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마이징 썸네일형 리스트형 Windows 7 RC 한글 언어팩 유출 Windows 7 x86 RC 버전은 ko-en-jp 통합 버전으로 유출되었지만 x64는 x86 통합본에서 추출한 언어팩을 통합한 버전만이 떠돌았었다. 어제부터 한글 언어팩이 유출된다는 소문만 밤새 돌았는데 유출될만한 곳에서 유출이 되었다. 유출의 본산지인 My Digital Forum은 비스타의 액티베이션부터 바이오스 크랙까지 유용한 정보를 얻은곳이었는데 7때도 여러모로 유익한 포럼이 될듯하다. 윈도우 포럼에도 언어팩 다운 링크가 올라갔으니 능력자!님들이 통합본을 내주실것을 기대하면서... 더보기 Windows 7 XP Mode Windows 7 의 가장 중요한 기능일지도 모르는 XP Mode를 도아님의 '실체가 드러난 Windows 7 XP Mode' 글 덕분에 사용해보았다.이전부터 사용해왔던 가상 머신 프로그램인 VMware와의 퍼포먼스 차이는 거기서 거기인듯 하다. Windows 7 의 XP Mode는 네이티브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상 머신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처음 구동할때 가상 머신을 구동 시키는것과 같은 로딩 시간이 존재한다. 물론 가상 머신이 백그라운드에 로딩된후에는 딜레이 없이 바로 가상 머신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구동시킬 수 있다. 트레이에 상주하는 프로그램도 windows 7 의 트레이에 등록된다. 눈속임이라고 볼 수 도 있지만 편의성 면에서 기존의 vmware나 virtual pc에 비해 나아진것은 사실이.. 더보기 Firefox 3.5 Beta 4 & Tab Mix Plus 문제 몇일전에 릴리즈된 Firefox 3.5 Beta 4를 설치해보았다. 트레이스몽키의 성능은 우와하고 느껴질정도는 아니지만 (아마 이건 크롬의 속도때문에 크게 빛을 보지 못하는걸 수도 있다.) 기본적인 웹표준부터 사생활 모드나 여러 부분에서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되었으니 베타라고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Acid 3 스코어는 1점씩이지만 베타 버전마다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것 같은데, 과거 버전들의 스코어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쨋든 3.5 beta 4 에서는 93점을 기록. 확장기능은 Nightly Tester Tools로 왠만한 기능들은 무리 없이 이용 가능하다. 문제가 되는 확장기능은 Tab Mix Plus 와 Sxipper 였다. Tab Mix Plus 0.3.7.3은 이전 베타버전때와 마찬가지로 Fi.. 더보기 Windows 7 x64 7077 설치기 7077 빌드가 풀린지는 꽤 되었지만 중간고사에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설치를 해보고 대충 세팅이 끝난 상태이다. 비스타 x64 SP1에 비해 하드디스크 용량은 7~8기가 정도 덜먹는다. 눈에 띄는 변화점은 라이브러리라는 내 문서의 기능 강화판 버전이다. 가상 폴더의 개념인데 라이브러리에 여러개의 폴더를 등록시켜 하나의 폴더처럼 탐색할수 있게 해놓았다. 홈 그룹이라는 네트워크 공유 기능이 추가 되었는데 기존의 네트워크 공유 기능을 편하게 구현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을듯 하다. Q6600 2.4G, 4G Ram, Radeon HD3870 512M, WD RAPTOR 74G 로 나온 점수인데, 하드디스크의 성능이 저리 저평가 될줄이야.. SSD의 시대가 도래한건가 싶기도 하고.. 용량 대비 가격적인면으.. 더보기 ObjectDock 날씨 도클릿 문제 해결법 ObjectDock 에 포함된 날씨 도클릿이 종종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은 도시 이름을 영문으로 써넣는 과정에서 철자가 틀리거나 지역코드를 제대로 입력하지 못해 문제가 일어난다. (1.90 이상 버전은 도클릿 설정창에서 도시 이름을 영어로 검색해서 설정하면 되고, 1.90 미만 버전은 KSXX00** 로 이뤄지는 지역코드를 사용한다.) 하지만 지역명을 제대로 써넣어도 날씨가 업데이트 안되고 Internet not avaliable 이란 황당한 메세지를 내뱉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ObjectDock 폴더 안에 새로 수정된 stardockweather.ocx 파일을 덮어씌워줘야 문제가 해결된다. 더보기 bbLean 개발 재개 bb4win의 클론인 bbLean의 개발자 grischka가 오랜 잠수를 끝내고 다시 bbLean 개발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Lost In The Box 포럼 분위기는 역시나 다들 반기는 분위기이고, 특히 bbLeanMod의 개발자인 nocd5 도 grischka의 개발 재개를 반기는 글을 남겼다. 너댓개가 되는 bb4win 클론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bbLean이기에 grischka의 컴백은 분명히 환영할만한 일이긴 하지만, 시기적으로는 상당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LiteStep 이나 bbLean 같은 대체 쉘들의 장점들 즉 explorer 쉘 보다 가볍고 안정적이며 다양한 모듈을 통한 기능의 확장과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은 윈도우 95,98에서는 확실하게 장점으로써 어필될 수 있었지만, 윈도우 .. 더보기 시덥잖은 이유로 Firefox 3로 갈아타기 블로고스피어의 뜨거운 화두중 하나이자 파워유저의 필수품?같은 파이어폭스이지만, 브라우저는 그저 웹마만을 애용해왔던 본인에겐 웹마에 비해 기능상으로는 별로 나아보일것 없는? 그저 국내사이트 이용이 불편한 브라우저였을뿐이었다. 하지만 이런 인식을 깨고 근래에 메인 브라우저를 파이어폭스3로 교체하였다. 이유는 최근 즐기고 있는 게임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에 있다. 혹자는 게임때문에 브라우저를 바꾸다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바꿀만한? 시덥잖은 사연이 있었으니... 이유인즉 반지의 제왕 온라인을 플레이하면서 퀘스트 정보를 참조하기 위해 외국 사이트를 간혹 들르는데, 웹마(IE6)에선 외국사이트(lotro.mmodb.com)에서 원하는 텍스트만을 선택못하고, 무조건 전체 선택 되어버리는 기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더보기 CPU 쿨러 교체기 - 3Rsystem iCEAGE 120mm Prima Boss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했던때가 겨울이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전기 많이 먹고 발열이 심한 Q6600 (B3 스테핑)을 선택했음에도 나는 사제 쿨러를 따로 살 생각을 하지 못했다. 헌데 봄이 오고 마침내 여름이 오자 Q6600의 발열과 인텔 정품 쿨러의 소음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 케이스 오픈에 선풍기 강풍 쿨링에도 불구하고 Q6600의 온도는 부팅 초기 60℃ / 인터넷 조금하면 70℃ / 풀로드 80~90℃ 라는 말도 안되는 수치로 치솟고 있었다. 써멀그리스를 잘못 바른건지 행여나 쿨러가 잘못 장착 되었나 싶어서 귀찮음을 무릎쓰고 쿨러 재설치를 해보았지만 온도는 별반 변화가 없었다. 온도가 이리 높으니 쿨러가 놀 수 있나... 2400RPM 으로 열심히 도는 인텔 정품 쿨러의 체감 소음 강도는 선풍기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