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오픈 베타를 맞이하며

Posted 2006.12.07 13:49, Filed under: 웹/블로그

티스토리의 새로운 로고

티스토리의 새로운 로고

티스토리가 반여년의 클로즈 베타를 끝마치고 오늘 오전 오픈베타를 시작하였다. 하루 연기했네, 시간 안지켰네, 동영상만 올려놨네 이올린에 말들이 많았는데, 서문은 이쯤에서 거두절미하고 오픈베타 이후 뭔가 불편하거나,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적어볼까한다.

  • 사이트 속도가 느려졌다.

    - 오픈베타로 인한 사용자 급증으로 예상할수 있었던 문제긴 하지만, 클릭후 반응 속도에 미묘하게 딜레이가 걸리는듯한 지금의 속도가 하루 빨리 개선되었으면 한다.

    - 낮에만 해도 확실히 딜레이가 있었는데 저녁인 지금은 속도가 많이 개선된것 같다.

  • 태터 1.1 스킨의 부재

    - 태터툴즈 1.1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지만, 그 기능을 누릴수 있는 스킨이 함께 제공되지 않았다. 특히 태터툴즈 1.1의 사이드바 기능은 스킨에서 지원되야 쓸수 있는데, 기능만 제공되고 활용할수 있는 기본적인 도구(스킨)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물론 태터툴즈 사이트에 1.1용 스킨들이 올라와 있긴 하지만, 공식적인 스킨이 함께 제공 되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든다.

    - 기본제공 스킨들중 상당수가 1.1용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다. (사이드바 이용가능)

  • 글쓰기 창

    - 태터툴즈 위지윅 모드로 글을 쓸때 가장 불편한점은 실제 글쓰는 폭과 블로그 본문폭의 차이 때문에 글의 작성중이나 작성후에 간격 조정으로 미리보기를 여러번 해야 하는점이다. (글 좌우에 이미지를 넣거나 하면 더욱 귀찮아진다..) 태터 1.1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위지윅 에디터 창이 상하폭은 넓히게 바뀌었는데, 이왕 조정하는거 가로폭도 조정할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3단 스킨 쓰는 사람들이야 지금 에디터 사이즈가 딱 들어맞을줄은 몰라도, 본문폭을 넓게 쓰는 1단 스킨이나 2단 스킨 사용자에게 지금 위지윅 에디터 창의 사이즈는 너무도 협소하다. 더불어 위지윅 창에서 글자들의 상하간격이 이전보다 미묘하게 좁아져버려서 에디터창을 보고 있기가 심히 괴롭다...

    - 스킨 파일중 index.xml 의 <contentWidth></contentWidth> 값의 조절을 통해 에디터창의 가로크기를 조정할수 있다.

  • MP3 플레이어

    - 음악 관련 포스팅에 걸린 MP3 플레이어들의 제목들이 완전히 난리가 났다.공백엔 +가 들어가고 한글은 %EF 식으로 모조리 바뀌었는데, 에디터창에서 플레이어를 보면 제목은 한글로 제대로 되어있는데 표시만 이상하게 되고 있다. 아마도 버그인것 같은데, 조속히 해결되었으면 한다. (티스토리의 MP3 플레이어는 사이즈 변경 불가, 위치 고정등의 문제로 이전부터 불만이 조금씩 있었던 부분인데, 언제쯤 개선될런지...)

    - 한글 제목의 오류가 해결되었다.

  • 분류 목록보기의 변경

    - 예전엔 분류(카테고리)를 클릭하면 목록이 전부 뜨고 그 목록에 해당되는 가장 최근글이 열리며 그 목록에 해당되는글을 읽을시에 S,A키로 네비게이션이 가능했었는데, 태터 1.1 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달랑 목록만 보여주는것으로 바뀌어 버렸다. 해당 카테고리의 글만 읽을때 편한 기능이 사라져서 아쉬운건 나 혼자 뿐인건가...

    - 관리자 화면 -> 환경설정 -> 화면설정에서 분류선택시 (혹은 저장소 선택시) 글목록과 글내용을 같이 출력할건지 따로 출력할건지 선택할수 있게 변경되었다. 이전엔 이런 선택 옵션이 없었던거 같았는데 1.1로 버전업되면서 새로 생긴 것같다.

  • 키워드 목록이 보이지 않는 문제

    - 키워드 (키로그) 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일부 스킨들중에서 팝업 키워드 페이지는 제대로 뜨는데 키워드 목록페이지가 제대로 안뜨는 문제가 있다. 그럴경우엔 skin.html 에서

    <s_keyword>
    <s_keyword_date_rep>
    <s_keyword_rep>

    </s_keyword_rep>
    </s_keyword_date_rep>
    </s_keyword>

    위의 구조로 된 키워드 부분중 <s_keyword_date_rep> 와 </s_keyword_date_rep> 를 제거하면 제대로 키워드 목록을 볼수 있을것이다.

칭찬한마디 없이 불평만 적어놓아서, 요 몇일간 누구보다 몸고생 마음고생 했을 TNC 분들께 살짝 미안한 맘도 들지만, 나름 애정어린 불평이었으니 이번 오픈베타에 따른 문제, 불만에 대한 피드백과 개선이 원활히 이뤄지길 바란다.

신고

  1. # looklazy 2006.12.07 19:10 신고 Delete Reply

    티스토리 기존에 업로드 되어 있던 스킨들 대부분이 1.1 용으로 변경되었더군요. 설명 하나 없어서 저도 몰랐는데 이것저것 만지다 한번 변경해보니 분명 전에 쓰던 스킨인데 뭔가 변화가~ 한번 테스트해보세요. :)

    1. Re: # StillGyo 2006.12.07 19:15 신고 Delete

      헛.. 어느새 기본 스킨 몇가지가 업데이트 되었군요. 세컨 블로그에서 1.1용 스킨 몇가지와 사이드바를 건드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마음에 드는것을 찾으면 이쪽 메인 블로그에 적용해봐야겠네요 :)

  2. # 루돌프 2006.12.08 14:01 신고 Delete Reply

    저는 스킨을 만들어 쓰기 때문에...
    더 문제입니다..ㅠㅠ
    엉엉..

    1. Re: # StillGyo 2006.12.08 14:22 신고 Delete

      저도 기본스킨 가지고 세컨 블로그에서 이틀간 주무르고는 있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실력은 야매인데 눈만 높아진듯합니다 :)

  3. # bono 2006.12.09 04:47 신고 Delete Reply

    공지에 버그 수정 과정을 계속 올리고 있더군요. ^^
    아무쪼록 발전만 거듭하는 티스토리가 되길!~

    1. Re: # StillGyo 2006.12.09 09:51 신고 Delete

      피드백이 꽤나 빠르게 이뤄지는것같아서 다행이더라구요

  4. # 2006.12.13 15:16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 2007.01.18 18:09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 Re: # 2007.01.18 18:16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졸지에 도둑으로 몰리다

Posted 2006.11.07 19:03, Filed under: 웹/블로그

졸지에 도둑으로 몰리다

졸지에 도둑으로 몰리다

티스토리 베타와 함께 올 5월 블로그를 시작할당시 블로그의 이름을 딱히 정하기가 애매해서 그냥 닉네임에 Log를 합친 StillGyo's Log 로 정하였었다. 그뒤로 생각없이 쓰고 있다가, 10월초쯤 스킨 변경과 함께 음악쪽에 블로그의 무게를 더하고자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머리를 싸매다 턴테이블과 블로그의 단어를 합친 턴테이블로그로 정하기로 하고 이걸또 영어로 할까 한글로 할까 몇일 갈팡질팡했는데, 결국 턴테이블로그로 정하고 여태껏 지내왔다.(대문이미지가 영어인건.. 로고 제너레이터가 한글지원이 안되었기때문 -_-;)

헌데 오늘 '당신이 내 블로그의 이름을 훔쳤어' 란 영어 리플이 달린것을 발견했다. -_-; 뭐야뭐야 하며 방문해보니 이 사람은 2006년 4월부터 Turntablog 란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중이었다. 외국인인데 여긴 어떻게 찾아왔지란 생각에 구글검색을 해보니 턴테이블로그와 Turntablog 로 주소를 몇일 바꿔쓸때 구글 검색 봇이 몇페이지 긁어가버린것을 확인 할수 있었다. (구글 'Turntablog' 검색 결과)

어느 선택지를 가야하는건가

  • 당신은 영어이름이고 난 한글이름이니 관계없다.
  • 훔쳤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그대로 쓰기도 찜찜하니 바꿔야 한다.

아 가장 급한 문제는 Turtablog 의 주인장에게 뭐라 영어리플을 남겨줘야 하는건가 -_-;
오늘 참 여러 모로 심란한 날이다.

P.S #1
구글 번역기로 영어 리플을 남겨주긴 했으나, 과연 이해가 가능할것인가..

P.S #2
아무런 법적 문제도 없지만 괜시리 신경쓰여서 블로그 이름을 스틸로그 로 변경 (등록한 메타사이트 5군데의 이름도 모조리 갱신함. 무쟈게 귀찮음) 도둑놈이 제발저린격 아니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본인 성격이 남에게 저런말듣고 맘편히 못있는 성격인지라 블로그 이름을 급변경을 하게됨.

P.2 #3
이름을 죄다 바꾸고 로고도 다시 올리고 나니 태클을 건 외국인이 자기 블로그에 말하길

it was just a joke man, I think we got diferent kind of visitors; the only problem woul be a blog about turntablism called turntablog (that´s what is mine about). Salutes from Spain.

농담이었다고라? 어이 스페인 청년 이미 다 바꿔버렸다우 -_-....
신고

  1. # jukun 2006.11.07 19:19 신고 Delete Reply

    색다른 경험이었겠어요.....역시 인터넷의 세상이란~~~~대단..

    1. Re: # StillGyo 2006.11.07 19:39 신고 Delete

      그저 난감할 따름입니다 -_-;

  2. # 잘 놀자 2006.11.07 19:56 신고 Delete Reply

    음,,본의가 아니었다고 하면서 사정 얘기 해 주고, 이것도 인연인데 우리 친구하자,,,라고 해서 외국인 친구 하나 만들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블로그 이름에 그렇게 집착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아서. 어떤 블로그라도 유사 혹은 동일명의 블로그들은 있을테니까요..

    1. Re: # StillGyo 2006.11.07 21:41 신고 Delete

      아이덴티티의 문제도 있으니 다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여담이지만 turntablog 란 단어로 구글 검색시 3페이지 밖에 안나오더군요. 조금 유니크하긴 하나봅니다 -_-;

  3. # ermac 2006.11.07 20:10 신고 Delete Reply

    이상한 사람이군요.
    별로 신경 안쓰는게 좋을듯 하네요.

    1. Re: # StillGyo 2006.11.07 21:42 신고 Delete

      stolen 이란 단어를 보니 신경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더군요 -_-;

  4. # 하이바~ 2006.11.07 23:00 신고 Delete Reply

    외국애들 중엔 돌아이가 많은것 같아요..후후..
    흠.. 저 같았으면.. turntablog.com 사버리고.. "이제 내꺼야.." 했을겁니다.. :P

    1. Re: # StillGyo 2006.11.07 23:08 신고 Delete

      저도 도메인도 아닌 블로그 이름도 태클 받을줄을 몰랐습니다. 그쪽 블로그에 가보니 turntablog 란 이름이 제 블로그보다 더 어울리긴 하더군요 -_-;(DJ 턴테이블 LP 내용이 수두룩~)

  5. # 재즈벌레 2006.11.07 23:51 신고 Delete Reply

    헉.. 그새 스틸로그로 바꾸셨네요... jazzbug는 찾아보니 꽤 나오더군요 ㅋㅋㅋ
    저도 블로그 스킨좀 바꿔야 하는데.... 귀찮아서 제길....

    1. Re: # StillGyo 2006.11.08 00:04 신고 Delete

      네 그새를 못참고 바꿔버렸습니다. 성격이 좀 급합니다 제가 -_-;; 스킨은 한번 신경쓰기 시작하면 자꾸 바꾸고 싶더군요. 저야 결국 원상복귀하긴 했었지만요~

  6. # bono 2006.11.08 04:38 신고 Delete Reply

    그런 일이 있었군요...
    다른 것도 아닌 블로그 이름을 두고...
    할 일 없는 사람이었나 봅니다. -.-

    1. Re: # StillGyo 2006.11.08 07:28 신고 Delete

      뭐 이런 경우도 다 있나 싶더군요 -_-;

  7. # 데굴대굴 2006.11.08 10:45 신고 Delete Reply

    도메인을 사버리면... 그걸로 끝... 이 되더군요. 이른바 상표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런 쪽에서 더 이득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어지간히 분쟁 일어나는거가 귀찮아서 아예 한글을 사용한거거든요. (거기에 일부터 맞춤법을 틀림으로서 유일한 존재로 만들었지요. ^^)

    1. Re: # StillGyo 2006.11.08 13:25 신고 Delete

      oops 이제서야 데굴님 닉네임 맞춤법 틀린게 눈에 들어오네요

  8. # 특급앙마™ 2006.11.08 13:01 신고 Delete Reply

    이런건 웹에서는 비일비재 하자나요.
    이런것까지 서로 뭐라 뭐라 한다면 아주 미쳐버릴듯 한데요.ㅎㅎ
    농담이었다고 하니 그나마 웃고 넘어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ㅋ

    1. Re: # StillGyo 2006.11.08 13:27 신고 Delete

      조크라는 리플을 보고 괜히 바꿧나 싶기도 했는데, 그렇다고 또 낼름 바꾸기도 뭐해서 그냥 이대로 또 갈렵니다. (이 이름만큼은 태클들어오면 윗분들 말대로 도메인구매라도 해야할듯합니다. -_- )

  9. # Justin 2006.11.10 03:37 신고 Delete Reply

    헐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왜 대문이 바뀌었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잠시 기분이 찜찜하셨겠지만, 그래도 나름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경험이 될수도;;;
    농담이었다고 얘기를 한 스페인 친구의 말을 봐도, 그닥 나쁜 감정은 없는 것 같은데, 우연을 계기로 교류가 있었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마음 상하셨을 것을 생각하면... 좀.... 전 소심해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본인의 의도가 표절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길길이 날뛰었을 것 같습니다;;;

    1. Re: # StillGyo 2006.11.10 12:21 신고 Delete

      스페인 청년과 교류할만한 언어능력이 안되는지라... :) 마음 상할것까진 없었지만 뭐 이런일도 일어날수 있구나 싶긴했습니다.

  10. # 아피 2006.11.17 14:18 신고 Delete Reply

    그렇네요 ㅡ,.ㅡ;;
    거참....스페인 총각, 성격 참 급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문제 될게 없다는 걸 알았을 것을....;;
    화이링~

    1. Re: # StillGyo 2006.11.17 19:44 신고 Delete

      그냥 뭐에 물린셈 치기로 했습니다 :)

Leave a comment

블로그 10월 결산 with Google Analytics

Posted 2006.11.02 00:50, Filed under: 웹/블로그

0. 들어가며

10월달 초에 10000 히트 돌파 기념 티스토리 블로그의 중간 결산 이란 글을 올리며, 블로그에 웹 통계 서비스인 Google Analytics 를 설치했었다. 17일 중순경에 다음에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웹통계 서비스인 웹인사이드를 설치하였고, 완벽한 1달의 데이터가 모이진 않았지만 이 두 서비스의 데이터를 기초로 간단한 블로그 결산글을 써볼까 한다.

1. 방문자수

2006년 10월 방문자수/페이지뷰

2006년 10월 방문자수/페이지뷰

웹통계 서비스를 따로쓰게된 첫째 이유인 뻥튀기된 태터툴즈의 방문자수때문이었는데, 실제 데이터를 보니 정말 뻥튀기임을 확인할수 있었다.

태터툴즈 10/8~10/31 방문자수 총합 : 6380
Google Analytics 10/8~10/31 방문자수 총합 : 2919

단순 총합비교로는 2배가량의 차이가 나긴 하는데, 일일방문자로 비교할경우엔 그 편차가 들쭉날쭉하였다. 어쨋거나 지금의 태터툴즈 방문자수는 봇의 방문수를 제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믿을만한게 못된다는것. (표 중간에 하루는 수치가 0인데, 이건 스킨 삽질하다가 실수로 Google Analytics 스크립트를 빼먹었기때문이다.)

방문자 수를 보면 10월초에서 중순까지는 100명 조금 안되게 방문하다 중순이후부터는 150~200명 정도로 방문자가 늘어났는데, 쓴글중 하나가 미디어몹에 링크된것이 가장큰 원인이겠고, 김본좌 사건으로 쓴글도 지속적으로 방문자를 유도하고 있다. 이 블로그의 주종목인 음악이나 커스터마이징관련이 아닌 글들로 방문자수가 늘었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그글들 보러왔다 다른글들 볼수도 있는것이니 어쨋건간에 방문자수가 늘어난건 기쁜일이다.



2. 인기글 순위

  1. '여우야 뭐하니’ 국회서도 논란 기사를 보고
  2. 김구라, 이경규 라인에 완전 합류?
  3. 포르노/AV 막는것이 능사인가?
  4. 티스토리의 RSS 구독시 문제점과 RSS 전체/부분공개에 대한 고민
  5. 애니 순위 1위~20까지 리스트를 보고서

카테고리 메뉴나 2페이지 같은 경로들을 제외한 인기글 순위를 뽑아봤다. 미디어몹 메인에 링크된덕에 1위는 여우야 글이 랭크되었다. 미디어 몹을 본인은 별로 이용하지 않지만 보노님의 메타블로그 소개 글을 보고 오픈블로그(미디어몹에서 운영하는 메타블로그 사이트이다.)에 등록했는데 미디어 몹 메인에 링크된날 리퍼러 로그가 온통 openblog.com 으로 도배된것을 보고 미디어몹의 위력을 새삼 실감할수 있었다. 2위글의 김구라, 이경규 글은 메타사이트보다는 검색엔진을 통해 많이 찾은 글이었다. 두 개그맨을 의외로 찾는 사람이 많다는것에 조금 놀랐다. 3위의 포르노.. 글은 김본좌 사건으로 한마디 짧게 쓴글인데, 그 사회적 파장만큼?이나 블로그 방문자수 증가에도 그 덕을 턱턱히 본듯하다.



3. 소스별 방문자수

2006년 10월 소스별 방문자수

2006년 10월 소스별 방문자수

유입경로 순위 1위는 Google 검색엔진이었다. (*검색엔진끼리의 순위는 1위 Google, 2위 다음, 3위 야후 였는데, 재밌는건? 네이버, 엠파스를 통해 들어온 방문객은 1명도 없다는것.) 2위의 Direct는 직접 주소를 쳐서 들어온다는 뜻같기는 한데, 그런 케이스가 그렇게 많을수가 있는지는 좀 의심스럽긴 하다. 3위는 올블로그 4위엔 이올린이 랭크되었다. (이올린은 실제순위 5위긴 하지만 4위가 검색사이트가 다 섞여서 산출된 순위인지라 제끼고 4위로 계산하였다.)


4. 그외의 잡스런 통계
2006년 10월 지도 중첩

2006년 10월 지도 중첩

의외로 세계각지에서 이 마이너 블로그를 찾아준다는 사실은 꽤나 재밌는 발견이었다. 외국인의 방문비율이 12%나 되었는데, 외국인들은 주로 foobar2000 이나 vista 관련글을 찾아들어오는 케이스가 많았다. 가끔 MP3 찾아 들어오는 이들도 있었고.. 조금 아쉬운건, 아프리카, 중동지역에 방문자가 없다는것 :) 그쪽 사람들이 관심있을만한 주제는 무얼까나...
2006년 10월 브라우저 사용비율

2006년 10월 브라우저 사용비율

요즘 한창 말많은 Firefox의 사용비율이 무려 20%나 되고 있다. 물론 내 블로그의 글들이 뿌려지는 공간의 특성상 전체 사용비율보다 높게 나온거긴 하겠지만, 본인은 IE 계열 웹브라우저인 웹마에 손에 익은바람에 Firefox로 갈아타지는 않고 있지만 20%란 수치는 Firefox가 확실히 브라우저 시장에서 한몫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주었다.


5. 끝마치며

10월달에 쓴글이 무려 42개나 되는데, 이렇게나 쓴건 늘어나는 방문자수덕에 탄력을 받은탓 같기도 하다. Google Analytics와 다음 웹인사이드의 짤막한 사용기를 쓰며 블로그 결산글을 올리기로 해서 올리긴 했지만, 결산글을 쓰는텀을 좀더 길게 잡기로 했다. 약간의 귀차니즘탓도 있고 :) 매달 분석해야할 정도로 많은글과 방문자수가 나오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생각날때마다 1년에 1~2번 쓰도록 해야겠다. 방문자수 매일 쳐다보는것도 귀찮은 일이고 그럴시간에 날림으로 쓰는글들을 조금이나마 더 다듬는게 나을것같다.
신고

  1. # bono 2006.11.02 06:25 신고 Delete Reply

    유입 검색엔진 순위는 저랑 같네요. ㅎㅎ
    근데 전체 유입소스 중 구글이 1위인 건 조금 놀랍습니다. +_+

    1. Re: # StillGyo 2006.11.02 10:02 신고 Delete

      페이지 랭크가 의외로 높아서 그런건진 잘 모르겠지만 검색엔진으로 찾아오시는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_+

Leave a comment

10월 블로그 결산 포스팅을 앞두고 이용중인 두 통계 서비스에 대한 짤막한 사용기/불만을 적어볼까 한다. (한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곧 다른서비스의 장점이 되므로 불만이라고 하기엔 좀...) Google Analytics 는 10/8 부터, 다음 웹인사이드는 10/17 부터 블로그에 설치하였다. 채 1달도 안되는 이용기간이긴 하지만 그간 써보고 두 서비스가 불편한점/수정되었으면 하는 점을 정리해볼까 한다.

Google Analytics

Google Analytics

  • 다음 웹인사이드에 비해 통계항목의 용어가 어렵게 느껴진다. 번역기로 돌린듯한 느낌이랄까? 본인같은 일반 이용자들에게 웹 디자인 매개변수, 방문자 세그먼트 실적 같은 용어를 한눈에 알아보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 이건 뭐 구글 서비스 전체적으로 느끼는 문제긴 한데, 웹사이트 로딩 속도가 다음 웹인사이드에 비해 느리다. 심각할정도는 아니지만 비교가 되는 서비스가 있기에 타 구글 서비스에 비해 답답함이 더 느껴지는듯 하다.

다음 웹인사이드

다음 웹인사이드

  • Google Analytics 보다 디테일한면이 조금은 떨어지는것같다. 접속자 지역 정보 같은 예를 들자면 Google Analytics는 전세계 사용자를 구분하는데 비해 다음 웹인사이드는 국내 지역으로만 분류한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라고 100프로 한국인들만 들어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지역정보 한가지만 예를 들었을뿐 전체적인 면에서 Google Analytics 에 비해 디테일함이 부족해 보였다.)
  • 통계의 특성상 숫자가 나열된 표보다, 그림으로된 도표가 훨씬 보기가 편한데, 이 도표에서 다음 웹인사이드는 Google Analytics에 비해 조금 불편한점이 있다. 도표 항목에 일일이 마우스를 가져다 대야 그 항목의 수치를 확인할수 있기때문에 각항목의 수치를 도표에 띄워주는 Google Analytics 에 비해 수치확인이 귀찮다. 가능한 Google Analytics 처럼 도표 항목에 수치를 띄우고 없애고를 사용자가 세팅할수 있도록 수정되었으면 한다.

왜 진작 통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나 후회할정도로 통계서비스는 블로그에 대해 꽤나 재밌는 분석을 할수 있게 도와준다. 이런 서비스를 모른채 몇달간 뻥튀기된 방문객수만 보고 있었던게 안타까울 뿐이다. 앞으로는 이 두 통계서비스의 데이터를 기초로 매달 내 블로그에 대한 결산?글을 올려볼까 한다.

P.S
일단 다음 웹인사이드 쪽에는 건의게시판을 통해 건의를 해놓긴했는데, 구글쪽은 그냥 패스했다. 어려운 용어는 둘째치고, 속도 느리다고 서버 늘려달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하니..

신고

  1. # bono 2006.10.30 05:35 신고 Delete Reply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저도 두 곳 모두 쓰고 있는데 장단점이 다 있더군요.
    어느 쪽이든 개선이 없다면 계속 지금처럼 두 곳을 함께 써야 할 듯. -ㅅ-

    1. Re: # StillGyo 2006.10.30 05:49 신고 Delete

      이왕이면 국산서비스인 다음웹인사이드가 조금 더 분발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후발주자니 알아서 열심히 하겠거니 해야겠지만요 :)

  2. # peppy 2006.10.30 08:51 신고 Delete Reply

    통계서비스가 이런 거군요. 잘 보았습니다. ^^

    1. Re: # StillGyo 2006.10.30 12:24 신고 Delete

      불만만 간략히 적어놓은글이라 괜히 부끄럽군요 :)

  3. # 데굴대굴 2006.10.30 09:41 신고 Delete Reply

    국내 중소기업에서 제공하는 웹로그 분석이 차라리 다음인사이드보다는 낫더군요. 구글것을 거의 완벽하게 포함한 듯한 느낌... 그러나 광고쪽과 연결해서 분석할 수는 없다는거... 이게 조금 아쉽더군요.

    1. Re: # StillGyo 2006.10.30 12:24 신고 Delete

      음 국내 중소기업서도 이런 서비스를 하던가요? 무료서비스면 좀 알려주세요~ :)

    2. Re: # 데굴대굴 2006.10.30 22:44 신고 Delete

      http://skylog.co.kr/와 http://counterlog.com/는 스크립트 형이고 호스팅을 받고 있다면 요즘에는 대부분 지원합니다. 그리고 설치형은 wcatch였던가... 뭐였더라.. 하나 유명한 것이 있습니다.

    3. Re: # StillGyo 2006.10.30 23:56 신고 Delete

      http://counterlog.com/ 는 회원가입을 안받네요.
      일단 스카이로그는 오늘부로 달아놨으니 11월 1달 써봐야겠네요
      설치형은 tracewatch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티스토리니 써볼기회가 없어서 아쉽네요~

  4. # 다음웹인사이드 2006.11.06 16:20 신고 Delete Reply

    웹인사이드 개발자입니다. 저희 웹인사이드의 그래프를 조만간 더 예쁘고, 보기 편한것으로 수정할 예정입니다. 지역정보는 다른 나라에서 접속한 정보도 보여주는데, 국내 정보와 섞여있어서 불편한듯 하여, 접속나라정보를 별도로 제공할까 합니다. 다음웹인사이드에 대한 좋은 지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관심부탁드립니다. 불편하신점, 개선할점을 수정하여, 구글보다 나은 서비스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1. Re: # StillGyo 2006.11.06 19:23 신고 Delete

      그래프의 개선이 이뤄진다니 사용자로썬 반가운 소식이군요. 앞으로 더 좋은서비스 부탁드리겠습니다~

    2. Re: # 다음웹인사이드 2006.11.06 20:09 신고 Delete

      블로그 페이지에 통계정보를 바로 보여주는 서비스도 준비중이랍니다~ 기대해주세요.

    3. Re: # 지나가다 2009.04.13 11:02 신고 Delete

      다음의 스크립트가 느린건 단지 서버문제 만이 아닙니다.
      구글과 비교해 보면 확연한 차이가 들어납니다.
      고객센터를 통해서 아주 상세히 말했더니 무슨말인지 모르겠으니 상세히 알려달라고 하는군요. -_- 무식한 티를 내는...

      ETag설정, gzip압축전송, 스크립트 minify ...
      뭐 아무것도 안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minify정도는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Leave a comment

아마 이번 여름쯤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올블에서 한창 RSS 를 전체공개로 하느냐 부분공개로 하느냐로 논란이 일었던적이 있었다. 당시 갓 블로깅을 시작한지 2개월째였던 본인으로썬 조금은 딴나라 이야기처럼 들렸달까. 아니다. 별 생각이 없었다는게 정확한 표현일것이다. 그런 본인이 이제사 RSS 전체공개/부분공개에 대하여 혼자 고민하기 시작한것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리더기로 구독해서 볼때 몇가지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았기때문이다. 문제점을 나열하자면

  1. 자바스크립트 이미지 갤러리로 다량의 이미지를 업로드 할때, 갤러리 컨트롤이 풀려버리면서 모든이미지가 그냥 나열되어버린다.
  2. 플래쉬 이미지 갤러리 (이메이징) 가 리더기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다.
  3. MP3 플레이어 역시 리더기 화면에 표시 되지 않는다.

*위의 문제점에 관하여 질문한 쓰레드들

위에서 적은대로 총 3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이미지 갤러리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인지라 크게 신경쓰이지 않지만, MP3 플레이어가 표시되지 않는것은 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했다. 본인이 음악 관련 포스팅을 할때면 항상 글과 관련된 음악을 나름 신경써가며 선곡하여 올리곤 하는데, 리더기로 구독할때 MP3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다는것은 내가 글로써 전하고자 하는바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것 아닌가?

위의 문제점에 대하여 여러 루트를 통해 개선요구는 해놓았지만, 언제 개선될지는 모르기에 나름 머리를 굴려본 결과가 RSS 부분공개였다. RSS 부분공개를 하면 블로그의 구독자들이 사이트를 방문하여 글을 읽을수밖에 없기에 위에서 지적한 문제들이 모두 해결되기 때문이다.

물론 구독자 입장에서야 RSS 전체공개가 편한것은 사실이다. 요즘 시대는 클릭한번조차도 귀찮은 시대이니까... 구독자로써의 본인도 전체공개로 된글이 보기가 편한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글을 쓰고 웹을 통해 알리고싶은 블로거의 입장으로썬 기왕이면 구독자가 내 블로그에 방문하여 허접한 수정질이나마 단장한 블로그 스킨도 봐줬으면 하고, 가능한 글에 대한 코멘트도 남겨줬으면 하고 생각한다. 뭐 대단한글을 올린다고 굳이 사이트 방문을 유도하느냐라고 말하면야 할말이 없지만, 어쨋거나 이 블로그는 내 맘대로 굴리는 블로그 아닌가-_-? (깊은 고민을 한척 제목을 지어놓고선 결국 뭐 내맘이야 수준으로 결론 짓는 주인장....)

피드버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지라 몇분이나 이 마이너 블로그를 구독하고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이런 연유로다 RSS 부분 공개로 바꾸었으니 수고스러운 클릭한번을 더하여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본문에선 온통 존대없이 글을 써놓고선 마지막 구독자에 대한 멘트만 존댓말을 하니 글이 상당히 언밸런스(간사?)한 느낌이든다. -_-;

신고

  1. # bono 2006.10.22 23:09 신고 Delete Reply

    저 역시 동감합니다. 직접 방문해주시는게 더 감사하고 반갑죠... (...)

    1. Re: # StillGyo 2006.10.22 23:26 신고 Delete

      직접 방문에 댓글까지 더해지면 더욱 좋죠 :)

  2. # 데굴대굴 2006.10.22 23:14 신고 Delete Reply

    RSS는 RSS일뿐, 글의 전체 의도를 반영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체공개보다는 부분 공개쪽에 더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전 RSS안씁니다. 왜냐하면... 뎃글 달기가 불편해서요... -_-a)

    1. Re: # StillGyo 2006.10.22 23:20 신고 Delete

      RSS로 구독하면 확실히 댓글 보기,달기가 귀찮아지는것은 맞는것같습니다. 클릭한번이 의외로 갭이 크다고나 할까요... -_-;

  3. # Edl 2006.10.22 23:29 신고 Delete Reply

    전 RSS는 새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하는데만 쓰고 있죠..
    왠지 글을 읽으면 댓글을 써야할것 같은 의무감에 사로잡힌달까요.. :)

    1. Re: # StillGyo 2006.10.22 23:47 신고 Delete

      RSS 부분공개를 빌미삼아 간접적으로 많이 방문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란 의지표명?을 한마당에 저도 좀더 방문과 댓글에 대한 의무감을 가져야겠네요 :)

  4. # rnd 2006.10.22 23:31 신고 Delete Reply

    전 리더기 써도 전체/부분 관계없이 가서 봐요;
    뭐하러 리더기 쓰는건지..
    거의 알람 기능 정도라고나 할까요

    1. Re: # StillGyo 2006.10.22 23:50 신고 Delete

      저도 이참에 RSS FEED만 간단히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웹마에서 한 RSS 를 매번 새탭에 띄우는것도 귀찮더라구요 -_-a

  5. # Ohyung 2006.10.23 00:46 신고 Delete Reply

    구독기의 문제입니다.
    미디어 파일을 재생해주건 안하건 그건 구독기에서 알아서 할일이죠...
    해킹의 위험도 있고해서 rss는 그저 그림 표시해주고 글만 나왔으면 싶어요...
    mp3나 플래쉬의 경우엔 링크만 제공하고 말이죠...

    1. Re: # StillGyo 2006.10.23 01:04 신고 Delete

      Ohyung 님 말씀처럼 리더로 구독하는 이들에게 링크로 제공하는 선택권도 괜찮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에서 문제를 삼은것은 제가 글에 삽입한 MP3플레이어나, 이미지 갤러리가 리더기로 구독시 아예 본문에 없는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었구요. 쓰는 리더기가 한RSS 한가지였던지라 좀더 다양한 리더기로 테스트 해볼껄 그랬습니다.

  6. # 특급앙마™ 2006.10.23 13:26 신고 Delete Reply

    부분공개던 전체공개던 저는 우선 구독기를 돌려보고
    자신이 공감한다던가 관심이 간다던가 하면
    분명 다시 블로그 홈으로 와서 댓글을 달던지 할꺼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부분공개라면 더더욱 이런 제생각이 활성화 되리라 봐요.

    1. Re: # StillGyo 2006.10.23 13:31 신고 Delete

      특급앙마님 말씀이 맞습니다. 글에 관심있고, 의사표시하고싶으신분들은 어찌되든 방문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겠죠. 그런점에서 이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시는 특급앙마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

  7. # Tistory 2006.10.23 14:12 신고 Delete Reply

    문제점을 상세히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담당자 분께 전달해서 검토후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감사드립니다 ;)

    1. Re: # StillGyo 2006.10.23 14:36 신고 Delete

      그냥 레포트 블로그에 답글 달아주셔도 되는데 친히 방문까지 해주시고.. :) 앞으로 발전하는 티스토리 기대하겠습니다.

Leave a comment

블로그 스킨과 통계, 광고의 추가

Posted 2006.10.20 19:08, Filed under: 웹/블로그
지난번 1만 히트 달성 기념 포스팅 이후 블로그를 이리 고치고 저리 고치고 하며 주무르다, 결국 오늘에서야 손을 놓았다. 여러가지것들을 집어넣거나 변경하여 정래해보고자 한다.

줏대없는 스킨 바꾸기
- 사이드바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잘쓰던 1단스킨을 냅다 버리고, 2단, 3단 스킨을 몇일동안 주물러댔지만, 무언가가 맘에 들지않아서 결국 1단 스킨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결국 바뀐건 몇개의 배너이미지를 추가한것뿐.. 이 배너이미지도 너무 많아서 지저분해보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만든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서 -_-; 그냥 마구 삽입해버렸다.
- 태터툴즈 1.1에선 사이드바 변경, 추가가 쉽게 이뤄질수 있다니 티스토리가 1.1로 버전업하게되면 그때서야 다시 주물러봐야겠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웹 통계 분석 서비스 Google Analytics , 다음 웹인사이드의 추가
- Google Analytics는 10월 초부터 설치하였고 다음 웹인사이드는 13일부터 이용하기 시작하였다. 두가지 서비스를 비교하자면, 디테일에선 Google Analytics, 속도와 편리성에선 다음 웹인사이드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스킨을 변경하는 도중 실수로 코드를 빠뜨리고 넣지 않아 하루는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기도 하였는데,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구석이 많으니 데이터가 어느정도 쌓이면 이에 관해선 따로 포스팅을 해봐야겠다.
- 웹통계 서비스의 방문자수와 태터툴즈 방문자수를 보면 그 차이가 장난이 아니다. 태터툴즈의 통계도 자동으로 봇차단이나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추가해주면 좋을텐데...  TNC 분들 어떻게 안될까요? -_-;

호기심반, 돈 욕심반 Google AdSense의 추가
- 요 몇일간 메타사이트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Google AdSense 를 추가하였다. 호기심반 돈욕심?반에 추가를 해보았다. 광고는 본문과 페이지 링크 사이에 삽입하였는데, 방문자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소심한 배치라고 생각한다. -_-; 설치한지 3일째인데 6분이나 클릭을 해주셨다. 어느분들인지 모르겠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외국분들일지도 모르니, Thank You Very Much~! 도 함께..
- 다음 블로그에서도 Google AdSense 와 유사한 서비스를 준비중이어서 베타 신청을 일단 해보았다. 대충 훑어본바로는 한국회사가 서비스 한다는 점과, 최소 지불 비용이 5,000 원이라는것이 Google AdSense 보다 나은점같다. 다만 다음 블로그 전용 서비스인지, 웹인사이드 처럼 외부에도 자유로이 이용할수 있는지 확인을 못했는데, Google AdSense 처럼 외부에 자유롭게 삽입가능하다면 이것도 추가해볼까 하는데 이러면 너무 돈밝히는것 같아 보이려나 -_-;

블로그를 주물럭 거리며 차라리 유료 계정으로 플러그인도 마구 써보고, 태터툴즈 1.1 베타를 써보거나, 평소에 써보고 싶었던 워드프레스도 써볼까했지만, 이만한 조건의 블로그 서비스가 또 어딨겠냐는 생각에 그냥 티스토리에 주력하기로 했다. 어쨋거나 스킨도 변경을 끝냈고, (본래 스킨으로의 회귀지만서도;) 앞으론 포스팅에만 주력해야겠다.
신고

  1. # rnd 2006.10.20 23:42 신고 Delete Reply

    다음에서 Analytics도 그렇고 Adsense도 그렇고 비슷한 서비스들 런칭 하는군요;
    요즘 구글이 예전처럼 탐탁치가 않아서 다음을 마음속으로 밀어주고 싶은데 정작 우리나라 포털엔 아이디 있는 곳이 없고 다음 가장 마지막으로 들렀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_-;;

    1. Re: # StillGyo 2006.10.20 23:56 신고 Delete

      저도 다음 등한시 한지 꽤 되었는데, 요즘엔 이래저래 좋은 시도를 많이하는것 같아서 응원해주고싶더라구요 :)

  2. # 데굴대굴 2006.10.21 08:00 신고 Delete Reply

    저도 블로그에 도메인 유지비 정도만 나오면 딱 좋을 것 같지만, 그런거에는 별 관심이 없는터라... (귀.찮.습.니.다)

    1. Re: # StillGyo 2006.10.21 10:57 신고 Delete

      도메인 유지비? 정도야 금방 뽑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 제 애드센스 계정이 클릭 6번에 0.9달러더군요. 문제는 최소 지불 비용인 100달러를 어느세월에 채우느냐군요 :)

Leave a comment

'My Favorite R&B Albums' - Daum파이

'My Favorite R&B Albums' - Daum파이

파이의 존재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터라, 무심히 지나쳤었는데, 개인 블로그에도 파이를 올릴수 있다는 MIRiyA 님 블로그의 다음 파이, 블로그에도 진출! 이란 글을 보고선 이 블로그에 이미지 갤러리로 이용해보고자 시험삼아 즐겨듣는 R&B 앨범 커버들로 파이 하나를 만들어 봤다. 피카사2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도 웹상에서 여러장의 이미지를 손쉽게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낸다는 편리성은 꽤나 괜찮았다. (물론 그 편리성을 위해 ActiveX 프로그램을 깔아줘야했지만...)

단 몇가지 불편한점이 있어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는데, 불편한점을 한번 적어보자면..

  • MIRiyA 님의 지적대로 이미지 업로드 창크기가 고정되어 있는 문제는 조속히 수정되었으면 한다 좁아터진 창에서 파일 찾아 다니려니 영 답답했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이미지가 확대 되며 화면 하단에 해당 이미지의 태그가 출력되는데 태그가 너무 눈에 안띈다. 상단 중앙으로 좀더 강조시켜줘도 될듯한데..
  • 블로그에서 개인이 만드는 파이에 조각 이미지마다 N이 뜨는 문제는 수정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파이 홈페이지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만드는 파이라면 새로운 파이 조각 구분을 위해 N이 붙는건 그렇다 쳐도, 블로그에서 올리는 파이는 개인이 혼자 뚝딱 만들어내는데 조각마다 N을 붙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몇가지 사소한 점에서 불편함을 느끼긴 했지만, 블로그에 그럴듯한 이미지 갤러리를 손쉽게 올릴수 있다는 점이나, 파이 홈페이지에도 같이 내보낼수 있어서 이를 통한 방문자 유입을 노릴수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다음 블로그에 파이를 추가, 연계한것은 꽤나 괜찮은 아이디어같다.

P.S
다음 블로그의 파이나, 네이버 블로그의 블링크 같은 포털 기반 서비스들을 보면 그 사람의 득실거림이 가끔은 부럽기도 하다. 티스토리도 베타딱지를 떼고 정식으로 서비스에 들어가서 가입자 빵빵하게 늘린다음 티스토리, 태터툴즈를 엮어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P.S#2
이미지를 잔뜩 올린 파이라 그런지 블로그 로딩이 영 버벅거리는거 같아서 스샷이미지로 바꿔넣었다.

P.S#3
블로그에 올린 파이의 조각 이미지에 N표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것으로 보인다.

신고

  1. # 하이바~ 2006.10.19 21:15 신고 Delete Reply

    흠.. 재밌는 기능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앨범도 많이 있어요.. :)

    1. Re: # StillGyo 2006.10.19 21:36 신고 Delete

      태터툴즈의 이미지 갤러리에 비하면 확실히 비주얼적인면에서 즐겁더군요. :)

  2. # 이준혁(miriya) 2006.10.19 22:32 신고 Delete Reply

    어라랏? 희한하네요..
    저는 N 안뜨는데...;

    1. Re: # StillGyo 2006.10.19 23:44 신고 Delete

      이글에 스샷보시면 아시겠지만 스샷엔 찍을땐 N으로 도배되어있는데, 지금 다시 다음 블로그 가서 확인해보니 N자는 모두 사라졌네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모양입니다. -_-;

  3. # rnd 2006.10.20 09:06 신고 Delete Reply

    오..다음 파이 처음 볼때 신기했는데 이제 내보내기 기능도 지원하네요~

    1. Re: # StillGyo 2006.10.20 13:24 신고 Delete

      네 블로그에 혼자 올리는건 외부 퍼가기가 안되던데 파이 홈페이지에 같이 올리면 외부소스로 퍼가가기 되더군요. 요런 오픈 마인드가 보이는 서비스가 좋네요 :)

  4. # evelina 2006.10.23 18:02 신고 Delete Reply

    * 탐색기창은 저희도 찾아봤지만 소스를 주시면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렵네요.
    * N은 개인 블로그/ 플래닛에서는 N이 안뜨고 다만, 다른데로 가져가거나, 파이 섹션에 나올때에는 업데이트된 조각 의미에서 N이 붙게되어요~ 그리고 24시간 이후 사라집니다요~
    * 뷰...조금더 손보고 좀 더 멋있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

    1. Re: # StillGyo 2006.10.23 18:31 신고 Delete

      다음쪽 관계자분이신가보네요. 탐색기창의 사이즈 문제는 제가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네요. 다음 블로그로 예를 들면 그냥 이미지 올리기 창에서 browse 버튼을 누르면 창사이즈가 조절 가능한 탐색창이 열립니다. 파이올리는 창에선 창사이즈가 조절 안되는 탐색창으로 뜨고요. 저로썬 요런 차이점밖에 알려드릴수가 없군요. 앞으로 발전되는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 :)

Leave a comment

태터툴즈의 스킨 고르기

Posted 2006.10.10 13:20, Filed under: 웹/블로그
여태껏 잘 사용하고 있던 기존 1단 스킨이 요즘들어 불편하게 느껴져서, 기본 스킨으로 냅다 바꿔버렸다. 1단 스킨은  본문폭이 넓어서 이미지를 넉넉한 사이즈로 삽입할수 있었고 2단, 3단 스킨에 비해 심플한 느낌때문에 1단 스킨을 애용했었는데, 페이지 하단에 위치한 최근글이나 리플들 확인하려고 매번 휠을 굴리는것이 귀찮아졌다. 임시로 입힌 기본스킨을 보니 이건 또 너무 휑한 느낌인지라, 태터툴즈의 스킨 자료실을 둘러보았는데 보기좋은 것들은 많았지만 이것이다 란 느낌이 오는 스킨이 없었다. 굳이 이상형을 따지자면 워드프레스 테마 같은 느낌을 선호한다. (요런것 : Wordpress theme / JS Theme V1.1 @ fantastic902 님의 블로그 )

요즘 bbLean 이나 foobar2000 이나 주무르는 맛을 잊은지 오래인데.. 입맞에 맞는 스킨이 없으니 공부겸해서 태터툴즈 스킨쪽을 한번 디벼볼까한다. 일단은 메인 블로그는 기본 스킨으로 유지하고 세컨 블로그 쪽에서 이 스킨 저 스킨을 입혀보던가, 코드 삽질을 슬슬 해봐야겠다.
신고

Leave a comment

2006년 5월 25일 시작된 Tistory 의 베타 서비스 시작과 함께 블로그를 시작한지 5개월째 어느덧 방문자수가 10000명을 돌파했다. 물론 검색엔진 봇에의한 뻥튀기 숫자지만, 10000이라는 숫자는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숫자가 아니던가, 자축함과 동시에 지난 5개월 동안의 블로깅 중간 결산을 내보려한다.

결산에 앞서 일단 방문자수 10000명 의 문제부터 짚어보자면 태터툴즈, 티스토리 의 방문자수 뻥튀기 문제는 메타사이트나 검색사이트에서 찾아보면 여러글들을 볼수 있다. 10000명이라는 방문자수에 내심 좋아하면서도 보다 진실된? 방문자수를 알기 위해 (비록 참담한 방문자수일지라도) Google Analytics를 어젯밤에 설치하였다. Google Analytics 가 뭔지 궁금하신분들은 solijini 님이 포스팅한 Google Analytics 의 설치/이용법이 상세히 설명된 글의 링크를 참조하시라.
- 구글의 웹통계 프로그램 Google Analytics으로 블로그 사용 통계 내기



sg.tistory.com의 월별 방문자수

sg.tistory.com의 월별 방문자수

우선 월별 방문자수를 보면 5~8월까진 비슷한 방문자수를 유지하다가, 9월부터 방문자수가 늘어났다. 간단한 음악이나 날림성 글들로 포스팅했던 5~8월에 비해 비교적? 성의에 찬 글들을 포스팅한 9월의 방문자수 급등은 당연한 결과이지싶다.

5~8월의 날림 포스팅에 대한 원인을 찾아보자면, 일단 블로그란것을 티스토리를 통해 처음 시작하다보니, 공개된 공간에 나의 글을 적어둔다는것에 대해 부끄러웠다고 해야하나, 익숙치 않았다고 해야하나... 9월들어서부터는 이런 저런 글들을 많이 포스팅 했지만, 아직도 글들을 포스팅 할때마다 뭐 잘못된 점은 없는지 불안한 마음에 몇차례나 수정질을 한다. -_-;



sg.tistory.com의 리퍼러 순위

sg.tistory.com의 리퍼러 순위

리퍼러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를  살펴보면, 1위는 메타사이트 올블로그 6위에 이올린이 랭크되어있다. 이 블로그의 글들이 발행되는 메타사이트라고는 올블로그, 이올린 2군데 밖에 없는데, 10월에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한 이올린에 비해 5월부터 쭉 블로그의 글들을 발행한 올블로그의 리퍼러 순위가 높은것은 당연한 일일것이다.

허나 올블로그쪽의 방문자수가 많은것은 이용자수, 시기적인 차이말고도, 메타사이트로서의 기능차이도 있다고 본다. 이올린에 글들이 노출되는것은 새로 올라온 이야기와 인기글, 랜덤포스트 뿐인데 반해, 올블로그는 실시간 글목록, 인기글, 이슈 모음, 트랙백 모임등 글들이 노출될 기회가 이올린에 비해 더 많다. 물론 10월에 갓 가동하기 시작한 이올린과 메타사이트 1위?의 올블로그의 기능을 비교하자면 차이가 나는것은 어쩔수 없겠지만, 티스토리(태터툴즈) 이용자인 본인으로썬, 이올린의 발전에 응원을 보내고싶다. 이올린 개발자분들 힘내시길

리퍼러 순위 2위에는 검색엔진 구글이 차지하고 있다. 4위에도 다음의 검색엔진이 랭크되어 있는데, 다음의 웹검색은 구글을 통한 결과를 보여주니 역시나 구글이라고 해야하는걸까..  검색엔진의 통한 방문자는 리퍼러 로그가 남아서 무엇을 검색하여 들어왔는지 확인이 가능한데 블로그를 처음 사용하는 본인에게 리퍼러 순위, 리퍼러 로그를 통한 방문자 파악은 꽤나 재밌는 기능이었다. 인상깊었던 리퍼러 로그들을 언급하자면...

  • [foo_playcount.dll] www.google.pl/search?hl=pl&q=foo_playcount.dll&btnG.. : 리퍼러 순위 10위의 구글 폴란드에서 방문... 구글(외국)을 통한 방문자들은 foobar관련 글들을 찾아들어오는 경우가 제일 많았다.
  • [Jay-Z 내한공연] www.google.co.kr/search?sourceid=navclient&hl=ko&ie=UT.. : 10월 20일 내한공연을 하는 King of N.Y, 비욘세의 남편, Jay-Z의 내한공연에 관심을 가진 힙합 리스너들이 역시나 많은듯하다.
  • [cache:aeSrVwSzzHEJ:sg.tistory.com/1464709 SUNEOHAIR mp3 split] 72.14.. : 이 리퍼러 로그를 보고 왠 이상한 주소야 하고 클릭해보니 일본웹에서 들어온 방문자였다. MP3 받으려고 온듯. 헌데, 블로그에 올려진 음악들도 저작권에 위배되는것이 아닐까.. 괜히 걱정된다..
  • [vmware ubuntu 해상도] www.google.com/search?hl=ko&q=vmware+ubuntu+해상.. : 본인도 여러 블로그에 저런 리퍼러 로그를 남겼을터인데... 이분도 우분투의 해상도 설정때문에 헤매이는것같아 약간의 유대감을 느낄수 있었다..
  • [흑인녀] 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nil_suggest=btn&nil_ch=.. : 흑인녀가 취향이신듯한 분이 다음검색을 하신후 방문한 사례인데, 검색엔진의 미리보기 나온 문장중 '흑인녀와 끈적하게 골반을' 이런 문장을 보고 클릭 하신게 아닌지 의심된다...

검색엔진과 메타사이트 이외에 본인의 블로그의 방문자수 상승에 기여한 요인으로 리퍼러 순위 3위의 웹링 deskshooters.com 을 언급안할수 없다. deskshooters.com 은 데스크탑의 커스터마이즈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대체 쉘(Alternative Shell) 과 foobar2000 에 관심이 많았던 본인은 약간의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가입한 웹링인데, 이 웹링을 통해 나와 같은 취향의 분들의 블로그 방문과 교류는 즐거운 일이었다.



대체적으로 티스토리를 이용하면서 꽤나 즐겁고 방문자수나 블로깅이나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쉬운점이 하나 있다면, 티스토리 초대장에 관한 일일것이다. 티스토리의 특징중 하나가 초대장 배포를 통한 다단계 시스템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인은 이 초대장을 낭비한 꼴이되었다. 총 3번의 초대장 배포를 통해 14분을 초대했지만, 10월 9일 현재 단 3분만이 열의에 찬 블로깅을 하고 계신다. 1차 배포때는 모 커뮤니티 안에서, 2,3차때는 공개적으로 열의에 찬 블로깅을 신신당부하며 조건없이 배포했건만, 결과가 이러니 심히 씁쓸한 기분이다.

티스토리 초대 목록

티스토리 초대 목록 : 이토록 초대했건만, 기대에 부응하는분들이 단 3분이라니...

티스토리 공지 블로그 같은곳을 보면 거의 매일 초대장을 갈구하는 리플들이 달리는 현실이건만, 나에게 초대장을 받아간 11분은 초대장 부탁할때는 그럴마음이 아니었을텐데 어찌 그리 쉽게 티스토리 블로깅을 포기하실수 있는건지 이해하기 힘들다. (11분중 1분은 타계정에서 이용중이던 태터의 데이터를 욺겨온 올드유저임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복원만 마친채로 블로깅 휴업상태다.)
만약 티스토리 초대장이 새로이 발부된다면 그때는 기존 블로그 일정 기간 이상 운영 경험자, 근래에 활발히 블로깅을 했는가 등등의 조건을 걸어서 초대장을 배포해야겠다.



요즘엔 그간 주력으로 포스팅했던 bbLean 과 foobar2000 카테고리에 마땅히 쓸 소재가 떨어져서 걱정이지만, 생각해보면 부실한 Music 카테고리의 보강이나, 슬슬 손을 뻗치고 있는 Linux 쪽이나 한창 시청중인 애니들이나, 블로그들을 채워나갈 소재들은 널리고 널렸다. (그렇다.. 부실한 포스팅의 원인은 귀차니즘뿐인것이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채 반년도 안되었지만, 뭔가 기록을 남긴다는것. 그것을 돌아본다는것, 그것을 통해 타인과의 교류를 한다는것은 꽤나 재밌는일이라고 생각한다. 운좋게 얻은 티스토리란 이 공간을 가능한 알차게 채워나가보도록 해야겠다.

신고

  1. # Chester 2006.10.10 16:42 신고 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1 명중에서 3 명이나 좋은 분이시니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 앞으로 좋은 글 부탁드릴께요 !!!

    1. Re: # StillGyo 2006.10.10 17:31 신고 Delete

      옷 TnC 의 체스터님이 방문을.. 영광입니다 앞으로 발전하는 티스토리 기대하겠습니다 :)

  2. # bono 2006.10.27 22:16 신고 Delete Reply

    리스트 중 비슷한 아이디가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10000 히트 축하드립니다!~ :)

  3. # 2006.11.14 19:17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 Re: # StillGyo 2006.11.14 19:28 신고 Delete

      초대장은 발급안된지 한참되었습니다. 11월중에 티스토리가 오픈 베타로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픈베타때까지 조금더 기다려보시죠.

  4. # 멀뚱이 2006.12.26 09:58 신고 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1. Re: # StillGyo 2006.12.27 07:59 신고 Delete

      방문 감사드립니다 :)

Leave a comment

이올린의 런칭

Posted 2006.10.01 01:18, Filed under: 웹/블로그
이올린의 존재는 연초 태터에 관심갖고 기웃거릴때부터 알고는 있었으나. 글목록만 묵묵히 쌓여가는 모습에 어쩌다 생각날때 가끔씩 들러보고 말고 있었다. 헌데 요 몇일전부터 슬슬 이올린 관련 티저? 광고 글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10월 1일 새벽에 이올린이 오픈했다.

실시간 글목록, 추천글, 랜덤글, 태그 분류의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지역 서비스만 1주후에 오픈한다고 한다. 나 자신은 로케이션(위치로그)을 이용한 글을 잘 쓰지 않지만 타 메타사이트에서 찾아볼수 없는 이올린만의 서비스가 될꺼같은 예감이다. 지역을 소재로 이용 하는만큼 글들을 어떤식으로 분류하고 보여주는 페이지가 될지 이올린 개발자분들의 기발한 센스를 기대해본다. (구글맵, 네이버맵과 같은 지도와의 연동 서비스가 있었으면 한다. 비주얼하게 보여주는게 좋지않을까?)

태터툴즈와 티스토리에서만 올라오는 글들만 수집된다는점은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단일 플랫폼을 이용하는만큼 그 특색을 살린 서비스 (지역 서비스와 같은... 단! 지역 서비스 1개론 부족한 느낌이든다.) 가 나올수 있다는점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려나... 여튼 올블로그 독주 체제라고 생각되는 국내 메타사이트 판에 이올린이 등장한것은 태터툴즈(티스토리)를 이용하는 블로거로썬 반가운일이다. 이올린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그리고 이올린의 웹 디자이너분들은 부디 깔끔하고 이쁜 배너 제작을 해주셨으면~!
신고

  1. # 거북거북 2006.10.01 01:33 신고 Delete Reply

    어떤식으로든 지도와의 연동 서비스는 있겠지요. 개인적으로는 그게 어느 업체가 될지가 궁금합니다. 블로그계에서의 인식을 생각할 때 네이버랑 손을 잡을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면 어디일까요. 자체 제작일지도 모르겠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네이버 지도랑 붙여줬으면 하는데 음...~_~ 잘 모르겠습니다. 흐흐.

    1. Re: # StillGyo 2006.10.01 01:54 신고 Delete

      만약 이올린의 지도서비스와 태터툴즈의 위치로그가 연동된다면 위치로그가 대한민국에서 도/시/동 같이 상세한 주소까지 표기되기에 국내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꺼같습니다. 여튼간엔 이올린 지도 서비스의 정체는 1주일 후에는 확실히 밝혀질테니 기다리는수밖에요 :)

  2. # OB 2006.10.01 02:37 신고 Delete Reply

    저도 티스토리 사용자로... 이올린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일단 인터페이스가 깔끔하니 참 마음에 드네요. 여러 가지 부가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일단 데이타베이스에 양질의 자료가 많이 쌓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구요. 우리나라는 검색 서비스 업체에 데이터가 폐쇄적으로 묶여서 참 답답하다는 느낌이 많아요. 데이터가 어디 있느냐를 찾으려면 검색 서비스 업체별로 일일이 검색을 해도 될까 말까 하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엠파스 같은 접근을 하면 자료 도둑이라는 소리를 듣고 구글 같은 접근을 하면 허접한 관공서 자료밖에 긁어올 게 없고... 그런 식이죠. 이올린은 그런 현실 장벽을 어떻게 뛰어 넘을까, 그게 제가 이올린에 거는 기대와 비관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영양가 없는 덧글을 단 이유는... 스킨이 참 단정하고 예쁘네요. 혹시 태터나 티스토리 쪽에 공유되어 있는 스킨인지요? 그렇지 않다면, 어느 쪽이건 올려 주실 순 없으신지요^^;;

    1. Re: # StillGyo 2006.10.01 03:08 신고 Delete

      전혀 영양가 없는 댓글이 아닌데요? :) 비록 소스는 제한적일지라도, 이올린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려낸다면 메타사이트로 충분히 자리 잡으리라 생각합니다. 티스토리(태터툴즈)의 애용자로써 반드시 그렇게 되었으면 하구요.

      원작자분의 허락없이 수정된 스킨을 배포하는건 실례라고 생각하기에 일단은 원본스킨의 다운로드 경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www.tattertools.com/ko/bbs/view.php?id=skin&no=240

      제 블로그 스킨은 BellJar님의 bj_simpleB의 html/css 를 수정한 스킨입니다. 큰 변경점이라고는 상단의 카테고리 추가 (가로 분류 플러그인 없이) 정도 인데, 만약 제 블로그 스킨을 원하신다면 원작자분께 재배포 허락을 받아야 하기에 이에 관해선 따로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3. # fantastic902 2006.10.01 20:22 신고 Delete Reply

    워드프레스도 플러긴을 이용하면 이올린에 싱크시킬수 있습니다 ^^
    저도 그렇게 이올린에 싱크시키고 있구요:)

Leave a comment

올블로그의 글들이나 RSS 리더를 보면 웹 표준과 FireFox, Opera 와 같은 비IE 웹브라우저에 관한 글들을 심심치 않게 읽을수 있다. 하지만 그런 글들은 몇년전에 배운 HTML 과 얄팍한 웹 지식이 전부인 본인에게는 웹표준과 관련된 글들은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곤 했었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일까? 단순히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욕구때문이었을진 몰라도 나의 블로그는 과연 웹표준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 생겨남과 함께 예전에 체크 해두었던 W3C Markup Validation Service 를 이용하여 테스트를 해보았다. 첫 검색시 대략 30개가 넘는 에러가 검출되었는데 안되는 영어 쳐다보며 모르는 HTML, CSS 문법 검색엔진 뒤져가며 차근히 수정해나가다 보니 이거 원.... 스킨에서 나오는 에러가 반 태터툴즈 자체에서 나오는 에러가 반 아닌가.... 스킨에 대한 에러는 전부 수정했지만 태터툴즈의 에러는 어찌할수 없기에 W3C Validation 의 통과는 포기해야만 했다. (태터툴즈 1.1 에선 웹표준에 대한 개선이 많이 되었다고 하는데 1.1 버전이 티스토리에 언제 적용될까..)

W3C Markup Validation Service

결국 W3C Validation 은 통과하지 못하였다. 아쉬워라...

웹표준과 관련된 스킨 수정작업을 하면서 평소 신경쓰지 않았던 FireFox 와 Opera 브라우저의 모양새도 체크해봤는데, margin 과 padding 의 지루한 조정은 그야말로 고역이었다. 지루한 조정끝에 얼추 3종 브라우저에서 큰차이?가 안나게 보이는데는 성공하였지만, 미묘하게 웹페이지를 다르게 표현하는 이 3종 브라우저에 대해선 질려버렸다고 해야하나...

P.S
스킨을 수정하면서 본인의 빈곤한 HTML/CSS 관련 지식을 통감해야만 했다. 전문적으로 공부한것이 아니기에 어쩔수없다지만, 이참에 한번 제대로 배워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이군...
신고

  1. # tsuki 2006.09.30 21:32 신고 Delete Reply

    allblog통해서 들렸어여. 웹표준 관련은 좀만 공부하면 어느정도는 쉽게 배우실거라 생각해여.. 물론 저도 공부중이지만..;;

    1. Re: # StillGyo 2006.09.30 21:50 신고 Delete

      음.. 쉬울진 모르겠지만 흥미는 생겼습니다 :)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Leave a comment

ActiveX 와 미스터 피자

Posted 2006.09.21 23:02, Filed under: 웹/블로그

오랜만에 미스터 피자에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려고 하니 뜬금없이 뜨는 ActiveX 설치 요구 메세지...

ActiveX 설치 요구 메세지

뜬금없이 튀나온 ActiveX 설치 요구 메세지

간만에 시스템도 포맷해서 깔끔한 시스템에 피자 하나땜에 ActiveX 를 깔아야 하나 고심하다가 주문 가능 시간이 지난걸 알고 냉큼 사이트를 닫아버렸지만, 피자 하나 주문하는데도 이젠 ActiveX를 깔아야 하는건가.

신용카드 결제야 그렇다고 치더라도 현금결제는 ActiveX가 필요없을텐데... 무조건 선입금이라는건가? 설마 ㅎㅎ
결국은 동네 피자를 주문... 미스터 피자는 앞으로 전화주문으로 이용해야겠구나 귀찮게스리..

신고

  1. # 1UP 2006.09.21 23:22 신고 Delete Reply

    미스터피자 인터넷 주문 시스템 원래 좀 이상합니다. 차라리 도미노 피자를 주문하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미스터 피자는 예전에 비해 맛이 없어졌더라고요..
    타겟이 여성으로 바뀌었나봐요? 다이어트음식 먹을 때 처럼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1. Re: # StillGyo 2006.09.21 23:30 신고 Delete

      음 도미노 피자는 유명 브랜드보단 싸고 동네 피자보단 비싼 가격대가 어중간 하다고 생각해서 몇년전에 한번 먹어보고 그간 먹어보질 않았는데, 다음에 한번 시켜봐야겠네요 :)

  2. # 록차 2006.09.23 01:47 신고 Delete Reply

    허어... 할말을 잃었습니다.

    1. Re: # StillGyo 2006.09.23 03:22 신고 Delete

      맥/리눅스 유저도 파폭/오페라 유저도 아니지만 ActiveX 없는 환경을 원합니다~!

Leave a commen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