래 스킨으로의 회귀지만서도;) 앞으론 포스팅에만 주력해야겠다.
줏대없는 스킨 바꾸기
- 사이드바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잘쓰던 1단스킨을 냅다 버리고, 2단, 3단 스킨을 몇일동안 주물러댔지만, 무언가가 맘에 들지않아서 결국 1단 스킨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결국 바뀐건 몇개의 배너이미지를 추가한것뿐.. 이 배너이미지도 너무 많아서 지저분해보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만든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서 -_-; 그냥 마구 삽입해버렸다.
- 태터툴즈 1.1에선 사이드바 변경, 추가가 쉽게 이뤄질수 있다니 티스토리가 1.1로 버전업하게되면 그때서야 다시 주물러봐야겠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웹 통계 분석 서비스 Google Analytics , 다음 웹인사이드의 추가
- Google Analytics는 10월 초부터 설치하였고 다음 웹인사이드는 13일부터 이용하기 시작하였다. 두가지 서비스를 비교하자면, 디테일에선 Google Analytics, 속도와 편리성에선 다음 웹인사이드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스킨을 변경하는 도중 실수로 코드를 빠뜨리고 넣지 않아 하루는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기도 하였는데,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구석이 많으니 데이터가 어느정도 쌓이면 이에 관해선 따로 포스팅을 해봐야겠다.
- 웹통계 서비스의 방문자수와 태터툴즈 방문자수를 보면 그 차이가 장난이 아니다. 태터툴즈의 통계도 자동으로 봇차단이나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추가해주면 좋을텐데... TNC 분들 어떻게 안될까요? -_-;
호기심반, 돈 욕심반 Google AdSense의 추가
- 요 몇일간 메타사이트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Google AdSense 를 추가하였다. 호기심반 돈욕심?반에 추가를 해보았다. 광고는 본문과 페이지 링크 사이에 삽입하였는데, 방문자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소심한 배치라고 생각한다. -_-; 설치한지 3일째인데 6분이나 클릭을 해주셨다. 어느분들인지 모르겠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외국분들일지도 모르니, Thank You Very Much~! 도 함께..
- 다음 블로그에서도 Google AdSense 와 유사한 서비스를 준비중이어서 베타 신청을 일단 해보았다. 대충 훑어본바로는 한국회사가 서비스 한다는 점과, 최소 지불 비용이 5,000 원이라는것이 Google AdSense 보다 나은점같다. 다만 다음 블로그 전용 서비스인지, 웹인사이드 처럼 외부에도 자유로이 이용할수 있는지 확인을 못했는데, Google AdSense 처럼 외부에 자유롭게 삽입가능하다면 이것도 추가해볼까 하는데 이러면 너무 돈밝히는것 같아 보이려나 -_-;
블로그를 주물럭 거리며 차라리 유료 계정으로 플러그인도 마구 써보고, 태터툴즈 1.1 베타를 써보거나, 평소에 써보고 싶었던 워드프레스도 써볼까했지만, 이만한 조건의 블로그 서비스가 또 어딨겠냐는 생각에 그냥 티스토리에 주력하기로 했다. 어쨋거나 스킨도 변경을 끝냈고, (본래 스킨으로의 회귀지만서도;) 앞으론 포스팅에만 주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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