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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RC 한글 언어팩 유출

Posted 2009.05.12 15:25,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Windows 7 x86 RC 버전은 ko-en-jp 통합 버전으로 유출되었지만 x64는 x86 통합본에서 추출한 언어팩을 통합한 버전만이 떠돌았었다. 어제부터 한글 언어팩이 유출된다는 소문만 밤새 돌았는데 유출될만한 곳에서 유출이 되었다. 유출의 본산지인 My Digital Forum은 비스타의 액티베이션부터 바이오스 크랙까지 유용한 정보를 얻은곳이었는데 7때도 여러모로 유익한 포럼이 될듯하다. 윈도우 포럼에도 언어팩 다운 링크가 올라갔으니 능력자!님들이 통합본을 내주실것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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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린이 2009.05.12 19:20 신고 Delete Reply

    드디어 64비트도 ip.cab형식으로 유출됐군요. 역시 My Digital Forum..

    1. Re: # StillGyo 2009.05.12 22:27 신고 Delete

      언어팩 유출 소식 뜨고 3시간만에 통합본 이미지가 뜨고 20분만에 다운로드 완료. 축복받은 인터넷 나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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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XP Mode

Posted 2009.05.01 20:50,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Windows 7 XP Mode

Windows 7 XP Mode


Windows 7 의 가장 중요한 기능일지도 모르는 XP Mode를 도아님의 '실체가 드러난 Windows 7 XP Mode' 글 덕분에 사용해보았다.이전부터 사용해왔던 가상 머신 프로그램인 VMware와의 퍼포먼스 차이는 거기서 거기인듯 하다. Windows 7 의 XP Mode는 네이티브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상 머신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처음 구동할때 가상 머신을 구동 시키는것과 같은 로딩 시간이 존재한다. 물론 가상 머신이 백그라운드에 로딩된후에는 딜레이 없이 바로 가상 머신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구동시킬 수 있다. 트레이에 상주하는 프로그램도 windows 7 의 트레이에 등록된다. 눈속임이라고 볼 수 도 있지만 편의성 면에서 기존의 vmware나 virtual pc에 비해 나아진것은 사실이다.

한가지 골때리는 점은 가상머신의 프로그램을 시작 메뉴에 등록시켜주는 Auto Publishing 기능이 서드파티 프로그램에만 적용된다는것. 즉 IE같은 윈도우의 기본 프로그램은 가상 머신위에서 돌려야만 한다. 사실 윈도우의 기본 프로그램중에는 IE 말고 굳이 가상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프로그램도 없고, IE기반의 써드파티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면 되는일이지만, 뭔가 좀 아쉬운 부분이다. 사용자가 임의로 프로그램을 등록 시키는 방법은 없는듯 해서 Auto Publishing으로 시작 메뉴에 등록된 가상 머신에 설치된 프로그램의 바로가기를 살펴 보았는데

%SystemRoot%\system32\rundll32.exe %SystemRoot%\system32\VMCPropertyHandler.dll,LaunchVMSal "Virtual Windows XP" "||48bd12e4" "TheWorld"

"||48bd12e4" 이 프로그램 ID에 해당하는 듯한 부분을 알아낼 길이 없어서 가상 머신 상의 IE의 바로가기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RTM버전에는 수정되었으면 좋겠는데 해 줄지 안 해줄지는 뭐...

*문제 해결 방법을 deVbug님이 트랙백으로 쏴주셨다. 가상머신의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프로그램을 수동 등록 시켜 자동 게시하는 것으로 일단은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더 간단한 문제 해결 방법을 파코즈의 이다영님이 올려주셨다. 가상 머신상에서 시작 메뉴의 프로그램 폴더 즉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Start Menu\Programs 폴더에 바로가기를 추가하면 자동 게시 기능을 통해 바로가기가 등록 된다.

또 하나의 아쉬운점은 USB 메모리나 프린터와 같은 장치들은 가상 머신을 구동한 상태에서 공유 버튼을 눌러줘야 가상 머신상에서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례로 Windows 7에서 구동되지 않는 구형 프린터를 가상 머신에 설치하더라도 가상 머신이 백그라운드로 돌아가는 상태에서 Auto Publishing된 가상 프로그램은 프린터를 이용할수 없다. 불편해서 못써먹을 정도의 문제점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어차피 눈속임으로 네이티브 처럼 보이고 싶었다면 이런 부분도 깔끔히 해결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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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린이 2009.05.01 22:30 신고 Delete Reply

    아직 2% 부족한 부분이 있나봅니다. 제 같은 경우는 가상머신을 켜는 이유가 프로그램 테스트나 IE 은행결제를 하려고 이용합니다만, 아직 인터넷 익스플로러 같은 건 지원하지 않군요.

    1. Re: # StillGyo 2009.05.01 22:39 신고 Delete

      지적하신대로 2%정도만 부족할뿐입니다. 말씀하신 문제는 TheWorld 나 Maxthon 같은 IE기반 웹브라우저를 쓰시면 해결됩니다. 그래도 기본 IE를 바로 이용할 수 없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요.

  2. # 청명 2009.05.02 04:43 신고 Delete Reply

    사실 그런면에선 VMware가 더 편할지도 모르겠군요. 어차피 VMplayer로 unity모드 쓰면 저 스샷에서처럼 똑같이 나오고요....
    usb 장치는 똑같이 공유가 가능하고... 처음 꽂아서 공유하고 드라이버 설치했더니 그 다음부턴 꽂으면 자동으로 자기가 잡아가더군요...

    VMware도 정말 대단하진것 같습니다.

    1. Re: # StillGyo 2009.05.02 10:17 신고 Delete

      unity 기능은 맥 버전인 퓨전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6.5에도 추가되었군요. 아직 6.1을 쓰고있어서 몰랐네요. 바로 가상 머신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다는 점 빼고는 vmware가 아직은 더 나은거 같네요. 그래도 xp mode 는 공짜로 제공된다는 이점이 있으니 일장일단이라고 봐야겠네요.

  3. # deVbug 2009.05.02 23:57 신고 Delete Reply

    더 쉬운 방법을 찾아서 리플도 달아요.
    http://www.withinwindows.com/2009/04/28/windows-xp-mode-internals-part-2-application-publishing-magic/
    All Users 쪽에 바로가기를 만들어 넣으면 알아서 갱신되네요. ㅎㅎ

    1. Re: # StillGyo 2009.05.03 00:11 신고 Delete

      같은 정보를 파코즈쪽에서 발견하고 본문에 추가해넣었습니다. 링크해주신 블로그에는 친절히 동영상까지 포함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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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3.5 Beta 4 & Tab Mix Plus 문제

Posted 2009.05.01 12:22,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Firefox 3.5 Beta 4

Firefox 3.5 Beta 4


몇일전에 릴리즈된 Firefox 3.5 Beta 4를 설치해보았다. 트레이스몽키의 성능은 우와하고 느껴질정도는 아니지만 (아마 이건 크롬의 속도때문에 크게 빛을 보지 못하는걸 수도 있다.) 기본적인 웹표준부터 사생활 모드나 여러 부분에서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되었으니 베타라고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Acid 3 스코어는 1점씩이지만 베타 버전마다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것 같은데, 과거 버전들의 스코어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쨋든 3.5 beta 4 에서는 93점을 기록.

확장기능은 Nightly Tester Tools로 왠만한 기능들은 무리 없이 이용 가능하다.

문제가 되는 확장기능은 Tab Mix Plus 와 Sxipper 였다. Tab Mix Plus 0.3.7.3은 이전 베타버전때와 마찬가지로 Firefox 초기 구동시 탭 설정이 제대로 적용 안되고 설정창에서 재적용 해줘야 제대로 TMP가 작동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TMP 포럼에 가보니 4월달에 0.3.7.4pre.090404 dev빌드를 새로이 내놓은걸 발견. 설치해보니 3.5 beta4에서 제대로 돌아가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Sxipper 역시 이전 베타때부터 입력폼 창이 뜰때 웹페이지의 배경이 반전되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로그인 기능이나 폼 저장 기능등 실질적인 이용에는 문제가 없으니 큰 문제라고 보기는 힘들다. Sxipper 홈페이지에 2.5베타 버전이 나와있길래 설치해보았지만 배경 반전 문제는 여전했다. 새로운 기능만 추가된 베타 버전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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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린이 2009.05.01 22:27 신고 Delete Reply

    벌써 베타 4가 나왓군요. 베타3가지는 3.1이었는데 베타4부터는 3.5로 명명했네요..

    1. Re: # StillGyo 2009.05.01 22:41 신고 Delete

      워낙 베타가 길어지니 버전을 아예 올려버렸나봅니다. :) 이번이 마지막 베타여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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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x64 7077 설치기

Posted 2009.04.24 10:00,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7077 빌드가 풀린지는 꽤 되었지만 중간고사에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설치를 해보고 대충 세팅이 끝난 상태이다. 비스타 x64 SP1에 비해 하드디스크 용량은 7~8기가 정도 덜먹는다. 눈에 띄는 변화점은 라이브러리라는 내 문서의 기능 강화판 버전이다. 가상 폴더의 개념인데 라이브러리에 여러개의 폴더를 등록시켜 하나의 폴더처럼 탐색할수 있게 해놓았다. 홈 그룹이라는 네트워크 공유 기능이 추가 되었는데 기존의 네트워크 공유 기능을 편하게 구현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을듯 하다.


Q6600 2.4G, 4G Ram, Radeon HD3870 512M, WD RAPTOR 74G 로 나온 점수인데, 하드디스크의 성능이 저리 저평가 될줄이야.. SSD의 시대가 도래한건가 싶기도 하고.. 용량 대비 가격적인면으로 보자면 아직은 좀 그렇던데... 현재 주력상품인 32G 로는 엑스피면 몰라도 비스타나 Win7을 운용하기엔 조금 벅찰듯 싶다.

UI 부분은 비스타의 에어로 글래스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볼 수 있다. 선택한 창을 제외한 나머지창을 투명하게 하여 복잡한 창들 속에서 선택한 창을 쉽게 확인할수 있는 기능이라던가 윈도우 창을 클릭하고 흔들어주면 나머지 창들이 최소화 되는 기능. 윈도우창을 드래그 한채로 위로 붙이면 최대화 좌로 붙이면 좌로 정령 우로 붙이면 우로 정렬 기능 같은것들... 눈에 띄는 버그는 아주 가끔 시작메뉴가 짤려서 출력되는 문제 정도만 있는듯 하다.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쪽을 보면...

드라이버 부분
  • ATI Catalyst 9.3 정상적으로 설치 가능.
  • Cannon LBP-3200 여전히 레퍼런스 드라이버가 제공되지 않고 있음. 비스타때도 x64 지원은 없었으니 가상 머신으로 돌리는 수 밖에 없음.
  • HP Photosmart C7280 All in one driver 설치중 최종단계에서 패키징 오류. 업데이트와 모니터 서비스를 끄지 않으면 설치 마무리 화면이 계속 뜸. 서비스 끄고 난 후에는 실사용에는 문제없음. 레퍼런스 드라이버로는 스캐너 장치가 잡히질 않음.
  • 보드내장 Realtek 8111B 내장 랜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은 호환성 모드(Vista SP1)로 설치 가능.
  • 보드내장 Realtek Audio 드라이버는 문제없이 설치 가능
  • Razer Deathadder 드라이버도 문제없이 설치 가능
  • Intel Chipset Driver 문제없이 설치 가능

프로그램 부분
  • Avast 설치시 다양한 문제점 발생. 부팅시 내장랜이 죽거나, 트레이 아이콘이 제대로 표시가 안되거나, 업데이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일부 시스템에서는 문제 발생.
  • Avira Antivir Personal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
  • KIS2009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
  • Office 2007, 한글 2007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
  • Daemon Tools SPTD 1.58 설치후 4303으로 설치했지만 실사용에서 문제 발생. 마운트는 되지만 바로바로 적용이 안됨. 마운트한 이미지도 제대로 이용을 할 수 없었음
  • UltraISO 정상적으로 이용가능
  • SKT 통합 USB 드라이버 & LG Cyon Mobile Sync II 호환성 모드(Vista SP1)로 설치
  • 멜론 플레이어 3.0 설치시에 비스타 호환성 모드 옵션으로 설치해야 기기연결이 제대로 작동함
  • Anycall PC Manager 기능중 카메라 프로그램이 크래쉬 나는 경우 설정에서 라이브 업데이트에 전부 체크해주면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 (비스타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
  • 파일 연결을 바꾸는 일부 프로그램(KMP)이나 설정파일을 수정하는 일부 프로그램(Total Commander Portable)은 관리자 모드로 실행해야 함.
  • VMWARE 6.x : 네트워크가 NAT로는 연결이 안되서 Bridge 방식으로 연결.
  • http://www.egov.go.kr/ 전자 민원 사이트의 ezCertForClient는 수동 다운로드로 호환성 모드를 Vista SP1/SP2으로 놓고 설치한 후에야 정상적으로 문서 출력이 가능.

일반적인 이용상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은 왠만하면 호환성 모드로 해결이 가능하기에 이제 실사용에는 큰 무리가 없다고 보여진다. 벌써부터 유출되었네 마네 하는 RC빌드 역시 기대해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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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크몬드 2009.05.14 21:57 신고 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

    1. Re: # StillGyo 2009.05.15 00:38 신고 Delete

      방문 감사합니다~

  2. # 아후라 2009.06.05 18:00 신고 Delete Reply

    RC버전 이전의 이야기군요. 7707 이야긴줄 알았습니다. 흐..
    개인적으로 빌드 7777로 발매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거든요.
    잘 봤습니다.

    1. Re: # StillGyo 2009.06.05 19:48 신고 Delete

      7077 7707 헷갈리긴 하네요ㅎㅎ

  3. # Callisto 2016.10.08 08:43 신고 Delete Reply

    아직 파일 가지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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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Dock 에 포함된 날씨 도클릿이 종종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은 도시 이름을 영문으로 써넣는 과정에서 철자가 틀리거나 지역코드를 제대로 입력하지 못해 문제가 일어난다. (1.90 이상 버전은 도클릿 설정창에서 도시 이름을 영어로 검색해서 설정하면 되고, 1.90 미만 버전은 KSXX00** 로 이뤄지는 지역코드를 사용한다.)

하지만 지역명을 제대로 써넣어도 날씨가 업데이트 안되고 Internet not avaliable 이란 황당한 메세지를 내뱉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ObjectDock 폴더 안에 새로 수정된 stardockweather.ocx 파일을 덮어씌워줘야 문제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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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서정한 2009.07.11 16:56 신고 Delete Reply

    링크해주신 파일 덮어쓰고 해봐도 안되는데요..
    버전 1.90이고 설명을 보니까 '48104' 처럼 도시코드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요

    1. Re: # StillGyo 2009.07.12 02:34 신고 Delete

      1.90이시면 도시명을 영어 써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수원인 경우에는 suwon, south korea 이런 식으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물론 단위는 영어권이 아닌 기타 지역으로 설정하시구요.

      본문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파일을 덮어씌우는 패치는 지역명이 틀리거나 맞거나 하는 문제가 아닌 Internet not avaliable 에러 메세지가 나올때 적용하는 패치입니다.

  2. # 심플로우 2009.11.21 15:45 신고 Delete Reply

    완죤 감사합니다. 전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요것 땜에 걍 로켓독 써야하나 했는데ㅋㅋ
    덕분에 오브젝독 안버려도 되겠네요ㅋㅋㅋ

  3. # 냐무 2010.03.02 17:22 신고 Delete Reply

    감사합니다^^ 안나와서 어떻게 하나 했는데....덕분에 잘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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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ean 개발 재개

Posted 2009.01.16 19:26,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예전의 bbLean

예전의 bbLean


bb4win의 클론인 bbLean의 개발자 grischka가 오랜 잠수를 끝내고 다시 bbLean 개발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Lost In The Box 포럼 분위기는 역시나 다들 반기는 분위기이고, 특히 bbLeanMod의 개발자인 nocd5 도 grischka의 개발 재개를 반기는 글을 남겼다.

너댓개가 되는 bb4win 클론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bbLean이기에 grischka의 컴백은 분명히 환영할만한 일이긴 하지만, 시기적으로는 상당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LiteStep 이나 bbLean 같은 대체 쉘들의 장점들 즉 explorer 쉘 보다 가볍고 안정적이며 다양한 모듈을 통한 기능의 확장과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은 윈도우 95,98에서는 확실하게 장점으로써 어필될 수 있었지만, 윈도우 XP와 비스타의 등장속에서 그런 장점들이 점점 퇴색되어져 갔다. 윈도우 2000 이후로 시스템의 안정성은 확연히 나아졌고, 대체 쉘들에서나 맛볼 수 있었던 VWM 이나 여러 기능들은 이제는 손쉽게 많은 유틸리티들을 통해 기본 explorer 쉘에서도 구현되게 되었기 때문이다. 비스타에 이르러서는 쉘 본연의 기능의 업그레이드가 되어 대체 쉘보다 뛰어난 기능(시작 버튼에서의 프로그램 검색이라던가, 작업표시줄의 그룹화 기능, 프리뷰 기능)들이 제공 되었고, XP에 이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윈도우 XP/비스타 64비트 버전과의 호환성의 문제가 불거지며 개인적으로는 bbLean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bbLean을 사용하지 않지만 explorer로 전향하게된 이유는 bbLean에서 필요했던 몇몇기능들을 explorer 상에서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grischka 가 내놓은 새로운 bbLean이 비스타/64비트와의 호환성 정도만 개선해줘도 언제든 다시 bbLean으로 갈아탈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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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likesam 2009.08.08 20:24 신고 Delete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bblean관련 좋은 글을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bblean이 1.17로 올라가면서
    - x64 지원
    - Detects whether startup items have been run (win 2k/xp/vista) 가 된다고 합니다.
    방금전 제 windows XP x64에서 실행하고 taskmgr로 보니, x86이 아닌 x64로 blackbox.exe가 실행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위의 글을 올리신 시점과 BBlean 1.17의 release시점을 보니, 최종버젼에서 개선된 X64와 vista지원(?)을 보지 못하신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vmware에서 사용하는 windows에 bbelan을 붙여서 조금이라도 가볍게 쓰려고 하는데, 용도에 딱 맞는 듯 하여 만족하고 있습니다.

    1. Re: # StillGyo 2009.08.09 02:23 신고 Delete

      1.17로 버전업이 되었군요. rss 목록에 추가해놨는데 저도 모르게 지나쳐버렸나 봅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하구요. win7 환경에서 한번 실행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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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고스피어의 뜨거운 화두중 하나이자 파워유저의 필수품?같은 파이어폭스이지만, 브라우저는 그저 웹마만을 애용해왔던 본인에겐 웹마에 비해 기능상으로는 별로 나아보일것 없는? 그저 국내사이트 이용이 불편한 브라우저였을뿐이었다. 하지만 이런 인식을 깨고 근래에 메인 브라우저를 파이어폭스3로 교체하였다. 이유는 최근 즐기고 있는 게임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에 있다. 혹자는 게임때문에 브라우저를 바꾸다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바꿀만한? 시덥잖은 사연이 있었으니...

이유인즉 반지의 제왕 온라인을 플레이하면서 퀘스트 정보를 참조하기 위해 외국 사이트를 간혹 들르는데, 웹마(IE6)에선 외국사이트(lotro.mmodb.com)에서 원하는 텍스트만을 선택못하고, 무조건 전체 선택 되어버리는 기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더불어 몇몇 외국 공략사이트에 삽입된 Google Maps[각주:1]가 제대로 표현안되는 문제도 발생하였다. 처음에는 사이트의 문제겠거니 하고 무시했지만 반지온의 게임의 특성상 좌표 데이터를 수시로 복사&붙여넣기 해야할일이 잦아지면서 이에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차에 다운로드 데이에만 참여하고 쳐박아뒀던 파이어폭스3로 해당 사이트들을 다녀보니 아무런 문제없이 이용가능한것이 아닌가. 처음에는 공략사이트만 파이어폭스로 띄우고, 나머지 사이트들은 웹마로 띄웠지만, 브라우저 2개를 동시에 쓴다는것은 꽤나 불편한 일이었다. 결국 웹마의 기능을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으로 대체하기로 하였다.

설치한 파이어폭스3의 부가기능들

설치한 파이어폭스3의 부가기능들


처음에는 좋아보이는 부가기능을 다집어넣었더니 브라우저가 확연히 무거워진 느낌이 들어 빼고 빼다보니 위와 같은 부가기능만 남게 되었다. 물론 웹마의 기능을 100% 대체하지는 못하였지만, 어느정도는 손에 익숙함 그대로 브라우저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실사용한지가 2주정도 지난 지금 파이어폭스 3(확장기능을 포함하여)의 불편한점만 꼽아봅자면

  1. 속도가 빠르다고 하는데 사용자 입장에서 실질적인 빠르기의 차이는 실감하기 힘듬.
  2. 부가기능좀 넣으면 실상 IE6,웹마와 메모리 점유율은 큰 차이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3. 2.0 버전을 비롯 과거버전을 몇번 건드려봤을때 느낀점인데 일부 필수적인 확장기능(마우스 제스쳐, 탭 믹스)을 왜 기본기능으로 아직도 넣지 않는지 이해가 안감.
  4. 마우스 제스쳐 확장기능 FireGesture 가 플래쉬 위에선 작동하지않음. 플래쉬로 도배된 사이트 에선 빈곳찾아서 제스쳐를 써야하는 상황. 그리고 어쩔수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지만 IETAB으로 열은 사이트에서 작동안하는것도 불편하긴 불편함.(그냥 푸념임)
  5. 자동 로그인 확장기능 Sxipper 는 로그인폼을 채워주긴 하지만 꼭 한번은 클릭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음. IETOY나 웹마처럼 그냥 사이트만 열면 SUBMIT까지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음.

대충 이정도인데, 좋은점은 왜 안쓰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기능적인 부분에서 파이어폭스는 내게 큰 매력적인 부분은 없는 프로그램이다.(다기능 브라우저인 웹마를 써왔었으니..) 굳이 좋은점을 꼽자면, IE6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파이어폭스에선 제대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사실 이 제대로 사이트를 보여준다는것이 부가기능 한두개의 이점따위와 비교할수 없는 브라우저로써의 좋은점이라고 생각된다.

P.S 어쩌면 위에서 문제가 되었던 사이트들은 IE7에서 제대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XP에서 IE7을 설치했다가 왠지모를 이유로 IE7이 맛이 가버렸던 경험이 있는지라, 실험해보지는 않았다.

  1. 게임 공략과 Google Maps가 무슨 상관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몇몇 북미쪽 반지의 제왕 온라인 공략사이트들은 게임내의 맵데이터와 Google maps 를 이용하여 몹이나 오브젝트의 위치를 표기하는 기발함?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개발사인 터바인에서 제공하는 lorebook 서비스의 <a target="_blank" href="http://lorebook.lotro.com/wiki/Frodo%27s_Path_to_Rivendell">프로도의 리븐델까지의 여정</a>이라 할 수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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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hardboil 2008.08.13 20:26 신고 Delete Reply

    인터넷뱅킹만 아니면.. 파폭만 쓰게 되는..

    1. Re: # StillGyo 2008.08.13 22:11 신고 Delete

      인터넷 뱅킹이외에도 피자주문이나 국내 게임 웹런쳐등 파폭만으로 쓰기엔 아직은 장벽이 상당하죠. 물론 파폭을 선택하면서 이런 장벽이 있으리란걸 모르진 않았지만 파폭을 주로 쓰기시작하니 정말로 국내웹은 갈길이 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2. # Soon-il DDang 2008.08.14 03:25 신고 Delete Reply

    전 블로그 스킨을 만들고, 소스가 깨졌는지 살펴볼때 파폭을 사용합니다. ^^ 파폭이 css / xhtml 표준 스팩을 잘 읽어주거든요. ^^ (안녕하세요~)

    1. Re: # StillGyo 2008.08.14 11:13 신고 Delete

      개발자 분들은 디버깅 툴이 잘 구비된 파폭이나 오페라를 선호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야 뭐 일반사용자니 별 특징을 못느끼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안녕하세요~)

  3. # 세르엘 2008.08.17 13:14 신고 Delete Reply

    우와 뭔가 신기한 애드온이 많네요 ㅋ
    저같은 경우 파이어폭스와도 이제 꽤 오랜 시간을 보냈네요. 네 사용하게 된 계기는 IE가 카스퍼스키랑 충돌했기 때문이지만요 ㅠ_ㅠ

    1. Re: # StillGyo 2008.08.17 17:59 신고 Delete

      IE와 카스퍼스키의 충돌이라니 조금 의아하군요. 그덕에 파폭을 쓰셨다니 어떤의미로는 좋은 계기가 된걸수도 있겠군요. :)

  4. # 세르엘 2008.08.17 18:16 신고 Delete Reply

    음... Kaspersky 실시간 감시하에선 무슨 짓을 해도 IE는 접속이 안되는 -_-; 증세였죠. 고치는 방법을 알아냈지만 이미 그 때는 파이어폭스가 자리매김 한 뒤였습니다 :)

    1. Re: # StillGyo 2008.08.17 18:30 신고 Delete

      확실히 여러 프로그램들을 쓰다보면 그런 말도 안되는? 충돌현상이 일어나긴 합니다. 유저입장에서는 혈압만 올라갈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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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했던때가 겨울이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전기 많이 먹고 발열이 심한 Q6600 (B3 스테핑)을 선택했음에도 나는 사제 쿨러를 따로 살 생각을 하지 못했다. 헌데 봄이 오고 마침내 여름이 오자 Q6600의 발열과 인텔 정품 쿨러의 소음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 케이스 오픈선풍기 강풍 쿨링에도 불구하고 Q6600의 온도는 부팅 초기 60℃ / 인터넷 조금하면 70℃ / 풀로드 80~90℃ 라는 말도 안되는 수치로 치솟고 있었다.

Q6600 so hot~

불타는 Q6600! 정상적인 온도 볼 수 없는 과열상태.

써멀그리스를 잘못 바른건지 행여나 쿨러가 잘못 장착 되었나 싶어서 귀찮음을 무릎쓰고 쿨러 재설치를 해보았지만 온도는 별반 변화가 없었다. 온도가 이리 높으니 쿨러가 놀 수 있나... 2400RPM 으로 열심히 도는 인텔 정품 쿨러의 체감 소음 강도는 선풍기 '강'의 바람소리에도 묻히지 않는 그야말로 굉음 그 자체였다.

업그레이드 할 적에 사제 쿨러를 사지 않았음을 후회하며 다나와와 파코즈를 뒤적 거리며 쿨러 선택을 고민하였다. CPU가 발열이 심한 제품이라 120mm 제품중에 고르기로 하고 여러 제품을 뒤적거려 보았다. 여타의 게시판에서 NV-120과 CJH제품등 여러제품을 추천 받았지만 3만원대 제품은 좀 아쉬워 보이고 5만원대 잘만 제품으로 가자니 돈만원이 또 아쉬울꺼 같아서 중간 가격대인 4만원대에 다나와 인기상품 1위인 3Rsystem iCEAGE 120mm Prima Boss 로 결정을 보았다.

3Rsystem iCEAGE 120mm Prima Boss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120mm 쿨러와 4개의 히트파이프

다음날 제품이 도착하고 뜯어보니 그 크기와 무게에 한차례 놀랐다. 사제 쿨러란 이런 놈이구만 하는 느낌? 케이스가 워크스테이션 급이라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미들케이스에 이만한 놈이 들어갈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크기가 NDSL보다도 크니.. -_-; 방바닥에 케이스를 가로 눕히고 해체 작업을 시작했다. 정품 쿨러를 떼어내고 빙하기를 보드에 장착하니 LGA775 플랫폼 특유의 보드 휘어짐은 여전히 보여주긴 하지만 정품 쿨러보다는 확실히 보드가 덜 휘어진다. AMD 939/AM2 보드에 쿨러 장착할때는 무서운 생각은 안들었는데 LGA775 보드에 쿨러를 다는건 과장을 조금 보태면 보드를 으스러트리는 기분이다. 보드를 떼어낸김에 케이스 내부와 장치의 먼지도 좀 제거해주다 보니 1시간은 휘이 지나가버렸다.

재조립을 마치고 부팅을 하고 온도를 바로 체크해니 30후반~40초반 이라는 감격스러운 온도를 보여주었다. 인터넷이나 동영상 감상을 약간 하니 40초반, 게임을 30분정도 하고 난후의 온도는 40후반~50초중반 정도였는데, 좀더 과부하가 지속되면 이보다는 더 올라가겠지만 60℃ 선은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빙하기의 팬은 자체 팬컨트롤러에 의해 1100~2000RPM 까지 조정이 가능한데 지금은 소음때문에 팬컨트롤러를 중간정도로 맞추고 사용하고 있다. 대충 1400~1500RPM 쯤 되지 싶은데 거의 무시할만한 저소음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결론 지어보자면

  • 인텔 정품 쿨러는 확실히 쓰레기다.
  • 발열 심한 CPU를 골랐다면 술값 좀 아껴서 사제 쿨러를 필히 달아주는것이 좋다.
  • 사제쿨러는 컴퓨터 조립할때 한큐에 같이 조립하는것이 좋다. 나중에 하면 귀찮다.
  • 120mm급 쿨러를 선택하려면 보드 간섭을 확실히 알아보고 살것. 케이스 공간 체크도 당연히 필수.
    괜히 그냥 샀다가 설치 안되면 피곤해지는건 구매자 본인뿐이다.
  • 3Rsystem iCEAGE 120mm Prima Boss는 4만원 돈값을 충분히 하는 제품이다. 덩치가 괜히 큰게 아니다.

쿨러 교체후 CPU온도

쿨러 교체후 CPU온도

P.S
케이스 뚜껑을 닫고 펜컨은 대략 1200~1300RPM 정도로 맞춘상태에서 UPTIME이 12시간에 이르렀을때 측정된 온도는 대략 50~55℃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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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특급앙마™ 2008.06.25 20:21 신고 Delete Reply

    전 아직 발열량 최고라는 프레스캇..일명 프레스핫을 쓰는데..
    워낙 오래되기도 했지만 사제 쿨러인데도 컴터키고 약 30분 정도 지나면
    70도는 가뿐이 넘어주는 센스를 보입니다. ㅡㅡ;;
    거기다가 게임 하나 돌리면 80도는 가뿐하다는거 ㅋㅋ
    쿼드가 참 부러울 따름;;

    1. Re: # StillGyo 2008.06.26 01:05 신고 Delete

      사제쿨러임에도 70~80도를 넘다들다니... 역시 프레스캇의 발열량은 명불허전이군요 -_-;
      클럭빨때문에 게임같이 실성능을 요구하는 부분에선 쿼드코어가 좀 아쉽긴한데
      mp3나 동영상 인코딩할때는 확실히 쿼드코어 사길 잘했단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특급앙마님 블로그 계정 죽은것 같든데 다시 안살리시나요 -_-?

    2. Re: # 특급앙마™ 2008.06.27 00:01 신고 Delete

      블로그 다시 시작하려고
      백업해뒀는데
      제 부주의한 포맷 실수로 싸그리 날아가버렸어요.ㅜㅜ
      그래서 다시 시작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고..
      일도 좀 바뿌고 해서요. 쩝...ㅠㅠ

    3. Re: # StillGyo 2008.06.27 01:44 신고 Delete

      포맷으로 백업본을 날리셨군요 -_-;
      일까지 바쁘시다니 악재가 겹치셨군요.
      /묵념 /애도

  2. # 도아 2008.06.26 12:57 신고 Delete Reply

    저는 잘만으로 예전에 교체했습니다. 오버를 한 상태라...

    1. Re: # StillGyo 2008.06.26 15:47 신고 Delete

      그간 오버클럭엔 관심이 없었는데 사제 쿨러로 바꾸고
      온도가 내려가니 괜시리 욕심이 나기도 하더군요.
      여름이나 좀 지나면 한번 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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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eanMod on Windows Vista

Posted 2008.05.24 23:36,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bbLeanMod on Windows Vista

Vista 를 사용한지는 넉달 정도 되었지만 bbLean 을 쉘로 셋업하면 Vista 가 먹통이 되는 현상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본 explorer 쉘로 버텨왔는데 우연한 검색질을 통해 nocd5가 개발중인 bbLeanMod 최신빌드를 써보라는 lostinthebox.com 의 글을 보고선 셋업해보니 가뿐히 성공...

시작 버튼을 버리고 나니 몇달간 런처로 사용했던 ObjectDock 도 자연히 필요가 없어졌다. bb로 돌아온 김에 Rainmeter 도 멀티코어 사용량 부분만 조금 손을 보아서 사이드바를 대체하였다. 특히 사이드바는 가젯 몇개만 올리면 메모리 100메가는 가뿐히 먹는 놈이라 상쾌한 기분마저 든다 :)

물론 bbLeanMod 또한 여타 bb클론들과 마찬가지로 Vista 상에서 몇가지 불안한점은 존재한다.

  1. 로그인 시 바탕화면 사라짐 : 제어판에서 배경화면 고르는 메뉴만 들어가도 갑자기 바탕화면이 나타남 -_-; 어차피 바탕화면에 신경쓰는 스타일이 아니라 bsetroot 로 bbLeanMod 자체 바탕화면을 사용하는걸로 바꿈.
  2. bbLeanSkin : 첫 bbLeanMod 기동시엔 정상적으로 bbLeanSkin 이 덧씌워졌으나 언로드 후 다시 로드하니 bb가 먹통이 되버리는 사태가 발생. 어차피 안쓴지 오래된 플러그인이라 계속 안쓰는걸로 해결봄.
  3. Shell 자체 Restart 의 불안정성 : 개별 플러그인의 세팅을 바꾸는 경우 자체 언로드/로드를 하는것이 깔끔하게 작동함.
하지만 위와 같은 몇가지 불편한점들을 감수하고서라도 bbLeanMod를 쓸만한 가치는 팝업 메뉴와 손에 익은 핫키만으로도 충분하다.

P.S
bb4win 계열 쉘 사용시 로그인 후 윈도우 상에서 지정한 바탕화면이 사라지는 버그는 Style 파일 내에서 특정 배경화면을 씌워주는 bb4win 툴중 하나인 bsetroot 2.0b2 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bsetroot 2.0b2 는 쉘 최상위 폴더에 압축을 풀도록 한다. 그 다음으로 팝업 메뉴를 띄우고 BlackBox -> Configuration -> Graphics -> Enable Backgrounds 와 Smart Wallpaper 를 활성화 시켜야한다. 그리고 사용하는 style 파일 내에

rootCommand: bsetroot -full "backgrounds\바탕화면 파일 이름.jpg"
 
라인을 추가하면 쉘 기동시 윈도우 기본 바탕화면은 무시되고 bsetroot 에서 지정한 바탕화면을 보여주게 된다. 유의할점은 따옴표 안의 경로는 쉘 폴더 안의 폴더들만 즉 하위 상대경로만 인식이 된다. 다른 절대경로는 사용이 안되는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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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크몬드 2008.07.21 19:55 신고 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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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3세대 & iTunes & foo_dop

Posted 2008.02.09 00:17,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기존에 사용하던 1G MP3가 너무 갑갑해서 새로운 MP3 를 알아보던차, APPLE 의 새로운 iPod 시리즈 발표를 보고선 이거다 싶어서, 일본 현지 쇼핑몰을 통해 Nano 3세대 8G 를 구매하였다.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의 터치나, 무식한 용량의 클래식을 마다하고 나노팟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포터블은 작은게 장땡이라는 평소의 지론에 의거하였다. 디카가 없는 관계로 인증샷은 못올리고 스샷으로 대체...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od Nano 3세대

iPod 신라인업중 가장 먼저 이미지가 유출된 나노는 처음엔 많은이들이 꽤나 욕을 했던 디자인이었지만 직접 만져본 소감으론 작고 슬림함의 결정체랄까. 탱크같은 MP3 를 사용했던 본인에게 나노의 디자인은 매력만점 그 자체다. 휠 인터페이스를 처음 접한 느낌은 '직관적인 조작성' 그 자체로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감도 조절같은 옵션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긴 하지만..) 작아진 본체에 비례하여 작아진 휠의 조작감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원활한 조작이 가능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작고 슬림한 외형에 비해 49.2g 의 무게가 아주 조금 무겁게 느껴진다는것.  무게에 대한 이런 느낌은 외형이 너무 작고 슬림해서 더욱 그리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다.

이번 iPod 구매시 망설여졌던 점 중 하나가 넷상에서 흔히들 말하는 빈듯하게 들린다는 iPod 의 소리였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MP3 가 소위 말하는 떡칠 음장으로 유명한 코원의 제품이었던지라 밍숭 맹숭 하다는 iPod 의 소리에 본인이 적응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다. 리시버도 저가 제품만 이용하는 지라 괜찮을까 싶었지만 듣고 난 후의 감상은 '확실히 코원 제품에 비해 심심한 음색이지만, 못들을 정도는 아니다.' 로 결론 지어졌다.

iPod의 장점은 구세대 혹은 초창기의 mp3 플레이어처럼 윈도우 탐색기 마냥 폴더 구조로 인식 재생하는것이 아니라, ID3tag 를 이용한 db 구조를 구축하여 아티스트, 장르, 앨범 별로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이런 편리함을 위해선 id3tag의 편집이란 수고스러움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나노 3세대, 아이팟 클래식, 터치 라인업의 백미라 할 수 있는 Coverflow 기능은 확실히 시각적인 만족스러움을 준다. 단 하드웨어적인 한계 때문 일지는 몰라도 풀앨범으로 구성되지 않은 (잡스럽게 섞인) 1000곡 정도의 mp3를 넣은결과 커버를 읽어들이는 속도가 스크롤 속도를 쫒아오지 못하는 딜레이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포터블 기기인 iPod 자체의 완성도는 상당히 인정할만 수준 이었지만, 관리와 전송을 위한 클라이언트 iTunes는 꽤나 짜증을 유발하는 구석이 있다. 동영상 지원을 빌미로 quicktime 을 끼워팔기하는건 애교로 봐준다고 쳐도, 커버이미지를 파일에 등록하기 위해 한 10기가 정도의 파일을 보관함에 등록하니 90메가 대로 치솟는 메모리 점유율을 보노라면 맘이 불편하지 않을수가 없다. (150기가 정도의 파일의 자체 db로 관리하는 foobar2000 의 경우엔 6~70메가 정도의 점유율을 보여준다.) 다행히도 iTunes가 꼴보기싫은 사람들을 위해 몇가지 대안 프로그램이 존재하는데, 본인은 이전부터 음악파일을 foobar2000 으로 관리했던터라 foo_dop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iPod을 운용하고 있다. 물론 대안툴이기에 스마트 재생목록 & 팟캐스트 동기화, 동영상, 사진 전송같은건 할 수 없지만, 순수히 음악만 듣는 사용자라면 완벽하게 대체 운용이 가능하다. (앨범 커버의 경우 폴더내에 folder.jpg 를 자동으로 db 에 입혀준다. 이 기능덕에 개개의 파일 id3tag에 이미지를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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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KapitalD1 2007.09.18 01:17 신고 Delete Reply

    오랜만의 포스팅이시군요.
    아이팟 나노 3세대 처음엔 반응이 별로더니 막상 나오고나서 올라오는 리뷰들은 대체로 평이 좋네요~ ㅎㅎ

    1. Re: # StillGyo 2007.09.20 01:31 신고 Delete

      기존의 iPod이 세로로 길쭉한 디자인이었기에 거의 1:1비율에 가까운 3세대 나노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좀 이질감을 주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주위사람들에게 실제로 보여주면 대체적으로 디자인에 관해선 평이 나쁘지 않더군요 :)

  2. # Edl 2007.09.26 22:23 신고 Delete Reply

    지르셨군요~
    10일이나 지나서 포스팅을 보다니...

    암튼 부럽습니다~ =)

    1. Re: # StillGyo 2007.09.27 20:45 신고 Delete

      기기 자체는 대만족입니다.
      iTunes만 빼고요 :)

  3. # rnd 2007.10.03 23:36 신고 Delete Reply

    저도 사진 보고나선 완전 대실망 했었지만 실제로 보니 생각보단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전 큰 용량을 바라고 있어서 5.5세대 리퍼로 샀지만요
    정말 itunes는 버전이 높아질수록 점점 무거워지고 딜레이는 거의 지수적으로 증가한다고 까지 느껴집니다.
    7.1 쓰니깐 7.43보다는 좀 낫네요

    1. Re: # StillGyo 2007.10.04 20:29 신고 Delete

      맥에서 iTunes는 굉장히 쌩쌩 잘 돌아간다는 소릴 듣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맥을 지를순 없는거겠지만요 :)

  4. # 나인테일 2008.02.09 00:35 신고 Delete Reply

    iTunes... OSX에선 윈엠프 속도로 날아다니지요...;;

    1. Re: # StillGyo 2008.02.09 13:17 신고 Delete

      윈앰프의 속도라... 맥 가지고 계시는분들은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호기심으로 질러보기엔 버거운 당신인지라 ㅎㅎ

  5. # ElectricalSheep 2008.02.09 01:13 신고 Delete Reply

    나도 2세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그런 과장된 음장 효과를 좋아하지 않는지라 만족스럽단 생각을 했습니다. 3세대도 디자인 좋군요. ^^

    1. Re: # StillGyo 2008.02.09 13:30 신고 Delete

      이 글은 작년 9월 구매 초기에 썻던 글을 손봐서 다시 올린글인데, 사용기간이 5개월이 지난 지금 귀가 나노팟의 소리에 적응을 하더군요.

    2. Re: # ElectricalSheep 2008.02.15 14:00 신고 Delete

      나도 -> 저도 ^^ 좋은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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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bar2000 v0.9.5 적응하기

Posted 2008.01.22 00:57,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foobar2000 v0.9.5

foobar2000 v0.9.5

foobar2000 v0.9.5 가 정식으로 릴리즈된 시기는 이미 지나버리긴 했지만, 0.9.4에서의 본격적인 업그레이드는 최근에 시작하게 되었다. 0.0.1의 버전 업이긴 하지만, 메이저 업그레이드였던 고로, 여러가지의 변경점과 불편한 점이 드러나게 되어 대충이나마 업그레이드를 마무리 짓는데 꽤나 시간이 걸리고 말았다.

1. config, database 등 각종 설정파일의 기본 경로의 변경
예전의 foobar 는 모든 설정파일과 DB파일, 플레이리스트 파일을 foobar2000 자체 폴더내에 저장했었지만, 0.9.5로 버전업 되면서 설정 파일들을 윈도우의 기본 유저 프로필 폴더 (ex C:\Users\계정명\AppData\Local\foobar2000) 로 저장하기 시작했다. 윈도우를 자주 포맷하거나 멀티 부팅을 이용해 각기 다른 O/S 에서 foobar2000을 이용하는 유저들에겐 불편한 변화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Preferences -> General : Location of configuration files 에서 설정 파일 저장 위치를 종래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폴더에 저장하도록 바꿀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2. foo_playcount 의 업데이트
최근 재생 일시, 마지막 재생 일시, 재생 횟수를 관리하는 컴포넌트 foo_playcount 가 2.0으로 작년 10월경에 버전업을 하였다. 0.9.5 용 컴포넌트를 추리다 이제사 업데이트를 발견한 셈인데, 아주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었다. 이전 버전에선 재생 정보를 파일에 태그로 기록하거나 foobar2000.cfg 파일에 통합하여 저장하는 2가지 방법밖에 없었는데, 전자는 재생중에 파일을 쓰기 작업을 하는 단점이 있었고, 후자는 기본 설정 파일을 실수로 덮어쓰거나 하는 위험이 있었는데, 2.0으로 버전업되면서 PlaybackStatistics.dat 이란 별도의 파일에 기록하게 되어 그 불안함을 해소하게 되었다.

3. foo_facets 와 아직은 부족한 Default UI
0.9.5로 버전업 되면서 가장 크게 바뀐것이 Default UI 인데, 손쉬운 컬러 레이아웃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만 빼면 Columns UI 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았다. 아쉬운게 많으면 Columns UI를 쓰면 되는것을 왜 불평을 이리 늘어놓느냐 하면, 0.9.5 이상에서 사용 가능한 db 콤포넌트 foo_facets 가 오로지 Default UI 만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개발자가 Columns UI 와 Panel UI 에 대한 지원은 없을거라고 공지한 지라 foo_facets 을 사용하고 싶으면 어쩔수 없이 Default UI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_facets 가 없던 시절에야 albumlist 를 사용했지만, 어쩌랴 편의성과 속도에 있어서 foo_facet 이 더 나은것을... (여담으로 foo_facets 와 foo_bubble_coverflow 의 등장으로 foobar2000의 iTunes 흉내내기는 더욱 진일보한 셈이다.) 어쨋거나 Default UI 의 불편한 점을 꼽아보자면

3-1. 답답한 단일 스크립트 입력 라인
이전 베타때 수정되리라 생각했는데, 이대로 정식 릴리즈가 되어버릴줄은 몰랐었다. 앨범 정보를 여러줄에 걸쳐 표시하는 부분이나, 플레이카운트와 재생빈도를 이용한 Rating 스크립트 같이 몇십줄은 쉬이 넘는 코드들을 입력하기가 너무 까다롭다. 코드 길이이 제한은 없기에, 입력이야 가능하지만 추후 코드를 손볼때엔 에디터에서 강제 열맞춤을 하더라도, 정돈되지 않은 코드라인을 보고 머리를 쥐어싸가며 수정해야 하는 꼴이다.

3-2. $rgb(), $tab() , 좌우 정렬 옵션 부재
텍스트와 라인만으로 구성된 Columns UI 가 미려하게 보여질수 있었던건, 자유로운 컬러 사용의 덕이 가장 큰데, 유독 플레이리스트 뷰어에서만 색상을 지정해주는 $rgb() 코드와 사이드로 간격을 붙여 정렬 시켜주는 $tab() 코드를 쓸수가 없었다. 플레이스트 뷰어와 마찬가지로 Default UI 에서 관리되는 상태 바에선 두가지 코드를 쓸수 있는걸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일이다. 다행인것은 포럼에 Discussion and feature proposals 스레드에 개선될 항목으로 추가가 되어있으니 차후 업데이트때는 보다 Columns UI 에 가까운 모습을 구현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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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Q6600 2.4ghz : 조금있으면 신코어 출시, 가격대 성능비는 E2140/6570, 여러모로 Q6600은 최선의 선택은 아니었지만, 선택의 이유는 한가지 그냥 코어 4개달린놈 쓰고 싶었다
Gigabyte GA-P35-DS3 Rev 2.0 : 다나와 판매순위는 1등, 허나 오버클럭에 있어선 별 좋은평을 듣지못함. 어차피 기본클럭 애용자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됨.
Ekememory DDR2 6400 4g(2g x2) : 이전 시스템이 이미 2g 였기때문에, 4g 로 선택
Unitech Radeon HD 3870 Legend DDR4 512MB : 20만원 초반대의 가격대는 매력적이나, 8800gt 512m 이 20중반대로 내려오니 뒷맛이 씁쓸해짐
WD Raptor 74g 10krpm/8m *1 : 이전 시스템에서 메인으로 쓰던 HDD. 드륵 거리는 소음을 참을 수 있다면 써볼만한 하드.
WD 5000ACS 500g 7200rpm/16m *1 : 데이터 백업용으로 새로이 구매한 HDD
Maxtor DiamondMax10 200g 7200rpm/8m *2 : 이전 시스템에서 데이터 백업용으로 쓰던 HDD
Heroichi HEC-Rapter 500WP : 예산문제 때문에 시소닉 제품에서 히로이찌로 골랐는데, 일단 지금은 CPU 정품 쿨러 소리에 묻힌거 같지만, 추후 쿨러 교체때는 어떨지...
Micronics A/S-9000 II : 역시 예산문제로 이전에 쓰던 케이스에 장착, 벗겨낸 이전 시스템엔 14,000 짜리 케이스를 입혀줌.

조립하고 난후 이유를 알 수 없는 부팅 불가 현상이 발생해, 가장 의심스러운 보드를 들고 용산 제이씨현 시스템 A/S 센터를 방문, 보드는 정상으로 판정받고, 다시 집으로 와서 재조립해보니 제대로 부팅이 되는 기현상을 겪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재조립한번 더 해보고 갈것을...

우여곡절 끝에 부팅이 제대로 되고, 첫 OS는 Vista X64로 깔아보았다. 64bit 버전으로 설치한 이유는 기존 32bit OS들은 램 4G의 풀인식을 못하기 때문인데,몇몇 주변기기들이 64bit 드라이버가 없어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Logitech MX510 : MX518 이상의 Logitech 제품군들은 SetPoint 4.0 64bit 버전을 통해 정상적인 지원을 받을수 있었지만, 그 이하의 제품군들은 64bit 용 드라이버가 지원되지 않고 있다. 기본적인 마우스 이동, 좌클릭, 우클릭은 가능하지만, 뒤로, 앞으로, 프로그램간 전환 키 같은 특수 키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SetPoint 4.0을 깔게되면 MX510 으로 인식하고 프로그램 전환, Cruise Control 키는 제대로 인식이 되지만, 사이드 버튼 2개는 제대로 명령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가 여전히 남게 된다. 물론 키입력 기능을 통해 다른 키를 매핑해 쓸수 있긴 하지만, 불편한것은 어쩔수가 없다.
하지만 SetPoint 를 깔게되면 정상적으로 MX510 을 인식 사용 가능하다. 문제가 발견된 프로그램은 Webma 가 유일한데, IE 에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앞으로/뒤로 사이드버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IE 외에 게임내(LOTRO, Vanguard)에서의 사이드 버튼 매핑이나 Total Commander 나 탐색기 같은 여타 프로그램에서는 사이드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 Webma 에 손이 너무 익숙해진 터라 사이드 버튼에 Alt + Left, Right 를 매핑해 사용하고 있는 상태.

Audiotrack Prodigy 7.1 : 이 사운드카드 특징이, Prodigy 7.1/Qsound 2개의 프로세서를 통해 Prodigy 7.1로는 ASIO 2.0 및 GSIF 2.0 을 지원하고, Qsound 프로세서로는 다양한 이펙트를 지원해주는 것인데,Vista 64bit 에선 Qsound 드라이버가 지원되지 않아, 카드의 기능을 반쪽만 사용할 수 있다. 이 문제는 제작사 오디오트랙이 아닌 Qsound 연구소에 있는데, Vista 32bit 지원은 하면서 64bit 지원을 안하는 것은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었다.

Cannon LBP-3200 : 꽤나 많이 팔린 프린터일텐데도 이제는 구형 제품이라 그런지 64bit 드라이버는 지원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지원될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Vista 32bit 용은 지원이 된다. 캐논 제품군의 Vista 드라이버 지원 현황 페이지

Vista x86

Vista x86

총 3가지 장치가 문제를 가지고 있는셈인데, MX510 과 Prodigy 7.1 은 어거지로나마 사용이 가능하지만, 프린터가 아예 작동도 안하는건 꽤나 치명적인 문제이다. 레포트 아니면 거진 쓸일도 없을테지만, 그래도 프린터 하나때문에 멀티부팅을 한다는것도 귀찮은 일이고... 일단은 Vista x86(32bit)으로 재설치하였다. 이전에 썻던 Vista RC2 5744 관련 글에서 느꼇던 느낌과 크게 다를바는 없지만, 확실히 고사양 시스템에서 무리없이 돌아가는 Aero 인터페이스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보여준다. 풍부한 가젯을 제공하는 Windows Sidebar 도 마음에 들었고, XP로의 회귀는 없을듯 하다. 물론 문제가 생겼던 제품들의 x64용 드라이버가 제공되거나, x64 지원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Vista x64 로 갈아타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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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rnd 2008.01.13 18:31 신고 Delete Reply

    저랑 사양이 비슷하시군요..
    예전에 64비트 깔았을 때 몇몇 프로그램에서 종종 오류가 발견되 32비트로 그냥 쓰고 있는데 예전보다 확실히 빠르네요..

    1. Re: # StillGyo 2008.01.14 19:22 신고 Delete

      욕은 좀 먹겠지만 Vista 를 아예 64bit 로만 내놓았더라면 차라리 낳았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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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 포스팅의 주제가 지름이라니... 지름도 지름 나름인데, 이번 지름은 뭐랄까 시작이 유쾌하지 못한 지름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유쾌하지 못한 지름인가 하면, 이번에 컴퓨터를 1대 새로 맞추게 되었는데, 그 지르게 된 이유가 상당히 황당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때는 2007년 12월 14일. 2학기말 마지막 시험. 문법시험에서 개죽쑤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른 시험들에서 이전에 비해 좋은 성과를 거뒀기에 기분이 좋은 상태로 집으로 귀환. 시험 기간 끝나면 바로 시작하려던 MMORPG 게임 Vanguard : The Saga of Heroes 를 실행하였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케릭터를 생성 하던 도중, 컴퓨터 본체에서 매캐한 냄새가 나며 화면이 꺼져버리는게 아닌가. 매캐한 냄새가 퍼지자 파밧하는 불빛이 케이스가 있는 책상 하단에서 얼핏 보였다. (평소에 케이스 옆판을 제끼고 사용중) 그렇다 약 1년전 겨울 코어 이상으로 교환 해온 6600GT가 장렬히 산화한것이다. 좀 무겁고 사양타는 게임을 실행했기로서니, 코어가 그리 가버릴수 있는건가 싶은 분노가 치밀고, 이딴 스페어 제품으로 바꿔준 이엠텍에 화가 나고, 오버클럭으로 나도 결국 부품하나 해먹는구나 싶기도 하고, 착잡함에 휩싸였다.

Radeon HD3870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신세인 Radeon HD3870

허나 그 착잡함도 잠시, 당장 컴퓨터가 안된다는 불편함에 부모님께서 쓰시던 컴(X2 브리즈번 4000+)으로 가서 다나와를 뒤적이며 대체할 VGA를 찾는데 이 Vanguard란 게임이 워낙 고사양을 요구하는 편에 속하는 지라, 눈이 점점 올라가다 20만원 초반대로 내려온 Radeon HD3870 시리즈로 낙점하였다. 현금 주문후 하루 건너 오는 택배를 기다리기도 싫고, 게다가 주말이 끼어서 다음주 월요일에 받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기에 매장 방문후 수령에 체크를 하였다. 다음날 고향에 내려가는 후배들을 만나 브런치 사먹이고, 용산에 부리나케 다녀와 3870을 장착하고 나니, 이상없이 작동하긴 했지만, 막상 게임을 돌려보니 AMD Athlon64 Venice 3200+ (그것도 뿔딱으로 기본클럭만 돌리는)이 3870 성능의 발목을 여실히 붙잡고 늘어지는 것이었다. Vanguard 란 게임이 사실 그래픽 최적화가 덜된 게임이긴 하지만서도 COD4나, Oblivion 같은 하이엔드 게임에서 역시 아쉬운 프레임을 보여주는 3870을 보자니, 하늘에서 '이제 한대 지를 때가 된거야' 란 계시가 내려오고 말았다...

업그레이드에 앞서 일단은 지금 부품에서 그대로 가져다 쓸수 있는것을 추려보려고 하니... 새 컴에서 쓸수 있는것이라곤 메인 드라이브  WD Raptor 74g SATA (buffer 8m)와 자료 드라이브용으로 사용중이던 Maxtor DiamondMax 10 SATA 200g 3개, 마이크로닉스 타워, 로지텍 MX510 뿐이었다. 남는 부품인 베니스 3200+ 과 DFI Lanparty NF4 Ultra-D, DDR 2g (1g x 2), Antec True 400w 을 중고로 팔아봤자, 다팔린다 쳐도 10만원 건질까 말까한 상황... 차라리 그 가격에 파느니, 싸구려 VGA와, 케이스를 사서 서브컴으로 돌리는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결국 기존의 시스템의 잔여부품들은 서브컴으로 만들기로 하고, 한동안 매달렸던 Vanguard는 잠시 내팽겨둔채, 지름신의 손에 이끌려, 다나와, 파코즈, 보드나라를 뒤져가며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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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bar2000 v0.9.5 Beta Testing

Posted 2007.11.06 20:40,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foobar2000 이 기존의 0.9.4 버전대의 오랜 마이너 업데이트를 끝내고, 0.9.5 베타 테스팅에 들어갔다. 이번 베타의 가장 큰 변경점은 New Default User Interface 라 할 수 있다. 그동안 내장된 기본 UI 의 빈약한 커스터마이징 성능때문에 column playlist 나 panels ui, single column playlist 같은 외부 UI 컴포넌트가 주로 사용 되었는데 이들 못지 않은 성능으로 기본 UI 가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새로운 기본 UI의 외양이나 세팅방법은 Single Column Playlist 와 거의 비슷하다고 봐도 된다. 기존의 UI 컴포넌트들과 같이 테마의 Import/Export 기능도 추가 하였고, UI 구성을 어려워 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다양한 레이아웃 세트와 컬러 세트를 추가하였다. UI 의 커스터마이징시 불편한점이 하나 있었는데, 아이템의 함수를 넣는란이 1줄로 되어있어서, 복잡한 소스를 볼때나 넣을때 좀 불편하다는것. albumart 기능도 기본 UI에 포함되었는데, 기존에 쓰던 foo_uie_albumart.dll 의 멀티 소스 기능과 Cycle 기능이 아쉽게 느껴진다.

foobar2000 v0.9.5 Beta 3

foobar2000 v0.9.5 Beta 3

UI 도 대폭 바뀌긴 했지만 0.9.5 용으로 새로 제작된 foo_facets.dll도 눈여겨 볼만한 컴포넌트이다. 위 스샷의 하단에 iTunes 같은 브라우징 창을 보여주는 컴포넌트인데, 멀티 컬럼을 이용해 창 하나에 다양한 정보를 더 디테일하게 표시 가능하다는것이 특징이다. 아쉬운것은 단어 검색시 퍼포먼스가 foo_dbsearch.dll 보다 살짝 떨어진다는것. 그래도 iTunes 보다는 훨씬! 빠르다. 뭐 이 점은 프로그램 db 관리 역량 자체의 문제겠지만서도...

기존의 foobar 란 프로그램은 알맹이만 놓고보면 가볍긴 했지만 투박하고, 뭔가를 꾸미려면 상당한 노력과 공부를 필요로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물론 이런 점이 foobar를 쓰는데 있어서 즐거운 점이었지만, 어디까지나 숙련자들에게나 해당되는점이라는 것. 0.9.5 는 기본 세팅만으로 좀더 이쁘장하고 쓸모있는 플레이어가 되었다. 물론 다양한 외부컴포넌트를 더해야 제맛이겠지만... 어쨋거나, 0.9.5가 베타 딱지를 떼면 찬찬히 Column 쪽 소스라도 디벼보던가 해야겠다. Panels UI 야 안쓰면 그만이지 마인드로 넘어갔지만, 기본이 물갈이 되는것이니...

P.S
foobar2000 개발자는 죽어도 멀티 랭귀지 시스템을 지원할 생각은 없나보다. 뭐 어려운 영어가 있어 못알아보는게 있는건 아니지만, 한번 써볼까 하는 초심자들에겐 한글판의 메리트를 무시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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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특급앙마™ 2007.11.06 23:33 신고 Delete Reply

    푸바 사용하시고 좋겠어요.
    전 만질줄 몰라서 못하겠던데 ㅎㅎ
    저거 배우면 커터마이징 하나는 확실한데 말이죠. ㅜㅜ

    1. Re: # StillGyo 2007.11.07 04:47 신고 Delete

      사용이야 뭐 어렵겠습니까 ㅎㅎ 이쁘게 쓰는게 어렵죠.
      그래도 한번쯤은 가지고 놀아보시면 재밌습니다 이것도 :)

  2. # rnd 2007.11.18 00:32 신고 Delete Reply

    전 시험삼아 0.95 한번 깔아봤다가 약간 어려운 듯한 느낌이 들어 다시 0.944로 리턴.
    Segoe UI 글꼴처럼 보이는건 bblean을 쓰셔서 인가요?
    예전에 Foobar에서 Segoe UI에서 기본 글꼴을 Segoe UI로 설정한 후 다운이 되는 현상이 잦아서 혹시나 하고요.

    1. Re: # StillGyo 2007.11.18 06:10 신고 Delete

      Segoe UI 폰트로 FOOBAR 내에서 지정해줬습니다. 0.9.4 때도 Segoe UI 폰트를 썻었지만 말씀하신 다운현상은 느끼지 못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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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의 스샷

Posted 2007.03.19 22:43,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밀려둔 RSS들을 구독하다 http://deskshooters.com/ 에 KapitalD1 님이 올리신 지금 이 순간의 스샷! 이란 포스팅을 보고 흥미가 동!하여 뒤늦게 스샷을 올리고 트랙백을 보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이 순간의 스샷 070319


웹브라우저를 미니마이즈 시키는것보다 롤업시키는것에 더 익숙해 화면이 이리 찍혀버렸네요.
돌아가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 bbLean
  • foobar200
  • Webma
  • Rainmeter
  • Rainlendar
  • Total Commander

입니다. 웹브라우저를 가려버리니 foobar2000의 애청곡 리스트가 노출되었네요. 최근 대세인 Single Column Playlist 로 갈아타지 못하고 (이놈의 귀차니즘~) 유행에 뒤떨어지는 Columns UI 라 밋밋해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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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문성진 2007.03.20 14:20 신고 Delete Reply

    음.. 좋근요

    1. Re: # StillGyo 2007.03.21 08:38 신고 Delete

      좋지요? ㅎㅎ

  2. # KapitalD1 2007.03.20 22:07 신고 Delete Reply

    블박에 토커에 역시 파워유저십니다~
    윈도우 다시 깔고서 그냥 기본 쉘로 쓰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블박 깔았어요~ ㅎㅎ
    역시 블박이 편해요. :D

    1. Re: # StillGyo 2007.03.21 08:39 신고 Delete

      파워유저라고 하기엔 아직 배워야할게 많습니다.
      쉘이란게 역시 손에 익으면 바꾸기가 쉽지가 않지요

  3. # FLARE 2007.03.22 01:28 신고 Delete Reply

    간만에 스피츠가 듣고 싶어지네요 ^^
    멋진 쉘입니다 !
    저도 아직 Columns UI :)

  4. # 데굴대굴 2007.03.23 17:10 신고 Delete Reply

    무언가 매우 복잡하게 보여요;;;;;

  5. # 특급앙마 2007.04.24 12:43 신고 Delete Reply

    요즘 통 안하다 그젠가...한번 손대봤는데
    도통 못하겠더군요.
    이상한 결과물이 나와버렸어요.ㅋ
    푸바가 대따 크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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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GeForce 6600GE Wow Platinum

컴퓨터를 사용할수 없을것 같았던 미칠것같은 하루
가 지나고... 그래픽 카드쪽의 문제를 알아보기 위해 수원에서 삼각지역까지 전철에 몸을 실었다. 전날 음주를 한탓에 괜시리 피곤했었지만, 컴퓨터를 사용할수 없다는 답답함을 참을수가 없었다. 문제가 발생한 그래픽 카드는 이엠텍사의 GeForce 6600GE Wow Platinum 제품으로. 2005년 5~6월경에 구입한 제품이다. 당시 오버수율 좋기로 유명했던 6600 노멀코어를 준 GT급 클럭인 400Mhz 까지 기본으로 클럭을 올려서 판매했던 제품이다.

꾸벅꾸벅 졸며 삼각지역에 도착. 4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걸으니 오른편에 꽤나 큰 규모의 이엠텍 고객지원센터를 찾을수 있었다. 고객센터에 특이점은 겨울이라 그런지 내방객들을 위한 무료호빵을 제공하고 있었다는것. 포근한 날씨에 두텁게 옷을 입고 나온 본인은 난방이 따뜻한 센터 내부에 들어오니 더워서 땀을 흘리고 있는 판이라 그 호빵을 먹지는 않았지만... 이런 작은 배려는 칭찬해줄만한점이 아닌가 싶다. A/S 접수후, 차례가 되고, 기사분에게 물건을 내미니 1초만에 불쑥 하시는 말씀이

"불량이네요 코어가 열을 많이 받았나 보네요."

불량이란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 힘든것이, 이번 경우는 구매후 바로 일어난 문제가 아닌, 무려 1년 반가량을 아무 이상없이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된것이 아닌가. 물론 본인이 지난 1년 반동안 평균적인 유저보다 사용시간 측면에서 더 가혹한 조건으로 돌렸다고 생각하지만(EQ2 하던 시절 2~3개월정도만 바짝 550으로 코어클럭을 올려서 사용했었다. 그때를 제외하곤 400클럭으로 노멀하게 사용하였었다.), 오버클럭 제품군에 대해서 괜시리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어쨋거나 결과적으론 약간의 기다림끝에 기존 제품보다 코어쪽에 더큰(방열판 크기가) 쿨러가 달린 스페어 제품으로 교환을 받을수 있었다.내심 신품교환을 기대했지만, 군말없이 신속&친절하게 교환해준 이엠텍의 A/S는 마음에 들었다. 귀가후 카드를 꼽고 윈도우를 돌려보니 일단 DVI 모드 인식에 성공하였다. 파티션이 좀 애매하게 쪼개져서 새로이 포맷을 하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는데, 윈도우 초기설치 상태에서 VGA 카드 종류를 못잡아내는 현상은 여전했다. (WinXPSP2 통합본으로 설치시 보통은 6600을 기본으로 잡는다.) 포스웨어 81.92 설치후엔 제대로 6600으로 잡히고, 3D게임의 정상작동등 문제점은 없었지만 괜시리 찝찝한 부분이다.

덧)
이전글에서 의심했던 LCD 모니터는 크로스오버사의 1909D(S)8 제품인데, VGA와 LCD 어느쪽 문제인지 헷갈렸던터라 크로스오버쪽 A/S 기사분과 통화를 했었었다. 기사분 말씀이 DVI 쪽 불량이 의심된다고 물건을 공장으로 보내달라고 하였었는데, 덧붙이는 말이 더 가관이었던건 이 제품이 원래 AD보드가 약해서 불량이 자주난다고 실토?한점이다... 결국 그래픽카드만의 문제만으로 결론이 났건만 이 LCD도 언젠가는 고장이 날수 있다는 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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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루돌프 2006.12.20 22:43 신고 Delete Reply

    음.. 탑싱크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DVI 불량이 많다고 직접 모니터를 들고와서 신품으로 1:1 교환 해주겠다고 했죠..-_-;;;
    뭐 이런저런 일로 그래픽카드 이상이라는걸 깨닫고는 안와도 된다고는 했습니다만...

    1. Re: # StillGyo 2006.12.20 23:36 신고 Delete

      그래도 루돌프님이 구매하신 모니터의 회사는 방문해서 교환해준다고도 하는군요. 중소기업의 택배 A/S 기다리기 참 갑갑합니다. 다음에 LCD 구매하게 되면 대기업 제품을 사고싶어지더군요.

  2. # 특급앙마↘ 2006.12.22 09:48 신고 Delete Reply

    헉!
    저도 크로스오버사의 1909D(S)8인데 ㅡㅡ;;;
    은색계열이거든요 ㅠㅠ
    여튼 우선은 글픽카드를 의심해야겠네요.
    저도 오버한 제품이라...지포스 7600GS인데 거의 GT수준으로 오버된 제품이더라고여.
    그래서 덥석 샀는데 ㅡㅡ;;;

    1. Re: # StillGyo 2006.12.23 00:10 신고 Delete

      동일기종의 모니터를 사용중이셨군요.
      모니터 VGA 양쪽 다 의심의 끈을 놓지마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모니터, VGA를 다른컴에 연결,장착해보시는게 어느쪽 문제인지 가장 확실히 할수 있는 방법같습니다.

  3. # 미디어몹 2006.12.22 17:45 신고 Delete Reply

    StillGyo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습니다.

  4. # rnd 2006.12.25 18:43 신고 Delete Reply

    (뜬금없게)수원사시나 봐요?;

    1. Re: # StillGyo 2006.12.27 07:58 신고 Delete

      네 수원에 살고있습니다 :)
      (이렇게 밖에 대답이 ㅎㅎ)

  5. # 데굴대굴 2006.12.27 17:46 신고 Delete Reply

    전 가끔 파란화면과 친구하는데.. 혹시 이것 때문?? 저 역시 이엠택꺼 6600이거든요.

    1. Re: # StillGyo 2006.12.28 08:06 신고 Delete

      이 제품이 불량이 꽤 나는것 같더군요.
      한번 의심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6. # 제트맨 2007.01.06 16:39 신고 Delete Reply

    아.. 저도 항상 걱정하는 문제.. 이컴 고장나면 큰일나는데;;;
    몇번의 업그레이드를 하며 벌써 7년째 꾸역꾸역 돌리고 있다는 ㅋㅋㅋ
    하지만 아직 한번도 문제는 없어서 정말 고마운 컴이랍니다.
    PS> 아 저도 수원살아요~ 반가와요

  7. # ermac 2007.01.06 18:47 신고 Delete Reply

    일주일전에 6600GT를 중고로 샀는데...
    여기서 6600관련 포스팅을 보니 남얘기같지 않습니다.. ㅎㅎ


    근데 여기 글이 너무 흐리네요... 눈이 이상한줄 알았어요

  8. # 스모모ㅡ3ㅡ 2007.01.26 23:56 신고 Delete Reply

    흐~ 절대루 낄수 없는 PCI-E 계열 그래픽 카드;;;
    AGP 슬롯뿐이라...
    저거 낄려면 대공사가 필요하네요 ㅜㅜ
    '컴퓨터 조금만 늦게살걸' 하면서 지금도 후회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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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알수없는 문제 발생

Posted 2006.12.19 14:40,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이전부터 자잘한 문제점은 있었지만 그럭저럭 돌아가주던 컴이 오늘 아침 각부위에서 이상증상을 내보이며 운명직전의 상태에 이르렀다.

모니터에 아무것도 뜨지않길래 메인보드를 들여다보니 VGA 부분에서 LED 가 점등되어있는것을 확인. 6600 을 노오버로 쓰는지라 코어가 돌아가실리도 없고 그저 난감할따름. 혹시 몰라 DVI 로 연결된 케이블을 제거하고 D-SUB 젠더를이용하여 모니터에 물려보니 녹색줄이 죽죽 그어진 부팅화면을 보는데는 성공 (VGA 에 DVI 단자만 2개가 있다.) 하지만 문제가 LCD 문제인지, VGA 문제인지가 불명확하다. 세컨 시스템이 없으니 모니터를 다른데다 물려볼수도 없고...

화면에 녹색줄이 죽죽 그어졌을지언정 일단 부팅이나 하고봐야하기에 다시 부팅을 시도했지만 또다른 문제가 다시 발생. 갈아엎은지 오래인 리눅스의 부트로더 GRUB이 다시 튀어나오는것이 아닌가. 귀신이 와서 리눅스를 다시 깔고갈리도 없는데 그저 황당할따름. 리눅스를 설치했었던 HDD 를 제거후 XP가 설치된 메인 HDD 만 물리고 다시 부팅을 시도. 윈도우 로고에 지렁이 기어가는 화면까지 봤지만,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시스템이 재부팅 되고 말았다. Acronis True Image로 이전에 백업해둔 시스템 이미지로 복구시켜봤지만 여전히 로그인 화면 전에서 재부팅을 반복.

몇차례 이짓을 반복하다 보니 이번엔 CPU 쿨링팬과 노스브릿지의 쿨링팬이 돌아가지 않는 사태가 발생. 연속으로 발생되는 문제에 지쳐 일단 피시방으로 와서 문제가 발생된 부품의 홈페이지나 다나와 파코즈를 뒤져보긴하지만 딱히 해결책은 나오지 않는 상황. 이런 상황에 이르르고 보니 대기업 PC 의 A/S 가 괜시리 부러워진다. 몇만원돈을 들을지언정 그사람들에게 책임을 물리고 당장 고치라고 호통이라도 칠수있으니...  VGA 와 LCD 쪽 회사에 전화하고 택배 보낼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는듯하다.

결국 이런 이유로다 당분간 블로깅은 임시휴업을 해야할것같다. 가능한 빨리 컴을 복구시키고 싶긴하지만, 정확히 문제점을 짚기도 힘들고... 쉽게 해결되지도 않을듯 하다... 이참에 부품 싹 처분하고 콘로 시스템으로 욺겨타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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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rmac 2006.12.19 17:21 신고 Delete Reply

    글만 읽어도 복잡한 상황인거 같군요...

    1. Re: # StillGyo 2006.12.19 19:57 신고 Delete

      복잡하다못해 미치겠습니다 아주~

  2. # 재즈벌레 2006.12.19 19:39 신고 Delete Reply

    푸하~
    저보다 심각한 문제시군요. 저는 대략 20분에서 2시간 사이에 주기적인 시스템 다운.....
    HDD가 팅~ 하면서 멈춰버립니다. 파워는 들어와있는데 ㅋㅋㅋㅋ
    요즘 그래서 새로운 피씨를 물색중이긴 한데 총알이 없군요...

    1. Re: # StillGyo 2006.12.19 19:57 신고 Delete

      참 컴퓨터란게 논리적인 물건이면서도 원인모를 고장이 왜이리 많은지..
      답답한 맘에 피시방만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3. # 루돌프 2006.12.20 03:56 신고 Delete Reply

    음...;; 제 CPU로는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ㅋ
    얼마 전에 저도 DVI는 안되고 D-SUB만 되는 일이 생겨서
    AS 불렀는데.. 오기로 한 전날 갑자기 되는 바람에 무산된 일이;;;
    쿨럭;; (결국 그래픽카드 문제로 판명;;;)

    1. Re: # StillGyo 2006.12.20 19:54 신고 Delete

      저도 그놈의 그래픽카드가 문제였습니다. 이에 관한 간단한 포스팅을 하나 해볼려고요

  4. # 특급앙마↘ 2006.12.20 18:03 신고 Delete Reply

    제 컴퓨터도 요즘 컴을 켜면 아예 화면이 안나오거나 희미하게 뜹니다.
    새로 리셋버튼을 누르거나 재시작을 하면 제대로 나오는데 이상해요.
    모니터 케이블 빼고 키보니 체크케이블 메세지는 선명하게 뜨는데
    아무래도 글픽카드나 마더보드 문제같아요.ㅜㅜ

    1. Re: # StillGyo 2006.12.20 19:55 신고 Delete

      오늘 그래픽카드를 A/S받은 입장으로썬 그래픽 카드를 한번 의심해보실것을 권하고 싶네요;

  5. # 1UP 2006.12.22 08:30 신고 Delete Reply

    이사하느라 컴퓨터에 충격좀 가해졌는데
    그 뒤로 잘 켜지지도 않고 갑자기 얼어버리고..ㅜㅜ
    그래서 깨끗이 닦아 주니까 잘 되데요 --;

    1. Re: # StillGyo 2006.12.23 00:08 신고 Delete

      의외로 접촉불량 쿨링불량에 따른 문제가 잦더군요 그럴땐 싹한번 갈아엎어서 재조립 해주는게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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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eanMod 2006-10-20 Update

Posted 2006.10.23 23:23,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nocd5가 오랜만에 bbLeanmod를 업데이트 했다. 코어와 bar 쪽에 기능수정및 버그픽스가 이루어졌고 memlimiter 란 플러그인으로 일정량 이상의 메모리 점유율을 넘기면 메모리 최적화 시켜주는 기능이 더해졌다. (*bb 코어가 오래 작동할수록 메모리 관리가 안되서 비대해지는 문제가 있어서, 주기적으로 쉘을 죽이고 다시 로드 해야했었다.)

bbLean mod 061020 Download
*syntax of volume@menu was changed
@menu.rc
[volume] (label)

*you can use them
blackbox.desktop.RightLeftClick: @Script[@BBCfg.plugin.load bbMemo|@BBMemoSetFocus]
blackbox.desktop.LeftRightClick: @BBCore.ShowMenu menu\LeftRight.rc

*It includes kwark's patch.

bbLean Bar mod 060913 Download
*bug fix

bbMemLimiter 0.0.2  Download
bbMemLimiter = bbMemShrink + BroamTimer + α - setting
this plugin checks bbLean's usage memory per TIMER_INTERVAL[ms]. If it's over LIMIT_SIZE[KB], it optimize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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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Hong 2006.10.24 21:37 신고 Delete Reply

    오오..댓글 따라 들어왔습니다. Bblean이라는 걸 첨 알았네요.
    대체 쉘은 라텝만을 써와서..요즘 라텝이 완전 마이너 분위기라..bbLean 한번 써볼만 하겠는걸요..

    1. Re: # StillGyo 2006.10.24 22:10 신고 Delete

      bbLean 도 마이너한건 매한가지긴 합니다 :)
      쓸만한 셀입니다. RC파일 도 LS랑 그리 큰 차이가 없어서 LS 경험이 있으시면 쉽게 사용할수 있기도 하구요.

  2. # 재즈벌레 2006.11.04 23:13 신고 Delete Reply

    오늘 bblean mod 061020으로 올려봤습니다만 smart wallpaper 옵션이 먹통인것 같은데.. 어떤가요? 옵션 꺼도 바탕화면 이미지가 안나오는군요... bsetbg를 써야하는건지... 머리가 아프네요..

    1. Re: # StillGyo 2006.11.04 23:53 신고 Delete

      음 smart wallpaper 는 원래 안쓰던 기능이라 재즈벌레님 리플보고 테스트 해봤는데 RGB 코드를 이용한 색배경은 적용되는데 backgrounds 폴더에 배경이미지는 적용이 안되네요. Lost in the box 포럼을 한번찾아보심이 어떨지?

  3. # 재즈벌레 2006.11.07 23:53 신고 Delete Reply

    역시 그냥 bsetroot, bsetbg를 써야만 할 것 같더군요. 스마트월페이퍼 기능을 꺼도 아무런 변화가 없으니....
    오히려 리눅스의 fluxbox에서는 fbsetbg라는 명령어를 쓰니.. 이게 더 익숙한 느낌이 들어 좋기는 하네요. 그림을 보면서 바로 바탕화면에 띄울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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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RC2 Build 5744 사용기 - 설치/하드웨어편
Windows Vista RC2 Build 5744 사용기 - 프로그램편
위 두글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비스타를 설치하고 약간 만지작 거린후의 첫인상을 말하자면 상당히 스타일리쉬 하다고 생각되었다. 창을 살짝 투영시키는 에어로 글래스 테마와 창의 최소화 같은 세세한 곳에서 나타나는 3D 효과, Win + Tab 키로 구현되는 Flip 3D 기능등은 XP 시절 루나 인터페이스의 촌스러움에 비하면 UI 의 개선에 힘을 썻구나란 생각을 들게한다. 에어로 글래스 테마나, Flip 3D, 여타 비스타의 비주얼 효과중 상당수는 여타 프로그램을 통해 XP에서도 구현 가능하긴 하지만, 본인이 체감한바로는 XP + 프로그램 보다 비스타가 훨씬 부드럽게 동작하는것을 볼수 있었다.

Win + Tab 키로 구현되는 Flip 3D 기능

Win + Tab 키로 구현되는 Flip 3D 기능 : 비스타의 Aero UI 중 백미가 아닐까 싶다.

개선된건 UI 뿐만이 아니었다. 윈도우에 기본 포함된 프로그램들도 기능개선히 이곳저곳에서 많이 이뤄졋다. IE7, WMP11 같은 거물급 프로그램 말고도 단순한 그림뷰어 였던 Windows 사진및 팩스 뷰어는 Wanna be 피카사?란 생각이 날정도로 Photo Gallery 란 이름으로 개명하고 그 기능을 확장했다. 기본 프로그램들 말고도, Media Center Edition 에서 제공되던 Windows Media Center 이 기본으로 제공되는것도 눈에 띄었지만, 가장 눈에들어오는 새로운 기능은 Windows Sidebar 일것이다. 가젯과 사이드바란 프로그램 자체는 윈도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왔던 파워유저들이라면 그다지 특출날것 없는 프로그램이지만, 운영체제 상에서 기본제공하게 되면 기존 사이드바, 가젯 프로그램들에 비해 더 풍부한 가젯들을 제공하게 되리란 기대를 할수 있지 않나 싶다.

비스타 RC2를 사용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은점은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User Account Control 의 압박이었다. User Account Control 이 뭔고 하면, 비스타의 시스템의 민감?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건들라치면, 경고를 내뱉는 기능인데, 개인적으로는 Ubuntu 처럼 계정의 비밀번호를 묻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경고한후 예스, 노를 묻는것 뿐인 UAC가 참 어설프다고 생각했다. 막을라면 제대로 막던가, 허용할려면 묻지나 말던가... 나중에 구글링을 통해 UAC 를 비활성화 시키는 옵션이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그때는 이미 비스타를 제거한뒤의 일이었다.

User Account Control 발동~!

User Account Control 이 발동되면 UAC창만 발게 나머진 어둡게하는 하이라이트 효과가 적용된다. 여러번 이화면 보면 이것도 스트레스 받는다.

비스타 RC2를 잠깐 사용하면서 UAC 만큼이나 자주 맞닥뜨리는 기능이 있다면 Run as Administrator 기능이었다. 말그대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이라는 기능인데, 단순히 풀이하자면 뭔가 께름칙한 프로그램들을 막무가내로 실행/설치 시키고자 할때 쓰는 기능이다. XP 에서 쓰던 프로그램들중 몇몇 프로그램들은 이 기능을 통해 설치/실행을 할수 있었다. MSBeta 에서 본글로는 이 기능을 통해 국내 은행의 잡다한 보안/인증 프로그램을 이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프로그램 호환성(하드웨어 드라이버도 포함하여)은 비스타가 정식으로 출시되기만 하면 그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회사들이 알아서 다 만들어 갖다바칠 테니, 이용자 입장으로썬 크게 걱정할일은 없을것이다. 굳이 걱정할일이 있다면 대다수 유저들이 이용할 윈도우의 인증 크랙정도? 그간 윈도우 보안/인증 역사를 보면 이 걱정도 어느 누군가가 해결해줄테지만...

개인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Windows XP + Aero Glass Theme Pack[FOOTNOTE]Longhorn 이라는 코드명으로 부터 시작해 지금의 Vista 에 이르기까지 간간히 소식을 접하면서 본인은 새로운 운영체제로써의 기대는 그다지 품지를 않았다. 롱혼시절 언급되던 위드비, 유콘, 인디고, 아발론, 같은것들은 개발자를 위한 부분이기에 일개 유저로써는 그런게 나오는구나 하는정도였고, Longhorn 에 포함되어 검색을 용이하게 만들어준다던 새로운 파일시스템이라던 WinFS 는 비스타에서 결국 제외되었다. 결국 본인같은 일반 유저들이 XP에서 비스타로 이동시에 느낄수 있는 커다란 변경점은 Aero UI 뿐아닌가? UI 변경과 보조 프로그램들의 버전업만으로 새로운 OS로 포장되어 나오는것은 이해하기 힘든일이다. Vista 가 아닌 Aero Glass Theme Power Pack 이라고 출시되면 모를까.. [/FOOTNOTE] 인 비스타는 바뀐건 UI 뿐이냐? 란 혹평과는 무관하게 파워유저부터 시작하여 야금야금 XP의 사용자들을 흡수하기 시작할것이다. 하드웨어사들은 비스타에 맞추어 드라이버 버전업을 할것이고, 이는 소프트웨어사들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유저들이 별수 있나, 새로운 프로그램/하드웨어를 쓰려면 자연스레 새로운 윈도우로 갈아타는것뿐... 10월 25일에 RTM 버전의 비스타가 나온다고한다. RC2를 설치 안했더라면 RTM 을 설치해보겠지만, 대충 분위기는 파악해뒀으니 굳이 득달같이 구해서 설치할일은 없을듯하다. 쓰던 프로그램들이 비스타쪽으로 욺겨가기 시작할때 리테일이던 코퍼던 RTM이던 그때 구해서[FOOTNOTE]가급적 정품은 가급적 이용해야겠지만 저렴한 아카데미판을 이용할수 없는 사람들은 OS의 가격은 멀고먼 당신아닌가... 헌데 윈도우도 아카데미판이 있었던가?[/FOOTNOTE] 깔면 될일이다.

내용과는 무관한 덧)
비스타 설치시에 리눅스의 부트로더인 Grub 이 날라가 버렸다. 아예 하드디스크 하나를 리눅스 전용으로 쓰는것이 편할텐데란 생각을 잠시해봤지만, 일단 다른 리눅스부터 조금씩더 맛보기로 하였다. 아.. 리눅스는 윈도우의 대안이 될수 있을까란 망상도 잠시 해봤다. 어쨋건 다음에 맛볼 OS는 한소프트 리눅스 3.0 베타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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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재즈벌레 2006.10.12 21:26 신고 Delete Reply

    비스타... 리눅스를 많이 따라하는군요. 전에 어떤분이 그러셨더군요. 가장 화려한 windowsXP 스타일테마!! 비스타!! 결국 무언가 다른 부분을 가지고 있기에 이름이 틀린 거겠지만, 리눅스에 익숙해져 있는 저로서 비스타를 보기엔 그저 비스타는 리눅스의 시스템&계정 관리를 흉내만 내고 있는 xp용 테마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뭐 일단은 리눅스의 xgl과는 상대도 안되는 인터페이스지만요. xgl은 구경하는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ㅋㅋ.
    리눅스가 정말 신경쓰이는 부분이 또 그 수많은 배포판들이죠. 여러가지 써 보시고 그 중에 맘에 드는걸 찾으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 Arch Linux 유저구요.

  2. # 재즈벌레 2006.10.12 21:28 신고 Delete Reply

    유투브나 구글비됴에서 xgl, beryl 등을 검색해 보세요. 정말 엄청난 인터페이스를 만나실 겁니다.

    1. Re: # StillGyo 2006.10.12 22:27 신고 Delete

      다음 타겟으로 한소프트 리눅스 3.0 베타로 잡은것이 XGL 기본 포함이라는걸 듣고서 정한거랍니다 :) Beryl 은 처음듣는건데 유튜브서 몇개 뒤져보니 쓰윽하고 빨려들거나, 빙그르 돌아가는 애니메이션효과가.. 죽이는군요 +_+

  3. # 재즈벌레 2006.10.12 22:33 신고 Delete Reply

    아직 한소프트 리눅스 3 베타는 버그가 많답니다.

    1. Re: # StillGyo 2006.10.12 22:35 신고 Delete

      헛.. 그런가요? 마음만 급해서 DVD를 벌서 구워버렸는데, 아까워서라도 한번 깔아봐야할런지 -_-;; 갈등되네요

  4. # 재즈벌레 2006.10.13 11:39 신고 Delete Reply

    저라면 그냥 우분투 edgy 말고 dapper를 쓰겠어요. edgy도 아직 버그가 좀 있구요... 이번달에 정식 릴리즈 된다고 한다니 우선은 dapper가 나을듯 한데... 우분투만큼 삽질 덜하는 리눅스 거의 없다고 봐요 ^^
    다른 배포판은 대부분 한글 입출력을 위한 삽질을 거의 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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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RC2 Build 5744 사용기 - 설치/하드웨어편 에서 이어지는글입니다.

어제 올린 하드웨어 편에 이어 프로그램 편을 올리도록 한다. 사실 이 글도 어제 반쯤은 하드웨어편에 같이 써놓았다가 정신적인 데미지에 지쳐, 이처럼 짤라먹기 포스팅을 하게되었다. 각설하고 글을 시작하자면 이전에 사용했던 베타때는 설치/실행 조차 불가능 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베타는 베타구나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RC2는 프로그램 호환성 면에서 비교적 나아진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럭저럭 돌아가는 Vista RC2 라 할수 있겠다.

그럭저럭 돌아가는 Vista RC2 라 할수 있겠다.

문제없이 이용가능 했던 유틸리티/프로그램들의 목록 보기

허나 새로운 윈도우에서 과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네이티브하게 돌아갈리는 없는법. 문제를 일으킨 프로그램들을 짚어보자면,

bbLean (mod build #060909)이용시의 문제점
본인이 윈도우 사용시에 대체 쉘인 bbLean 없이는 도저히 불편해서 못써먹기에 bbLean에 관한 점부터 언급한다. 아래에 언급된 6가지 사항을 제외하고선 핫키나 팝업 보통 프로그램에서의 bbLeanSkin 적용같은 나머지 bbLean 의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설치시에 blackbox.exe -install 명령으로는 설치가 되지않는다. 수동으로 레지스트리를 수정하여 설치해야한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 Version\Winlogon 의 문자열 값중 Shell 항목을 수동으로 바꿔주면 대체쉘로 지정 가능하다.
  • Workspace (가상화면)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화면을 이동하면 윈도우의 모든창에 Pin 을 적용한듯이 따라와버린다. 다른 대체쉘인 LiteStep의 VWM(Virture Window Manager) 모듈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것을 확인했다. 비스타가 정식출시되고 시간이 지나면 누군가가 패치할지도 모르나 기약이 없는 문제이다.
  • Run as administrator 로 실행한 프로그램들에 bbLeanSkin 이 씌워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 프로그램 종료시에 bbLeanBar의 TaskBar와 Tray에 종료된 프로그램이 바로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클릭하면 이내 사라지긴 하지만, 가뜩이나 좁은 bbLeanBar 의 자리를 쓸데없이 차지하기에 신경쓰이는 문제이다.
  • 비스타의 로그인 화면을 클래식 로그인 화면으로 선택을 못하기에 bbLean 구동시에 쓸데없는 딜레이가 발생하게 된다. 이 문제는 bbLean 의 문제는 아니지만, 불편한점이기에 적어놓는다. 클래식 로그인 화면의 선택 여부는 본인이 못찾아낸것일수도 있다.
  • bbLean 으로 기동시 배경화면이 표시되지않는다. Personalize 의 배경화면 항목을 열기만 하면 갑자기 배경화면이 씌워지는 괴현상이 발견되었다. 한번 씌워진 배경화면은 물론 다시는 사라지지 않는다. 처음 기동시에만 문제가 밣생한다.

NOD32 v2.5
설치 자체가 안된다. 왠만한 프로그램들이 어거지로 설치까지야 가능했던것을 보면 좀 이해가 안되는 문제이다.

Webma 1.4.3 b4
기존 자동 로그인 정보 백업시 제대로 복구가 되지않는다.

Not Responding.. 사람 열나게 만드는 메세지이다.

Not Responding.. 사람 열나게 만드는 메세지이다.

foobar2000 v0.9.4.1 beta 1
몇몇 플러그인들이 문제를 일으켰지만, 프로그램 코어와 왠만한 플러그인들은 정상적으로 운용가능하였다.

문제없이 작동했던 플러그인 목록 보기


문제가 일어난 foobar2000의 플러그인
  • foo_playlist_tree : 이용시에 에러를 일으킴
  • foo_uie_albumlist : 이용시 종료시에 에러메세지 출력 이용자체는 문제없음. (종료시 Config 파일도 정상적으로 저장됨)

KMPlyaer Oct 08, 2006 테스트 버전
User Acount Control - Permision 허용여부를 묻는 창이 뜰때 재생중이면 종료되어 버린다.

Adobe Photoshop CS2 9.0
설치/이용 자체에는 문제없지만 실행시 시스템의 Vista Aero Glass 를 Basic 테마로 강제로 전환 시켜버린다. 웃긴건 같이 설치되는 Image Reday 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것이다.

Nero Burning Rom 7.2.3.2b
설치 진행중에 홀연히 사라지신다. 말도 없이...

Sony Sound Forge v8.0
설치중 시스템 수정이 불가하다며 종료되버린다. MSI 파일은 Run as administrator 옵션이 뜨지 않아 이를 통한 시도는 해보지 못하였다.

Daemon-Tools v4.03
설치프로그램을 실행시키니 문제가 있다는 경고를 친히 띄워주길래, 설치포기를 하였다.
4.06 버전은 5744 빌드에서 돌아간다는 을 찾았다.

Diskeeper Pro Premier 10.0.608
OS 버전을 들먹이며 설치 거부를 일으킴.

가지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해보지는 못했지만 주로 이용하는 프로그램들중 상당수가 자잘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다음글에서는 비스타 자체에 대한 간단한 소감과 이용후기의 끝맺음 내용을 적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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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김도형 2006.11.11 23:58 신고 Delete Reply

    nod32 가 설치가 안 된다구요 ? 참 이상한 문제네여, 한번 서포터즈 사이트에 글 올려 보시길... http://cafe.naver.com/nod32korea.cafe

    1. Re: # StillGyo 2006.11.12 00:17 신고 Delete

      nod32 v2.7beta 이상 버전은 vista 에서 정상작동한다는글을 얼핏본것도 같습니다만 까페는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한번 찾아가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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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RC2 Build 5744

밑도 끝도 없이 일단은 설치해본 Windows Vista RC2 Build 5744

Vista 에 관한 이야기는 웹을 돌아다니다보면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근래에 RC1, RC2 를 발표하면서 RTM 이야기까지 나오는것을 보고서, 예전에 Beta(5천 초반 빌드로 기억한다.)를 깔았다가, 빈약한 하드웨어 지원, 하위 소프트웨어 호환성에 냅다 하드에서 제거해버린 기억을 잠시 떠올렸다. 이때의 경험으로 본인에겐 비스타의 이미지는 미완성이라는 첫인상으로 남겨졌었다.

하지만 오늘, 왠지모를 충동?에 비스타 RC2를 설치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웹다운 경로에선 자꾸 RC1 링크만 나오길래 이용중인 웹하드에서 냅다 이미지를 다운받고 DVD를 구웠다. 시디키 걱정에 검색을 해보니 RC1 때 시디키를 이용하면 된다길래 마음놓고 리부팅을 하여 설치를 진행하였다. 참고로 본인의 하드웨어 스펙은 아래와 같다.

  • CPU : AMD Athlon 64 3000+
  • RAM : 2G RAM
  • M/B : DFI Lanparty nf4 Ultra-D
  • VGA : Nvidia GeForce 6600
  • HDD : WD Raptor 74G x1, Maxtor D.Max 100 200G x3
  • ODD : Plextor PX-716A
  • Sound : Audiotrak Prodigy 7.1
  • Printer : Cannon LBP-3200

위의 시스템 사양으로 퍼포먼스 점수 체크를 해보았다...

총점 3.7... 의 퍼포먼스 점수

프로세서 점수가 바닥을 치는 이유는 CPU 가 뿔딱이기때문... (오버율 좋다는 윈체스터 코어건만!!)

위의 사양으로 설치를 진행하는데 걸린시간은 30분정도였다.(첫 로그인 화면까지의 시간) 설치시에 큰 장애는 없었지만 시작부터 GUI 모드 (무려 비스타 에어로 테마로..) 로 진행하길래 약간 이질감을 느꼇다. 윈도우의 설치하면 일단 퍼런화면에서 촌스런 도스시절 냄새나는 퍼런 설치화면으로 동의 누르고 파티션 쪼개는게 습관화 되서 그런걸까? 일단 설치과정의 변경점중 하나는 시디키부터 묻는다는것. 한창 윈도우 포맷놀이 하던시절 포맷하고 파일복사 잔뜩한 다음 시디키 잘못되어 낭패본적이 있던걸 기억하면 시디키부터 묻도록 순서가 바뀐것은 칭찬할만한 일같다. :)

로그인을 마친후 일단 해상도 부터 늘여준다음 시스템의 드라이버가 모두 잡혀있는지 확인을 들어갔다. 문제가 생긴 디바이스들은 사운드 카드인 Prodigy 7.1 , Nvidia nForce Audio 와 프린터 LBP-3200 이었는데, Prodigy 7.1 같은 경우에는 설치프로그램으로 설치 자체는 문제없었으나 Prodigy 7.1 은 ASIO 지원모드의 드라이버를 이용한 사운드 재생이 불가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어쩔수 없이 WDM 기반 드라이버인 Qsound (QVE 96-24) 드라이버로 사운드를 재생하여야 했다. 제작 사인 오디오트랙 게시판을 보니 비스타용 드라이버가 개발에 들어갔단 관리자의 리플을 볼수 있었다. 이미 단종된 Prodigy 7.1 이라 드라이버 걱정을 했는데 역시 오디오트랙이 드라이버 개발에 힘쓰는 회사라는걸 다시금 확인할수 있었다.

Nvidia nForce Audio 는 메인보드인 DFI Lanparty nf4 Ultra-D 에 Karajan Audio Module 이란 명칭으로 반?내장된 사운드 프로세서인데, 위에서 언급한 Prodigy 7.1 의 문제를 파악하는 동안 foobar2000으로 음악을 들으려고 임시로 기본 사운드 장치로 잡아줬는데 처음에는 문제없었으나, 희안하게도 대여섯곡 정도를 재생하자 BPM 이 느려짐과 함께 BASS TREBLE 을 올린듯이 노이즈가 낀 사운드가 재생되는 괴현상을 겪었다. 이상해서 재부팅후에 다시 곡을 재생해봤지만 마찬가지로 사운드가 늘어지는 현상을 다시 겪어야했다. 이 문제가 nForce Audio 의 문제인지, foobar2000 의 아웃풋 모듈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이글을 쓰는 동안 사운드 장치를 Prodigy 7.1 로 바꾸고 재생해보니 앨범 1개를 다듣도록 아무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대충 구글 몇페이지정도만 훑어본 관계로 어느쪽의 문제인지는 정확히 판별하지를 못했다.

마지막 문제를 일으킨 장치는 프린터 Cannon LBP-3200 이다. 설치는 일단은 XP 드라이버 우겨넣기로 해봤는데, 가리는것많은 Vista는 먹통 현상을 일으키며 Slow Down Performance 란 경고를 내뱉었다. 어쩔수없이 작업관리자로 관련 프로세스는 전부죽였는데 재부팅을 하고 오니 프린터에 LBP-3200 이 추가가 되어있길래 혹시나 하고 메모장으로 테스트로 출력해보니 메모장이 뻗어버리고 말았다. 일단 출력자체가 안된다는건 심각한 문제이기에 구글링을 한참해봤으나 딱히 건져지는 답안이 없었다. 일단은 한국 캐논 사이버 서비스 센터 에 상담글을 남길까 했지만, 차라리 전화한통 해서 담당자한테 직접 물어보는게 속시원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 한번 전화해봐야겠다.

일단 비스타 사용기 하드웨서/설치편은 여기서 마친다. 다음엔 비스타에서 본인이 사용하는 bbLean 같은 대체쉘을 비롯, 애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소프트웨어쪽에 관한 글을 올려볼까한다.

P.S
Soundgraph iMon Station 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억지로 설치한뒤 Device Manager 를 통해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재설치 해주면 사용가능하다. 포럼의 관리자 말로는 몇몇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비스타용 드라이버 개발을 요청해둔 상태라고 한다.

P.S #2
LBP-3200 의 비스타 드라이버 출시에 관한 문의글에 대한 한국 캐논 서비스 센터의 답변이다. 비스타 RTM 이 출시된지가 언젠데 드라이버 제작 여부도 아직 결정이 안났다니...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캐논코리아 콜센터입니다.

현재 비스타 드라이버의 운영 계획은 12월 말 쯤에 세부운영목록이 발표 될 예정이어서 아직 어떠한 제품이 비스타 드라이버를 지원하는지의 여부를 확인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원가능 목록이 발표되면 홈페이지에 게시 할 예정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P.S #3
LBP-3200 의 비스타 드라이버는 32bit 버전만 개발완료되어 배포중이다. 64bit 버전은 개발계획이 없다고 한다.

P.S #4
Soundgraph iMon 은 7.x 버전대로 올라가며 비스타 32/64bit 버전을 완벽히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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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혜윰 2006.10.10 23:31 신고 Delete Reply

    유용한 글 잘 보고 갑니다^-^
    기타 소프트웨어 관련편도 기대되는군요.

    1. Re: # StillGyo 2006.10.10 23:52 신고 Delete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소프트웨어편도 비스타 불평글이 될예정입니다. :)

  2. # hexagon 2006.10.11 06:55 신고 Delete Reply

    아아! 약속대로 오늘은 제블로그에 꾸준한 관심 갖어주신 StillGyo님 블로그에도 놀러왔어요 근데 시간에 좆기고 있어서 이 포스팅만 보고 갑니다. 비스타 테스트 하셨군요..아직 문제는 좀 있나 보네요..ㅎ 그럼 계속 이런 실험 정신을 발휘해주세요~ㅎ

    1. Re: # StillGyo 2006.10.11 09:11 신고 Delete

      헥사곤님의 블로그 역시 저 또한 꾸준히 구독중입니다 :) 바쁘신 와중에 이곳까지 다 찾아주시고..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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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bar2000 v0.9.4.1 beta 릴리즈

Posted 2006.10.10 18:52,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foobar2000 v0.9.4.1 beta가 릴리즈되었다.
http://www.foobar2000.org/beta/index.html

0.9.4.1 변경점

  • Vorbis CommentAPEv2 태그의 지원성 향상
  • 새로운 아이튠즈로 인코딩된 MP4 파일의 끊임없는 재생 지원
  • 다양한 버그들을 수정

매번 베타버전으로 덮어씌우면서 하는 생각이지만, 플러그인빨이 강한 프로그램이라 커다란 티가 안나서 문제지, 유저들의 의견 적극수용, 버그픽스, 기능 개선을 열심히 하는 유틸리티는 흔치않다고 본다. 개발자인 Peter Pawlowski 께 감사의 마음을 품고 오늘도 음악을 듣는다. (물론 다양한 플러그인을 만들어주시는 Various Developer 분들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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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재즈벌레 2006.10.10 20:49 신고 Delete Reply

    언제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개발자의 부지런함... 덕분에 디벨로퍼분들도 바쁘죠 ㅋㅋ 아무튼 최강 어플 푸바가 얼른 리눅스로 포팅 되길 바랄 뿐입니다

    1. Re: # StillGyo 2006.10.10 23:22 신고 Delete

      foobar2000 에 익숙해지면 딴 플레이어 쓰기가 영 거추장 스러우니 문제란 말이죠 :)

  2. # rnd 2006.10.11 01:26 신고 Delete Reply

    그르게요;
    불과 한 2주전만 해도(Foobar 처음 쓸 무렵)스킨때문에 투덜댔었는데 이제 딴건 못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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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bLean의 기초적인 설정 Part 2/2

Posted 2006.10.07 17:20,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이 글은 아래글들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bbLean의 사용 설명서(Documantation)
비단 컴퓨터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물건들에게도 적용되는 사항이지만 설명서 (a.k.a Readme 파일)를 읽는다는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은 이전에 올렸던 3. bbLean의 구조와 기초적인 설정 Part #1 에서 언급했어야 했는데 bbLean 의 사용기간이 오래되고, bbLean Documantation 을 뒤져본지가 오래되다 보니 이리 뒤늦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bbLean Documantation 은 팝업메뉴 → BlackBox → Documantation 을 클릭하면 볼수있다.

bbLean Documantation

bbLean Documantation : Readme 파일은 반드시 읽어보도록 하자

bbLean Documentation 이란 문자 그대로 bbLean 에 대한 문서이다. 기능에 대한 개요부터 각 기능의 상세 설정과 잡다한 정보가 상세히 기술된 이 bbLean Documentation 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은 아니더라도 한번 훑어보는것을 권하고 싶다. 물론 영어로 적혀있기에 다소 불편한점이 있겠지만, 컴퓨터 관련 문서들이 그렇듯이 단어뜻만 해석되면 문장의 이해에는 큰 무리가 없기때문에 네이버 영어사전을 띄워두고 읽는다면 큰 문제는 없을것이다.



#bbLeanBar의 설정
bbLean의 기동후에 가장 눈에 쉽게 들어오는 것이 바로 화면 상단 중앙에 위치하는 bbLeanBar 일것이다. bbLeanBar 의 설정은 rc 파일의 수정을 통해서도 할수 있지만 bbLeanBar 를 Ctrl + 마우스 우클릭 을 하면 나오는 bbLeanBar 의 팝업 메뉴를 통해 수정하는것이 여러 모로 편리하다.

bbLeanBar 의 설정 팝업 메뉴

bbLeanBar 를 Ctrl + 마우스 우클릭하면 설정 메뉴를 호출할수 있다.

메뉴의 첫번째 항목인 위치 (Placement) 는 Top Center, Bottom Left 같은 식으로 6군데로 지정 가능하다.(* Ctrl 을 누른채로 bbLeanBar를 드래그 하면 bbLeanBar를 6군데의 위치가 아닌 다른곳으로 자유로이 이동시킬수 있다.) Configuration 메뉴에서 대부분의 설정을 손볼수 있다. Width Percent 는 bbLeanBar 의 가로 크기를 설정하는 부분인데 숫자 좌우의 - + 를 누르면 수치를 변화시킬수 있다.[각주:1] 나머지 메뉴는 단어 그대로의 의미들이라 쉽게 설정 가능하다. 단 Clock Format 에 쓰이는 변수 들은 bbLean Documantation 의 Details → Clock Formating 에서 찾아볼수 있다.



#플러그인의 이용
bbLean을 비롯하여 BB4Win 계열 쉘들은 Plugin 을 이용한 기능확장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플러그인 없이 기본상태의 bbLean 을 이용하는것을 선호한다. 이유는 가벼움이 특징인 bbLean 에 다른 기능들을 더함으로 메모리 사용량을 늘리는것이 탐탁치 않기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사실 이 문제는 다른 오픈소스로 개발되는 쉘 들도 어느정도 겪는 문제점이긴 하지만, 워낙에 이용층이 마이너 그룹에 수도 적다보니 플러그인 수도 적고 딱히 쓸만한 수준의 플러그인 찾기도 힘들다. 날로 얻어 쓰는 입장으로썬 배부른 소리이지만 뭐 사실이 그렇다는것이다 :)

각설하고, bbLean 에서 플러그인을 이용하기 위해서 일단은 플러그인의 목록을 볼수 있는 사이트 부터 체크할것을 권한다. http://xoblite.net/plugins.html 의 목록을 보면 최근에 업데이트된 플러그인 순으로 정렬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 글에선 아이콘 런쳐 플러그인중 하나인 bbIconBox 0.2 을 예로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다. 압축파일을 열어보면 dll 파일과 readem.txt 파일이 들어 있는데 이 두파일은 bbLean 설치경로\plugins\ 폴더에 별도의 폴더를 만들어서 압축을 풀도록 한다.

팝업 메뉴를 호출한뒤에 BlackBox → Configuration → Plugins → Add Plugin... 을 선택하면 파일선택창이 열린다. 플러그인 파일의 압축을 풀은곳으로 이동 해당 플러그인의 dll 파일을 선택한뒤 열기 버튼을 누르면 플러그인의 등록과 함께 로딩이 곧바로 되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기본적으로 바탕화면의 아이콘 런쳐가 열리는데, 이또한 변경 가능하다. bbLeanBar 와 마찬가지로 Ctrl +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bbIconBox 의 설정 팝업 메뉴를 호출할수 있다. (이동하는 방법또한 동일하다.)[각주:2]

bbIconBox 의 설정 팝업 메뉴

bbIconBox 의 설정 팝업 메뉴

Orientation (방향) 부터 Hue 까지의 항목은 bbLean의 각 부분에 범용적으로 설정되는 항목이고 눈여겨 보아야할 설정은 New 메뉴이다. 이 메뉴를 통해 특정 폴더부터, 빠른 실행, 태스크, 트레이등의 아이콘 박스를 생성할수 있기때문이다. bbIconBox 의 설정팝업 메뉴로부터 New → Folder → Path 로 이동하면 디렉토리명을 입력할수 있는 박스가 열리는데 이곳은 특정 폴더를 지정하는 박스로 경로명 입력후 Create 를 누르면 특정 폴더의 아이콘 박스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

*플러그인을 깔다보면 필요없어진 플러그인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럴땐 메인팝업 메뉴 → BlackBox → Configuration → Plugins → Load/Unload 메뉴에서 사용하지 않을 플러그인을 클릭하면 간단히 Unload 되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메인 팝업의 재구성
bbLean 의 기능중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기능은 아마 팝업 메뉴일것이다. 기능 중추인 메인 팝업또한 자신의 필요에 맞게 수정가능하다. 단 팝업메뉴는 플러그인과 같이 팝업메뉴로 설정할수 있는 부분은 외향적인 부분에 불과하고 메뉴 항목의 추가 삭제 같은 메뉴 자체의 구성은 rc 파일을 에디트 해야한다. 팝업 메뉴 rc 파일을 호출하려면 메인팝업 메뉴 → BlackBox → Edit → menu.rc 파일을 선택하도록 한다.

파일 내부를 보면 간단한 스크립트 언어로 구성된 메뉴구조를 확인할수 있다. 아마 간단한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유저는 그 구조를 쉽게 파악할수 있을것이다. 팝업 메뉴의 구조는 [명령어]  (메뉴에 나타나는 이름)  {데이터} 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menu.rc 파일에서 쓰이는 명령어들은 위에서 언급한 bbLean Documantation 의 Details → Building the menu 란에서 확인할수 있으니 팝업 메뉴를 수정할때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1. 팝업 메뉴에서 -,+ 를 이용한 수치 변경 방식은 bbLean 시스템 전체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이다. [본문으로]
  2. Ctrl +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해당 오브젝트의 설정 팝업 메뉴 호출이나 Ctrl + 마우스 드래그로 해당 오브젝트의 위치이동은 팝업 메뉴에서의 +,- 를 통한 수치변경과 같이 bbLean 시스템의 전체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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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rnd 2006.10.07 22:42 신고 Delete Reply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Explorer에서의 Quick Launch 아이콘처럼 BBLeanBar에 아이콘 추가는 어떤 플러그인이 쓰이는지 알 수 있을까요?
    대충 보니 BBinterface 이용하라던데 구체적으로 찾다가 포기하고 결국 그냥 Iconbox로 선회했지만요(막상 Iconbox 써보니 이 방식이 더 편한거 같네요)

    1. Re: # StillGyo 2006.10.07 23:40 신고 Delete

      bbLeanBar 도 bbIconBox 와 동일한 플러그인이므로 bbLeanBar 에 bbIconBox 의 삽입은 불가능합니다. bbLeanBar 에 Tasks, Track, Clock 같은 bbLeanBar 에 종속적인 아이콘 런쳐를 구현하는 하위 컨트롤을 만들면 되겠지만 이 방법은 소스코드를 프로그래밍해야 하는 레벨로 들어가게되는군요 -_-; 결론은 bbIconBox 하나 쓰시는게 제일 간편하다입니다. (BBInterface 란 플러그인은 bbLeanBar와는 무관한 컨트롤 디자인 플러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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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로고의 의인화

우분투 로고의 의인화

갖은 고생끝에 설정한 고해상도 화면

갖은 고생끝에 설정한 고해상도 화면

우분투 설치가 그리 오래걸릴줄 몰랐다. 1시간 넘게 걸린듯... 만화책빌려오길 잘했다 싶었다. 설치중 파이어폭스를 구동할수 있다길래 실행했더니 설치중이라 그런가 리액션이 왜이렇게 느리던지 메세지없이 검은화면으로 휙넘어가질 않나.. 키 두드리니 다시 화면이 돌아오긴 했지만 만화책 2권을 읽도록 설치중인 우분투를 바라보노라니 서브컴을 가져간 동생놈이 원망스러웠다.

일단 설치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지만... 비디오 카드 드라이버가 안잡혔나? 해상도가 왜 1024 768이 최대인것이냐~! 검색질로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터미널에서 x 설정 초기화 blah blah) gnome 재기동후 반응이 확연히 느려진 시스템을 발견... 해상도는 그대로.. 아 삽질했구나... 리눅스 배포본중 우분투 설치가 제일 쉽다는데 리눅스 초보인 나에게 쉽게 몸을 허락하지 않는구나 -_-; 혼자 고개를 떨구며 한탄..

시간은 어느덧 새벽 2시.. 두고보자란 다짐과 함께 손에 익은 윈도로 갈아타고선 처량한 포스팅을 올리는 지금... 내일은 맨땅에 헤딩으로 냅다 설치하지말고 일단은 해상도 변경에관한 자료부터 찾아보고 우분투 설치를 해야겠다.

사족#1
일단은 어느정도 자료도 찾아보고 많은분들의 리플 도움으로 고해상도 설정에 성공하였다 ㅠㅠ 행여나 본인처럼 해상도 설정문제 때문에 검색엔진에서 헤메이고 있을 리눅스 초보 유저분들을 위해 몇가지 방법을 적어놓는다.
*아래의 커맨드는 터미널을 실행후 프롬프트 상에서 입력하도록 하자

  • sudo apt-get install nvidia-glx ← Nvidia 그래픽 카드를 잡아주기 위한 커맨드
  • sudo apt-get install nvidia-glx-legacy ← 지포스 2 시리즈 이하의 Nvidia 카드들은 이명령어를 입력한다.
  • sudo dpkg-reconfigure xserver-xorg ← X의 설정 처음부터 다시 하는 커맨드
  • sudo dpkg-reconfigure -p high xserver-xorg ← X의 설정중 해상도에 관한 설정만 조정하려면 이 커맨드를 입력

위의 커맨드를 입력한뒤엔 Ctrl + Alt + Backspace 를 입력하여 Gnome 을 재기동한뒤에 화면 해상도 메뉴로가 고해상도 설정이 추가되었는지 확인해보자. 그래도 안된다면 http://www.ubuntu.or.kr/ 디벼보기, 열심히 구글링 혹은 irc 리눅스 관련 채널의 고수분들께 문의 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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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4chrome 2006.10.05 03:16 신고 Delete Reply

    우분투.. 리눅스 초보자에게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일단 영어인데다가.. 몇가지 삽질하면 한글로 바꿀수 있긴해도 그 삽질 과정이 만만치 않습니다..-_-; 저또한 우분투를 멀티부팅으로 쓰는데요. 데스크탑으로 쓸만큼 셋팅하는데 엄청난 삽질과정을 거쳤습니다-_-; ;처음 시작하시는 초보자라면 우분투보다는 한컴리눅스도 괜찮습니다. 거의 모든것이 한글로 되어있어서 초심자에게는 매우 괜찮습니다.

    그래도 계속 우분투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한국 우분투 사용자(http://www.ubuntu.or.kr)에 가서 문서를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싶습니다.

    1. Re: # StillGyo 2006.10.05 10:19 신고 Delete

      http://www.ubuntu.or.kr 구글로 갔던 사이트이긴 한데 이번엔 내용을 찬찬히 훑어보고 있는중입니다.

  2. # RUKXER 2006.10.05 03:24 신고 Delete Reply

    일단 VMware로 설치하셔서 많이 연습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

    1. Re: # StillGyo 2006.10.05 10:21 신고 Delete

      조언 해주신대로 alternate 이미지를 vmware 로 설치하는 연습?중입니다. 윈도우위에서 돌리니 딴짓가능한점이 좋긴하지만 나중에는 하드에 제대로 깔아봐야겠네요 :)

  3. # 잎푸른 2006.10.05 08:12 신고 Delete Reply

    해상도는 터미널에서 dpkg-reconfigure xserver-xorg으로 설정하세요.

    1. Re: # StillGyo 2006.10.05 11:06 신고 Delete

      조언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고해상도로 맞추는데 성공하였습니다 :)

  4. # 재즈벌레 2006.10.05 10:29 신고 Delete Reply

    윗분 말씀대로 왠만한 자료는 http://www.ubuntu.or.kr 를 뒤지면 다 나옵니다. 한irc의 #ubuntu를 가셔도 되고요.
    #ubuntu, #arch, #fluxbox 등의 채널에서 저를 찾으셔도 되고요 ㅋㅋㅋ
    확실히 리눅스를 처음 만지시는 분한테는 국산 배포판이 나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론 가장 삽질이 적은 리눅스,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리눅스는 우분투라고 생각합니다. 국제화 관련 패키징도 가장 활발하구요...
    대새는 우분투라지만.... 저는 아치유저 ^_______^

  5. # 재즈벌레 2006.10.05 10:34 신고 Delete Reply

    참고로 그래픽카드가 nvidia계열이라면 sudo apt-get install nvidia-glx 또는 nvidia-glx-legacy(지포스2이하..) 하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sudo dpkg-reconfigure xserver-xorg 하신 후 nvidia로 선택후 설정을 바로 잡으시고 x 재시작하시면 됩니다. 저는 삽질이 취미라 우분투에선 별로 할게 없어서 요샌 거의 들어가보질 않아요. 윈도우 아니면 아치..

    1. Re: # StillGyo 2006.10.05 11:08 신고 Delete

      sudo dpkg-reconfigure xserver-xorg 이명령은 거진 열댓번은 실행한거같네요 해상도 선택하는 화면에서 1280*1024 아래로 죄다선택하고 gnome 을 다시 실행하니 고해상도가 제대로 선택 되는군요 좁아터진 화면에서 벗어나서 일단은 한시름놨습니다 :)

  6. # 특급앙마™ 2006.10.05 12:49 신고 Delete Reply

    우분투 저도 한번 설치 해보고 싶은 놈인데
    이늠의 뒤차니즘이 쉽게 절 놓아주질 않는군요.ㅋㅋ
    해부해서 초보도 쉽게 설치 하는법 좀 포스팅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1. Re: # StillGyo 2006.10.05 17:46 신고 Delete

      이제 갓 설치를 한 입장으로써 소개글을 쓴다는것은 아직은 무리같습니다. 뭐 설치 자체는 크게 어려운점은 없습니다만, 설치하고 나서의 설정이 어렵더군요. 저처럼 일단 도전해보시기를 권합니다. (http://www.ubuntu.or.kr/ 문서 한번 읽어보시고~!)

  7. # byuri 2006.12.15 10:26 신고 Delete Reply

    감사합니다!!!!

    1600 1200 다시쓰니 넘 편하네요!!! ㅠ.ㅠ

    그런데 설정 한번 하고 나니까

    한글 디폴트가 3벌식이 되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1. Re: # StillGyo 2006.12.15 10:35 신고 Delete

      고해상도 설정에 성공하셨군요.
      보잘것 없는 팁이 도움되었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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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아래글들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1. BB4Win/bbLean 이란?
2. bbLean의 설치

bbLean의 구조
bbLean은 BlackBox 코어와 기본플러그인 3가지로 구성이 되어있다.

  • BlackBox 코어 : 말그대로 bbLean 의 기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코어 이다. 팝업메뉴나 가상화면등 기본적인 기능을 구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 bbLeanSkin : 윈도우의 외관을 BlackBox의 외형으로 덧씌워주는 플러그인으로 스타일 파일을 이용하여 단지 외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우스 액션이나 롤업, 핀(화면 고정)과 같은 기능을 구현하는 플러그인이다.
  • bbKeys : 기본 플러그인중 하나로 단축키 (Global Hotkey) 를 구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bbKeys 는 단순히 프로그램 구동뿐만 아니라 종료,로그오프,재부팅 같은 시스템의 명령부터 가상화면의 이동이나 윈도우창의 조절같은 bbLean 자체의 기능까지 설정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 bbLeanBar : 작업표시줄과 트레이를 구현 하는 플러그인으로 가장 눈에 쉽게 들어오는 화면에 중앙위쪽에 위치한 Bar 타입의 플러그인이다.

이번 포스팅에선 bbLean 구동시 보편적으로 해결할 기초적인 문제(코어 관련 세팅)들과 bbLeanSkin 의 기초적인 세팅에 대하여 다뤄보겠다.



Smart Wallpaper 해제
bbLean 을 처음 구동하게 되면 보통은 자신이 설정했던 배경화면이 사라져서 당황스러울것이다. 이는 bbLeanSkin 을 이용하여 윈도우에 적용되는 스타일이 바탕화면 이미지/바탕화면 색에 대한 설정을 윈도우 기본 설정보다 우선하여 적용시키기 때문이다.

자신의 바탕화면을 그대로 사용하려면 이 Smart Wallpapaer 란 기능을 해제해야 한다. 바탕화면을 우클릭하여 팝업 메뉴를 호출한뒤 BlackBox → Configuration → Graphics 로 이동하여 Smart Wallpaper 란 항목을 클릭한다. 클릭하면 우측에 있던 Bullet 이 사라지면서 자신이 설정했던 바탕화면이 다시 보일것이다.

덧붙여 말하자면 bbLean 의 많은 부분은 이처럼 팝업 메뉴로 조정할수 있으며 팝업 메뉴 옆의 네모난 점같은 Bullet 은 윈도우의 체크박스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Global Font Override로 기본 폰트 변경하기
bbLean을 처음 구동하고 나면 영문폰트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탓에 한글이 제대로 표현이 안되어서 팝업메뉴나, bbLeanBar 의 폰트가 보기싫을것이다. bbLean은 스타일파일이 폰트설정을 포함하고 있는데, 스타일 교체때마다 폰트 설정을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위해 어느 스타일을 사용하든 팝업메뉴, bbLeanBar, bbLeanSkin 의 폰트 설정을 1가지로 고정시켜주는 Gobal Font Override 라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바탕화면을 우클릭 (혹은 윈도우키를 눌러) 메인 팝업을 불러낸다.
BlackBox → Configuration → Graphics 로 이동하면 팝업메뉴중에 Gobal Font Override 란 항목을 클릭한다. 클릭하면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는 verdana 폰트로 변경되는것을 볼수 있을것이다.

                                   
첫구동시의 폰트 모양새 → Gobal Font Override 적용 모습 → Segoe UI 폰트로 적용한 모습.

Verdana 폰트가 맘에 안든다면 이 폰트 설정또한 변경 가능하다. Gobal Font Override 의 기본폰트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BlackBox → Edit → extensions.rc 를 선택한다. 그러면 메모장으로 extension.rc 파일이 열릴것이다. extensions.rc 파일은 bbLena 의 잡다한 설정을 저장하는 파일인데 다음과 같은 부분을 찾도록 한다.

# Global font override - for special purposes ---------

# - Enable this feature?
blackbox.global.fonts.enabled:          true

blackbox.global.toolbar.font:           verdana
blackbox.global.toolbar.fontHeight:     13
blackbox.global.toolbar.fontWeight:     normal

blackbox.global.menu.title.font:        verdana
blackbox.global.menu.title.fontHeight:  13
blackbox.global.menu.title.fontWeight:  bold

blackbox.global.menu.frame.font:        verdana
blackbox.global.menu.frame.fontHeight:  13
blackbox.global.menu.frame.fontWeight:  normal

blackbox.global.window.font:            verdana
blackbox.global.window.fontHeight:      13
blackbox.global.window.fontWeight:      bold

verdana 로 설정되어 있는 부분을 원하는 폰트명으로 바꿔주면 된다. (fontHeight 는 폰트 크기, fontWeight 속성을 뜻한다.) 원하는 대로 폰트를 설정하였다면 저장하기를 눌러 변경된 내용을 extensions.rc 파일에 저장한다. 바뀐 폰트를 확인하기위해선 bbLean 을 재기동해야하는데, 쉘을 재기동해야한다고 해서 로그오프/재부팅같은 번거로운 과정을 거칠 필요는 없다. 팝업메뉴로부터 BlackBox → Restart 를 누르면 프로세스를 완전히 죽이면서 bbLean 이 재기동될것이다. 참고로 맨처음에 #이 붙어있는 줄은 주석처리 된다.



RC 파일과 기본 에디터 설정
bbLean 은 팝업 메뉴를 통해 기능 설정을 하기도 하지만 세부적인 설정을 위해선 Gobal Font Override 의 설정 처럼 스크립트 명령어로 이루어진 RC 파일을 메모장으로 편집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메모장이 아닌 다른 텍스트 편집기를 이용한다면 해당 프로그램을 기본 RC 파일 에디터로 설정할수 있다.

Blackbox Editor의 설정

애용하고 있는 AcroEdit로 설정한 모습

팝업 메뉴를 불러내서 BlackBox → Configuration → Misc. ->Blackbox Editor 로 이동하면 notepad.exe 라고 설정되어있는 커맨드 창을 볼수 있을것이다. 이 커맨드 창에 자신이 이용할 텍스트 에디터의 (파일명을 포함한) 경로를 써넣으면 해당 에디터로 rc 파일을 편집하게 된다. (경로를 써넣을땐 달리 OK 버튼이나 엔터키를 누르지 않아도 된다. 그냥 써넣기만 하면 그대로 설정이 된다.)



bbLeanSkin 마우스 액션 설정과 타이틀바 설정
bbLean 을 구동하면 가장눈에 쉽게 들어오는것이 윈도우에 씌워진 bbLeanSkin 일것이다. 달라진 외형만큼이나 윈도우의 타이틀바 기능도 달라지게 된다. 만약 창을 최대화 하기 위해 윈도우의 타이틀 바를 더블클릭해본다면 최대화 되지 않고 아래쪽이 말아 올려가버려서 타이틀바만 남겨지는 모습을 볼수 있을것이다. (이 기능을 bbLean 에선 RollUp 이라고 한다.) 기존 윈도우의 더블클릭 최대화의 습관이 손에 베어 있으므로 매우 불편할것이다.

마우스 액션을 자신의 손맛대로 설정하기 위해선 Gobal Font Override 의 설정때 처럼 rc 파일을 편집해야 한다. 팝업 메뉴를 호출하여 BlackBox → bbLeanSkin → Edit Settings 를 선택한다. bbLeanSkin.rc 파일에서 다음과 같은 구문을 찾는다.

# -----------------------------------------------
# - Titlebar Clicks
# - One out of 1-6 from above, "Lower", or empty

bbleanskin.titlebar.DblClick:           Rollup
bbleanskin.titlebar.shiftDblClick:      Maximize
bbleanskin.titlebar.ctrlDblClick:      

bbleanskin.titlebar.RightClick:         Minimize
bbleanskin.titlebar.shiftRightClick:    Close
bbleanskin.titlebar.ctrlRightClick:    

bbleanskin.titlebar.MidClick:           Close
bbleanskin.titlebar.shiftMidClick:     
bbleanskin.titlebar.ctrlMidClick:      

bbleanskin.titlebar.shiftLeftClick:     Lower
bbleanskin.titlebar.ctrlLLeftClick:  

bbleanskin.titlebar.DblClick:           Rollup 이란 줄을 예로 설명하자면 bbleanskin 의 titlebar 를 DblClick 하면 rollup 을 한다라고 해석하면 된다. 더블클릭시 창을 최대화 하는 설정으로 바꾸려면 Rollup 을Maximize 로 바꿔써넣으면 된다. 그 아래 구문들을 보면 click 앞에 shift, ctrl 같은 보조키나 left, mid , right 같이 좌측,중간,우측 클릭 같은 설정도 쉽게 파악할수 있을것이다.

원하는대로 설정을 바꾸었다면 bbLeanSkin.rc 파일을 저장하고 난다음에 팝업 메뉴를 호출하여 BlackBox → bbLeanSkin → Toggle Skin 을 누르면 bbLeanSkin 이 벗겨지는것을 볼수 있을것이다. 다시 Toggle Skin 을 누르면 bbLeanSkin 이 덧씌워지고 자신이 설정한대로 마우스 액션이 작동하는것을 확인할수 있을것이다.
(*Toggle Skin 은 bbLeanSkin 만 언로드/로드 하는 기능이다. Gobal Font Override 는 blackbox 코어에서 담당하는 기능이라 bblean 전체를 재기동해야 했지만, bbLeanSkin 은 플러그인중 하나이므로 bbLean 전체를 재기동할것 없이 bbLeanSkin 만 언로드/로드 하면 된다.)

bbLeanSkin.rc 을 보면 위에서 언급한 타이틀바 액션 관련 구문에 앞서 아래와 같은 구문을 볼수 있을것이다.

# - Titlebar Buttons
# - 0 = Empty
# - 1 = Close
# - 2 = Maximize
# - 3 = Minimize
# - 4 = Rollup
# - 5 = AlwaysOnTop
# - 6 = Pin

bbleanskin.titlebar.buttons:            400321

이는 타이틀바의 버튼을 설정하는 구문인데. 주석처리된 줄들을 보면 번호와 해당기능이 적혀져 있고 맨아래 구문으로 400321 라고 적혀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 역시 말그대로 타이틀바에 버튼을 배치를 숫자로 나열한것이다. 6개의 숫자중 왼쪽 3개는 타이틀바의 왼쪽 오른쪽 3개는 타이틀바의 오른쪽에 배치가 된다.

                        
기본설정인 400321 로 적용된 모습            456321 로 설정을 바꾼 모습



#윈도우 최대화시 여백 없애기
bbLean 을 처음 이용하는 상태에서 윈도우를 최대화하면 화면 상단의 bbLeanBar가 있는 부분에 겹치지 않도록 약간의 마진을 남겨두고 최대화 되는것을 볼수 있을것이다. 이것이 불편하다고 느껴진다면 팝업 메뉴를 호출하여 BlackBox → Configuration → Misc - Desktop Margins 에서 Full Maximization 을 눌러 활성화 시키면 여백없이 윈도우가 화면을 꽉채우는 것을 볼수 있을것이다.



#bbLean 의 겉모습을 바꿔보자
윈도우에 Visual Style 처럼 bbLean 에도 윈도우의 외형을 바꿔주는 Style 파일이 있다. bbLean 은 10개의 Style 파일을 포함한 0505 all blue 란 이름의 스타일팩을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다. Style 의 설정은 팝업메뉴에서 Styles 항목에서 스타일 파일을 선택하면 된다. (현재 적용중인 Style 은 옆에 Bullet 으로 표시가 된다.)
BlackBox 의 Style 은 윈도우의 Visual Style 위에 덧씌워지므로 윈도우의 Visual Style 과 어울리는 Style 을 선택하는것이 심플한 BlackBox 의 미를 돋보이게 해준다 (* 기본 Style 인 070_Blue 는 BlackBox중 상당히 멋대가리 없는 스타일에 속하므로, 여러 Style 을 적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이런 Style 파일들은 bbLean 이 설치된 폴더의 styles 폴더안에 들어있다. http://www.boxshots.org 같은 Style 모음 사이트에서 Style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styles 폴더안에 넣어두면 팝업 메뉴에서 선택/적용 가능하게 된다.

: 주인장이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별/이용중인 Style 모음.

boxshot.org 의 스타일 파일 모음 : boxshot.org 에 업로드된 스타일 파일을 전부 포함한 패키지로 1800여개의 스타일 파일이 들어있다. 너무 종류가 많아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bbLean - ember 스타일 적용모습

bbLean 에 ember 스타일을 적용시킨 모습 기본 스타일에 비해 분위기가 확 달라진것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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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dl 2006.10.02 18:53 신고 Delete Reply

    설명을 쭉 읽어 보면 쉽게 할수 있을것 같은데..
    익스쉘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지라.. :)

    1. Re: # StillGyo 2006.10.02 20:42 신고 Delete

      손에 익은것을 바꾸기란 쉽지 않지만, 써보시면 여러모로 편리한점도 있으니 한번 써보시기를 :)

  2. # 가비 2008.07.03 13:17 신고 Delete Reply

    꼭 사용해보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 보이네요...
    많은사람들이 써보고 세부적인 설정방법이나 활용에 대해 이곳 저곳에서 언급이 이루워진다면 보고 차근차근 해볼텐데
    설정역시 이곳 외에는 (영어사이트빼고) 설명되있는 곳이 그다지 없고..
    아무튼 참으로 부럽습니다. 이걸사용하시는 분이..ㅋ
    토탈커맨더와 bbLean 이 두프로그램 사용할줄은 모르지만 꼭 사용해보고싶은 프로그램이네요^^
    잘읽었습니다.

    1. Re: # StillGyo 2008.07.03 19:17 신고 Delete

      말로 구구절절히 늘어놨기에 어려워 보이는것 같네요.
      실사용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써놓은 가이드 글대로만 하시면
      기본적인 활용은 문제가 없으실꺼라고 생각되구요.
      시작이 반이란 말도 있으니, 용기?를 내셔서 한번 설치해보심이 어떨지요?

  3. # 가비 2008.07.04 09:32 신고 Delete Reply

    넵... 사용하고픈 프로그램은 꼭 손대보는 성미라서 설치해봐야겠네요..ㅋ
    댓글도 정성껏 달아주시고....감사합니다.
    사용상 막히는 부분이나 궁금증 또 문의 드려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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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bLean의 설치

Posted 2006.09.27 23:24,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이 글은 아래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1. BB4Win/bbLean 이란?

왜 bbLean 을 설치하는가?

BB4Win 의 클론은 일전에 말한것처럼 bbLean, xoblite, bluebox 3종류가 있다. 만약 bb4win 계열 쉘을 처음 이용하는 유저라면 bbLean 이 좋은 선택이 될것이다. 타 쉘에 비해 쉽고 간단한 설정과 깔끔한 팝업 메뉴가 장점이다. 또한 업데이트가 뜸한 타 클론 쉘들에 비해 Lost In The Box 포럼내 bbLean 쓰레드를 통해서 MOD 버전의 빌드업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점도 장점이다.

bbLean 설치 이전의 윈도우 설정 (Windows XP)

Windows XP 사용자라면 bbLean을 설치하기 이전에 한가지 윈도우 설정을 확인할것이 있다.
제어판 → 사용자 계정창을 열고 작업 선택 중에서 사용자 로그온 또는 로그오프 방법 변경을 선택한다.
항목중 위의 새로운 시작 화면 사용 을 체크해제하도록 한다.

새로운 시작 화면을 사용하는 상태에서 bbLean 이 기본쉘로 설정되어 구동하게 되면 시작프로그램이 전부 로딩이 될때까지 새로운 시작 화면이 계속 유지되는 문제가 있기때문이다. 이 문제는 bbLean 뿐만 아니라 윈도우의 기본쉘인 explorer.exe 를 제외한 다른 대체쉘들을 사용할때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문제이다.
*새로운 시작 화면을 사용하지 않으면 Windows 2003/2000/9x 과 같은 로그인 창을 통해 로그인 하게 된다.

bbLean의 설치

일단 최신버전이 적용된 bbLean은 다음 링크에서 다운받는것을 추천한다.

bbLean_Mod060909.zip 다운로드 : bbLean 1.16 에 그간 나온 MOD 의 업데이트를 전부 포함한 파일입니다.

압축파일은 적당한 폴더를 만들어 풀어넣는다 (예: C:\bbLean)
시작 메뉴의 실행창을 띄우고 커맨드라인에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실행한다.

bbLean이 설치된 경로\blackbox.exe -install
(예: C:\bbLean 이라면 C:\bbLean\blackbox.exe -install)

명령어를 입력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 박스가 출력된다.

bbLean 설치 1

blackbox (bbLean을 지칭)를 기본쉘로 설치할것인지 물어본다.
예를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bbLean 설치 2

bbLean 을 모든 유저(윈도우의 계정 유저를 지칭)들이 기본쉘로 이용할것인지 묻는 창이다.
아니오를 선택하면 해당 윈도우 로그인 계정만 bbLean 이 기본쉘로 설정된다.

bbLean 설치 3

bbLean 이 쉘로 설정되었다는 메세지 박스. 리부팅이나 로그오프후 재로그인을 하면
종래의 시작메뉴가 아닌 bbLean이 실행되는것을 볼 수 있다.

bbLean 의 제거 방법

설치때와 마찬가지로 커맨드라인에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실행한다.

bbLean이 설치된 경로\blackbox.exe -uninstall

위의 명령어를 실행하게 되면 기본쉘이 윈도우의 기본쉘인 explorer.exe 로 설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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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재즈벌레 2006.09.28 14:01 신고 Delete Reply

    요즘들어 느끼는 거지만 대부분 어플들의 사용설명서가 아주 구버전이거나, 완전 초보들은 배제한 경우를 많이 느낍니다. 저도 끄적거릴 때 좀 그런면이 있긴하지만...
    알기 쉬운 강좌를 보면 기분이 좋아요. 배워가는 입장에서... ^_____^

    1. Re: # StillGyo 2006.09.28 15:04 신고 Delete

      재야의 고수분들에 비하면야 강좌라고 할만한 수준의 글은 아닙니다. bbLean 관련 포스팅은 많아야 3~4개 선이면 가지고 있는 밑천이 거덜날거 같습니다 -_-a

  2. # 재즈벌레 2006.09.28 18:38 신고 Delete Reply

    3~4개 정도의 포스트로 마스터 할 수 있을만큼 간편하고 빠르고 강력한게 bblean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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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B4Win/bbLean 이란?

Posted 2006.09.26 11:09,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BB4Win이란?
BB4Win (BlackBox 4 Windows 의 줄임말) 은 Linux 의 Window Manager 인 BlackBox 를 윈도우 환경에서 구현해주는 대체 쉘 (Alternative Shell) 이다. 최초 개발자인 azathoth는 근래에 2004년에 내놓은 0.0.92b 빌드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를 중단했지만, BB4Win 의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bbLean, xoblite 같은 클론들이 개발되어 지금까지 업데이트 되고 있다.

bbLean

BB4Win 의 클론중 하나인 bbLean 의 구동 스크린샷. 외형은 BlackBox 지만 분명히 Widows XP위에서 구동되고 있다.

BB4Win의 특징

  1. 심플한 외형만큼이나 윈도우의 기본쉘인 explorer.exe 에 비해 메모리를 적게 차지 한다.
  2. 스크립트 방식(RC파일)으로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하지만, 처음이용하는 유저들에겐 낮설고 어려울수 있다.
  3. 팝업메뉴, 가상화면 (Virture Window Manager), 글로벌 핫키 같은 강력한 기능을 Shell 차원에서 지원한다.
  4. 윈도우를 BlackBox 같은 심플하고 멋진 외형으로 바꿔준다. 외형뿐만 아니라 Rollup, Pin 같은 기능도 지원한다. Style교체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경 가능하다.

BB4Win 관련 사이트

  • BB4Win : BB4Win 커뮤니티 사이트. BB4Win 관련 최신 뉴스가 업데이트 되는곳이다. BB4Win은 2004-09-13 0.0.92b 상태로 빌드업이 중지된 상태이다.
  • Lost In The Box : 별도의 도메인으로 운영되는 BB4Win의 포럼. BB4Win의 클론및 스타일, 애드온까지 다양한 BB4Win과 관련된 거의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다. BB4Win 관련 사이트중에서 가장 업데이트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BB4Win Wiki : BB4Win의 위키사이트. BB4Win 관련 사이트들의 링크가 잘 정리되어있다. bbLean MOD의 Change Log 도 이곳에 잘 정리되어 업데이트 되고 있다.
  • Boxshot : BB4Win 및 클론들이 사용하는 Style의 스샷 및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사이트. 상당히 많은 량의 Style 파일이 업데이트 되어있다.

BB4Win 클론 관련 사이트 & 최신 빌드

  • bbLean : 1.16 Version 을 마지막으로 제작자인 Grischka의 잠적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 bbLean MOD : 2006-07-03 Build (Change Log) 개발자의 잠적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된 bbLean 을 Alex3D 란 유저가 공개된 소스코드를 바탕으로 MOD 버전을 제작 버그 수정 및 기능추가를 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nocd5 란 유저에 의해 업데이트가 지속되고 있다. BB4Win의 클론들중 가장 활발히 업데이트 되고 있다. (Windows 9X 시리즈에 대한 지원이 중단되었다. 2000/XP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 xoblite : 2005-12-31 Build BB4Win 의 소스코드를 기초로 독자적인 빌드업을 하고 있는 클론. Plugin 의 정리가 잘 정리되어있다. (bbLean 에서도 사용가능하다.)
  • bluebox : 2005-09-06 Version 0.56d bbLean 이나 xoblite 와는 달리 bb4win 의 소스코드로부터 개발되지 않고 개발자인 nivenh 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쉘. Linux 의 Window Manager 인 Fluxbox 와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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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특급앙마™ 2006.09.26 22:53 신고 Delete Reply

    정말 심플하네요.
    역시 블박 계열은 심플함으로 비쥬얼틱함을 구현하는게
    아주 멋져보여요.

    1. Re: # StillGyo 2006.09.26 23:59 신고 Delete

      BlackBox는 Simple is Best 라는 말이 어울리는 쉘이죠 :)

  2. # 재즈벌레 2006.09.27 23:02 신고 Delete Reply

    개인적으로 fluxbox를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관계로 bluebox가 끌리지만, 완성도면에서 bblean이 앞서는것 같습니다.
    완벽한 윈도우용 fluxbox 클론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설정하는 방법이 약간씩 차이가 있어서 가끔 헤깔리거든요..

    P/S.. foobar2000 v0.9.4 에서 audioscrobbler 잘 되나요?

    1. Re: # StillGyo 2006.09.27 23:14 신고 Delete

      fluxbox 클론인 bluebox 쪽은 개발중단 분위기같더군요. 대체쉘쪽은 blackbox 나 litestep 이나 해가 더해갈수록 점점 마이너쪽으로 가라앉은듯해서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foobar2000 의 Audioscrobbler 플러그인이라면 문제없이 작동중입니다. 문제가 있으시다면 버전체크부터 해보심이? 저는 foobar2000 은 0.9.4 버전, Audioscrobbler 은 1.3.4 버전 사용중입니다. 버전에 문제가 없다면 별도 경로에 foobar2000 을깔고 Audioscrobbler 만 설치하시고 submit 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콘솔로 체크해보세요. (말은 길게 썻는데 실질적인 해결답안은 없군요 -_-; )

  3. # 재즈벌레 2006.09.28 00:54 신고 Delete Reply

    버전은 같구요, 설정상 아무런 이상도 없는듯 한데 이상하게 안올라가네요....
    머리가 아프군요

    1. Re: # StillGyo 2006.09.28 01:05 신고 Delete

      가끔씩 SUBMIT 이 안되는 문제는 저도 가끔 겪습니다만 그럴땐 캐쉬에 데이터가 쌓였다가 또 어느순간 SUBMIT 되고 하더군요. 음 이상하군요 -_-a last.fm 쪽 서버가 이상한건지... 한국형 last.fm 이 좀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 스모모ㅡ3ㅡ 2007.01.27 00:06 신고 Delete Reply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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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의 효과적인 분류? with foobar2000

Posted 2006.09.20 21:23,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MP3 를 처음접했던게 언제였던가. 아마 98년도 쯤이었던가. 당시 오디오 콤포넌트가 없어서 항상 컴퓨터로 CD를 듣곤했었는데 CD 를 갈아끼운다는것 이거 보통 귀찮은게 아니었다. 노래 1곡을 단 몇메가바이트로 압축할수 있다는 MP3 란 기술은 그런 내게 꽤나 매력적이었고, 당시 소장하고 있던 CD를 MP3 로 압축해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기 시작했었다.

MP3 수집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은건 PC통신조차도 못했던 설움을 딛고 99년 두루넷에 가입하면서부터였다. 그 당시엔 한창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될 무렵이었고,이후 소리바다를 알게되면서 미칠듯한 다운로드로 음악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었다. 이후 단군넷 mp3채널이나 V-Share, winmx, eDonkey (eMule) 같은 P2P 를 전전하는동안 누적된 MP3 의 용량은 100기가를 돌파하게 되었다.

7년간 누적된 MP3는 이제 127기가에 달하게 되었다.

7년간 누적된 MP3는 이제 127기가에 달하게 되었다.

음악파일들은 foobar2000 의 Media Library 에 등록되어 있긴 했지만, ID3 Tag 도 제각각이었고, 폴더도 대충 정리되어 있어서 라이브러리를 뒤져보는것에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었다. 또한 집에서 굴러다니는 기스난 음악 CD 들을 전부 립핑하여 하드에 저장하고 나니 방대해져 버린 음악파일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1. ID3TAG 의 깔끔한 정리

foobar2000의 Properties창에 Sub Genre, Rating, Album Rating 등등의 항목을 추가 : Sub Genre 는 임의로 갖다붙인 이름인데, 요새 음악을 장르하나로 규정하기가 힘든고로 (R&B/Neo-Soul/Urban/Hip-Hop 장르의 경계가 모호한 요즘 음악들..) 별도의 필드를 생성하였다.

항목을 추가하고 순서를 변경한 Properties 창

항목을 추가하고 순서를 변경한 Properties 창 (Preference → Advanced → Display → Properties Dialog → Standard Fields 에서 설정가능하다.)

Properties창을 수정한 다음엔 기본적인 태그 노가다의 시작으로 Artist ,Album, Genre 태그 같이 한 앨범 또는 한 아티스트의 태그가 난잡하게 여러가지로 씌어져있는것을 한가지로 통일하였다. Date 태그는 보통 2006, 2002 이런식으로 년도만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년에 앨범이 2개나온 경우나 컴필레이션, Soundtrack 의 분류를 위해서 년-월-일 형식으로 기록하였다. 태그 노가다만큼 귀찮은게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정리해놓으면 음악 파일 관리가 한결 편해지는것만은 분명하다.

깔끔한 ID3 태그를 이용한 예#1 : 년-월-일 형식의 Date 태그를 이용한 연/월별 Media Library View


깔끔한 ID3 태그를 이용한 예#2 :RATING, PLAY COUNT 태그를 이용한 Playlist Tree Panel 쿼리




2. 앨범 발매일 정보 및 CD 커버 이미지 찾기

개인적인 음악 취향과 관련된 사이트 목록이 끼어있지만 추천할만한 음반 정보 사이트 목록들

  • http://www.google.com/ : 달리 최고의 검색엔진이 아니다. 가수 앨범 이름 으로 검색하면 발매정보가 검색 결과 노출되기도 하고 이미지 링크를 누르면 CD 커버가 바로 검색된다.
  • http://www.hiphopplaya.com/ : 거의 모든 한국힙합 앨범의 발매정보가 비교적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Photo 란을 잘 뒤져보면 고품질의 CD 커버 획득이 가능.
  • http://www.maniadb.com/ : matia, xfactor 두분에 의해 운영되는 가요 DB 사이트. 레이블에 의한 분류가 특징, 90년대 이전 가요에 대한 정보가 충실한편이다.
  • http://www.sangarecords.co.kr/ : 정보가 잘기록되어 있다기보단 간간히 CD 구매시 이용하는 사이트라서 일반 가요 검색시에 이용하였다. 앨범 정보는 나름대로 충실한 편.
  • http://amazon.com/ : 쇼핑몰이긴 하지만 앨범 발매일이 충실하게 기록되어 있는편. 더불어 깔끔한 CD 커버를 제공.
  • http://www.allmusic.com/ : 앨범정보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정보, 관련 아티스트 등등 이름 그대로 충실한 정보를 제공한다. 단점은 느린 로딩속도.. (회선을 타는건진 모르지만 본인집에서 검색결과 나오는게 아주 답답하게 느렸었다.)
  • http://users.telenet.be/he-man/Audio.htm : 구글 검색질로 우연히 알게된 애니메이션 음반이  정보 사이트인데, 아쉽게도 CD Cover는 없지만 앨범목록이 방대하고 발매일과 트랙리스트가 상당히 잘 정리되어 있다.
* 위 사이트들 대부분이 검색 서비스를 지원하므로 foo_run.dll 컴포넌트를 이용하면 검색 쿼리를 웹브라우저로 바로 보낼수 있어서서 쉽게 앨범 정보를 쉽게 검색할수 있다.

* CoverDownloader : foobar2000 의 컴포넌트는 아니지만 foo_run.dll 컴포넌트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Amazon 과 Walmart 에서 앨범 커버 이미지를 검색해준다. (해외 앨범 검색시에 유용) 커버 이미지를 더블클릭만으로 해당 파일 폴더에 folder.jpg 로 바로 저장해주는 편리한 툴이다.



3. 폴더 분류와 파일 이름 변경

ID3 Tag 정리 만으로도 엄청난 노가다였지만, 지저분한 폴더 분류와 파일 이름들을 고쳐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일단은 음악폴더 안에 장르별 폴더를 생성하였다. ID3 태그를 이용한 파일 이름 변경을 위한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긴하지만 foobar2000 에는 Masstagger 라는 유용하고 강력한 컴포넌트로 간편하게 파일 정리를 할수 있다. 파일이름을 정리할 노래들을 선택후 마우스 우클릭 File Operatoin → Move, Rename or Copy Files 로 창을 띄운다.

Masstagger 의 파일 이름 변경창

Masstagger 의 파일 이름 변경창

좌측 상단의 Do What 에선 Copy, Move 여부등의 설정이 가능하다. 파일이름 변경식은 Output file name format : 에서 선택가능 하다. 여러가지 형식이 있는데 그중 artist / (date) album / nn. title 를 취향에 맞게 약간 수정하였다. (Masstagger 의 스크립트는 foobar2000 의 함수를 이용하여 짤수 있어 여타 프로그램보다 강력한 파일, 폴더 이름 변경이 가능하다.)

Album Artist\[Date] Album\Tracknumber. Title 스크립트
- %TOTALDISK% 태그가 있는경우 ALBUM 네임 디에 (2CD) 같은 식으로 앨범 이름변경
- 앨범 폴더 하위폴더로 CD1, CD2 식으로 디스크 넘버별 폴더 생성
- COMMENT 태그가 있을시에 디스크 넘버별 폴더 이름뒤에 추가

%album artist%\
'['$if($strcmp($len(%date%),4),%date%-00-00,%date%)']'
%album%$if(%totaldiscs%, '('%TOTALDISKS%CD')')\
$if(%DISCNUMBER%,CD%DISCNUMBER%$if(%comment%, - %comment%)\)
%tracknumber%.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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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재즈벌레 2006.09.23 23:35 신고 Delete Reply

    저도 장르가 짜증나서 styles라는 필드를 만들었다죠... allmusic.com의 styles를 보고서요 ㅋㅋㅋ

    1. Re: # StillGyo 2006.09.24 05:32 신고 Delete

      allmusic.com 유용한 사이트죠 :) 정보도 많고, 국내엔 아직 allmusic.com 수준의 정보를 구축한 사이트가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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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bar2000 의 디스플레이 컴포넌트는 그동안 Columns UI 가 유일했는데 (기능적으로 취약한 Default는 제외하기로 한다.) 이번에 기똥찬 컴포넌트가 새로 등장했다. Track Info Panel Mod 의 제작자인 Terrestrial이 제작한 Single Column Playlist (foo_uie_single_column_playlist.dll) 라는 컴포넌트인데 기존의 Columns UI 보다 작은 레이아웃에 플레이리스트를 표현하기 좋게 만들어졌다. 말로하니 어려운데 스샷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

Single Column Playlist 기본 코드 스샷

Single Column Playlist 기본 코드 스샷

Single Column Playlist 설정 화면

Single Column Playlist 설정 화면

기존 Columns UI 는 한 Item 은 무조건 1줄에 표시했어야 했는데 Single Column Playlist 는 Row Height 옵션과 여러 함수를 이용하여 한 Item 을 여러 줄로 표현할수 있다. 그외에 자유로운 이미지 배치 및 각각의 개체에 폰트 속성 부여등 Track Info Panel Mod 의 장점이 그대로 이식되어, 기존의 Columns UI 보다 더 비쥬얼적인 UI를 만들수 있게되었다. (함수가 늘어난만큼 코드짜기가 기존 Columns UI 보다 좀더 복잡해졌다.)

예1 : 앨범 이미지를 플레이리스트에 표현한 스샷
예2 : Windows Media Player 11의 플레이리스트와 유사하게 표현한 스샷

단점을 짚어보자면,

1. 아직 Beta 라 그런지 코드 변경후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foobar2000 을 재시작하면 제대로 보이긴 하지만, 꽤나 불편한 문제점이니 다음 업데이트때는 해결되었으면 한다.

2. 좁은 설정창에 3개의 코드창을 집어넣으니 코드 수정하거나 보기가 꽤 불편하다. 다중탭으로 설정창을 구현하여 Item Display 와 Group Display 를 크게 보면 더 편할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다.

3. foobar2000 디렉토리 안의 이미지만 불러올수 있게 되어 있다. UI 를 장식하기 위한 이미지를 불러오는것이라면 문제 없지만, MP3와 같은 폴더안에 (folder.jpg) 이미지를 불러오기가 불가능하다. Single Column Playlist  Forum에선 /image/%album%.jpg 같은 식으로 앨범 이미지를 호출하라고 하는데, 2000개가 넘는 폴더의 이미지 파일의 이름을 어느세월에 앨범명으로 바꾸랴 -_-; 제작자는 다음 업데이트때 절대경로의 이미지도 불러올수 있도록 수정해주면 정말 감사하겠다. (제작자가 이 글을 볼리는 없겠지만 ㅎㅎ)

4. 이건 단점이라기 보단 건의하고 싶은 부분인데 기존 Columns UI 의 Global 탭을 차용하면 더 좋을것같다. HotnessNatural Language TimeStamp 같은 커다란 스크립트를 지금 Single Column Playlist 에 사용하면 코드가 엄청나게 복잡해져 버린다.

자작 짬뽕 FCS에 컬러셋 7개를 추가한뒤로 foobar2000 의 Customize 는 중단 상태였는데 Single Column Playlist 는 새로운 자극이었다. 절대경로 이미지만 불러낼수 있게 업데이트 된다면 즐거운 코드삽질을 할수 있을것같다. (요런 코드 삽질이 foobar2000 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foobar2000 의 정형화된 UI 가 지겨웠거나 작은 레이아웃을 원하는 foobar2000 유저들은 Single Column Playlist 를 이용해볼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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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하이바~ 2006.09.10 22:42 신고 Delete Reply

    흠.. 몇가지 문제가 더 있습니다. 일단 컬럼 UI 플레이리스트 없이.. 싱글컬럼리스트만 나오게 하면.. 단축키가 하나도 안 먹는것 같아요.
    아무튼.. 플레이리스트에 이미지를 띄울수 있는것만 해도.. 엄청난 매력인것 같습니다. :)

    1. Re: # StillGyo 2006.09.10 23:38 신고 Delete

      음 Keyboard Shortcut 이라면 제대로 작동하고 있습니다만,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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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릴레이

Posted 2006.08.30 19:50, Filed under: 커스터마이징
-지킬 것 -

이것을 본 사람은, 반드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일기에 올려야 합니다.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명예훼손인 경우에는,
아이콘이나 파일 이름에 수정을 가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수정하면 재미없으므로 정도껏 자제합시다.
간단한 설명을 붙여도 좋습니다.
자, 어서 모든 창을 최소화하십시오.

헥사곤님 블로그에 들렀다가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트랙백도 한번 날려볼겸 ㅎㅎ)

1.내가  쓰는 바탕화면

bbLean 스크린샷

bbLean 스크린샷


검은색 아니면 파란색 계열 바탕화면만 사용하다 최근 분위기 바꿔볼겸해서 시뻘건 바탕화면으로 바꿔보았습니다.

보통 윈도우와는 모양이 다른이유는 윈도우의 기본쉘인 explorer.exe 가 아닌 bbLean 이란 대체 셀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용중인 bbLean 은 총 3가지 플러그인을 구동시키고 있는데 화면 상단 중앙의 Bar 가 bbLean 의 중추 플러그인인 bbLeanBar 입니다. 나머지 2가지 플러그인은 bbLeanSkin (윈도우 틀을 BlackBox 와 같은 비주얼로 교체해주며 다양한 클릭효과와 RollUp 기능을 지원) 과, bbKeys (핫키 관련 플러그인) 인데 스샷상으론 보이지 않는군요 :)

bbLeanBar를 좀더 자세히 뜯어보자면, 좌측은 Workspace 1 이란건 현재 가상화면의 위치를 알려주는 Label 입니다. 클릭이나 좌우 Bullet 또는 핫키등을 이용해서 다른 가상화면으로 넘나들수 있습니다.
중앙은 윈도우의 태스크바와 같은 역할을 하는곳입니다. 웹마 한개만 띄워놓은 상태로 스샷을 찍어서 썰렁하게 보이네요. bbLeanBar의 태스크 바는 아이콘만 보이게 한다던가 텍스트만 보이게 하는등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태스크바의 우측엔 트레이 아이콘들이 배열됩니다. 트레이 아이콘 우측엔 텍스트 시계가 배치됩니다.

화면 왼쪽 상단의 시스템 정보는 Rainmeter 를 이용한것입니다. LiteStep 을 사용하던 시절부터 쭉 써오던 프로그램이라 bbLean 을 사용중인 지금도 계속 사용중입니다. (RainmeterLiteStep 에서 로딩가능한 모듈겸 독립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미지를 일체 쓰지않는 스킨으로 사용중입니다.



2.시작메뉴

bbLean 에는 시작메뉴를 사용할수 없습니다. 그 대용으로 팝업메뉴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바탕화면 아무곳을 우클릭하거나 Win 키를 누르면 팝업메뉴를 띄울수 있습니다. 색이 약간 흐린것은 투명화 효과를 적용중이기 때문입니다. 항목중 All Program 은 윈도우의 모든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메뉴이고 Utility 는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유틸리티들을 보여주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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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dddddddd222 2006.08.30 20:23 신고 Delete Reply

    저도 여기 걸렸었는데 -.0

    1. Re: # StillGyo 2006.08.30 21:01 신고 Delete

      음.. 저도 걸린걸까요 ㅎㅎㅎ :)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2. # hexagon 2006.08.31 00:03 신고 Delete Reply

    ㅎㅎ 트랙백 반사해 드렸습니다.!!
    결국 이렇게 블랙박스란게 뭔지 대충 구경해보내요..
    폰트를 바꾸셔서 그런거 같습니다만 지금 제가 쓰는 라텝 테마보다는 깔끔하네요..
    저도 시간있을때 좀 정리좀 해봐야겠네요..ㅎㅎ

  3. # hexagon 2006.08.31 00:07 신고 Delete Reply

    아! 그리고 bbLeanSkin. 이 플러그인 라텝 모듈로 포팅된건 없겠죠?? 라텝이란게 워낙 자유분방한 녀석이라 테마 비주얼이 어딨는지 모르니 윈도우에 적용시키는 건 어렵겠죠??

    단정적으로 말하긴해도 은근히 있을거라고 기대하고있습니다. 알려주세요!!!ㅎ

    1. Re: # hexagon 2006.08.31 01:05 신고 Delete

      ㅎㅎ 저도 답변 감사해요!!

      그런데 또 질문을 하게되네요..

      한가지만 할게요. 폰트는 무료에요? 상용폰트에요??

      그리고 비주얼 부분은 귀찮아서 그렇지 윈도 테마를 바꿔서 쓰고있습니다. 그덕에 리소스가 그리 많이 낭비되지는 않고있죠..ㅎ
      (물론 bbleanskin 보단 많을걸로 보이지많요..)

      롤업은 라텝 모듈인지 유틸인지 모르겠지만 다른게 있다고 얼핏 봤는데..

      아무튼 자세한 답변 거듭 감사합니다.!!

    2. Re: # StillGyo 2006.08.31 01:26 신고 Delete

      Segoe UI 폰트는 차세대 윈도우 Vista 에 포함될 새로운 영문 기본 폰트 입니다. (Vista의 한글 기본 폰트는 맑은고딕 입니다.) 상용이란 소리죠. google 검색이나 당나귀같은 p2p 등 어둠의 루트에서 쉽게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3. Re: # hexagon 2006.08.31 01:47 신고 Delete

      헉... OTL입니다.!!

      얼마전 어둠에 경로라고 하는 불법들을 청산 하고 새삶을 살고있습니다.

      현재 프리웨어와 오픈소스만 이용하고있죠..ㅋ

      다른 이쁜 무료폰트를 찾아봐야겠네요..(한글폰트는 무료가 드물지만요...ㅡ0ㅡ)

    4. Re: # StillGyo 2006.08.31 17:41 신고 Delete

      우선 트랙백 반사 감사드립니다 :)

      폰트는 Segoe UI + ClearType으로 사용중입니다.
      ClearType 을 한번 적용해보시면 폰트의 가독성이 높아지고 깔끔하게 보일겁니다.
      (ClearType 적용 폰트에 한해서)

      bbLeanSkin 은 소스 공개가 된 플러그인이긴 합니다만 LiteStep 으로 포팅은 안된거같네요.

      bbLean 과 LiteStep 이 동시에 사용가능하다면 어떻게 될꺼같긴 한데 (물론 중복되는 기능들은 안겹치게 해야겠죠. POPUP, VWM 같은것들) 예전에 쓰던 LS를 삭제해버린터라 테스트해보진 못했네요.

      차선책으로는 Window Blinds 같은 프로그램으로 비쥬얼을 바꿔 쓸수도 있습니다. (bbLeanSkin 의 rollup 기능을 지원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 bbLeanSkin 보다 높은 리소스를 차지하게 되겠지만요.

  4. # 정호씨ㅡ_-)b 2006.08.31 01:29 신고 Delete Reply

    저도 쉘을 바꿔볼까 하는데 오나전 귀차니즘이 많아서 -_-'

    1. Re: # StillGyo 2006.08.31 01:39 신고 Delete

      쉘을 바꾸려면 약간의 공부와 삽질을 필요로 하긴 하지만, (요 단계의 공부와 삽질이 커스터마이징에 있어서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일단 손에 익으면 그만큼 더 편하게 쓸수 있으니 한번 시도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2. Re: # hexagon 2006.08.31 01:45 신고 Delete

      대체쉘 원츄!!! 입니다.ㅋㅋㅋ

      이유요??
      별거 있습니까? 이쁘고, 가볍다는데..

      StillGyo님이 bb유져신지라 뭘 추천하기는 그렇구요.

      StillGyo님 방명록에 제 질문에 답변해주신게 있어요..참고해서 결정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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