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과 통계, 광고의 추가

Posted 2006.10.20 19:08, Filed under: 웹/블로그
지난번 1만 히트 달성 기념 포스팅 이후 블로그를 이리 고치고 저리 고치고 하며 주무르다, 결국 오늘에서야 손을 놓았다. 여러가지것들을 집어넣거나 변경하여 정래해보고자 한다.

줏대없는 스킨 바꾸기
- 사이드바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잘쓰던 1단스킨을 냅다 버리고, 2단, 3단 스킨을 몇일동안 주물러댔지만, 무언가가 맘에 들지않아서 결국 1단 스킨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결국 바뀐건 몇개의 배너이미지를 추가한것뿐.. 이 배너이미지도 너무 많아서 지저분해보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만든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서 -_-; 그냥 마구 삽입해버렸다.
- 태터툴즈 1.1에선 사이드바 변경, 추가가 쉽게 이뤄질수 있다니 티스토리가 1.1로 버전업하게되면 그때서야 다시 주물러봐야겠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웹 통계 분석 서비스 Google Analytics , 다음 웹인사이드의 추가
- Google Analytics는 10월 초부터 설치하였고 다음 웹인사이드는 13일부터 이용하기 시작하였다. 두가지 서비스를 비교하자면, 디테일에선 Google Analytics, 속도와 편리성에선 다음 웹인사이드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스킨을 변경하는 도중 실수로 코드를 빠뜨리고 넣지 않아 하루는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기도 하였는데,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구석이 많으니 데이터가 어느정도 쌓이면 이에 관해선 따로 포스팅을 해봐야겠다.
- 웹통계 서비스의 방문자수와 태터툴즈 방문자수를 보면 그 차이가 장난이 아니다. 태터툴즈의 통계도 자동으로 봇차단이나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추가해주면 좋을텐데...  TNC 분들 어떻게 안될까요? -_-;

호기심반, 돈 욕심반 Google AdSense의 추가
- 요 몇일간 메타사이트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Google AdSense 를 추가하였다. 호기심반 돈욕심?반에 추가를 해보았다. 광고는 본문과 페이지 링크 사이에 삽입하였는데, 방문자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소심한 배치라고 생각한다. -_-; 설치한지 3일째인데 6분이나 클릭을 해주셨다. 어느분들인지 모르겠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외국분들일지도 모르니, Thank You Very Much~! 도 함께..
- 다음 블로그에서도 Google AdSense 와 유사한 서비스를 준비중이어서 베타 신청을 일단 해보았다. 대충 훑어본바로는 한국회사가 서비스 한다는 점과, 최소 지불 비용이 5,000 원이라는것이 Google AdSense 보다 나은점같다. 다만 다음 블로그 전용 서비스인지, 웹인사이드 처럼 외부에도 자유로이 이용할수 있는지 확인을 못했는데, Google AdSense 처럼 외부에 자유롭게 삽입가능하다면 이것도 추가해볼까 하는데 이러면 너무 돈밝히는것 같아 보이려나 -_-;

블로그를 주물럭 거리며 차라리 유료 계정으로 플러그인도 마구 써보고, 태터툴즈 1.1 베타를 써보거나, 평소에 써보고 싶었던 워드프레스도 써볼까했지만, 이만한 조건의 블로그 서비스가 또 어딨겠냐는 생각에 그냥 티스토리에 주력하기로 했다. 어쨋거나 스킨도 변경을 끝냈고, (본래 스킨으로의 회귀지만서도;) 앞으론 포스팅에만 주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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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rnd 2006.10.20 23:42 신고 Delete Reply

    다음에서 Analytics도 그렇고 Adsense도 그렇고 비슷한 서비스들 런칭 하는군요;
    요즘 구글이 예전처럼 탐탁치가 않아서 다음을 마음속으로 밀어주고 싶은데 정작 우리나라 포털엔 아이디 있는 곳이 없고 다음 가장 마지막으로 들렀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_-;;

    1. Re: # StillGyo 2006.10.20 23:56 신고 Delete

      저도 다음 등한시 한지 꽤 되었는데, 요즘엔 이래저래 좋은 시도를 많이하는것 같아서 응원해주고싶더라구요 :)

  2. # 데굴대굴 2006.10.21 08:00 신고 Delete Reply

    저도 블로그에 도메인 유지비 정도만 나오면 딱 좋을 것 같지만, 그런거에는 별 관심이 없는터라... (귀.찮.습.니.다)

    1. Re: # StillGyo 2006.10.21 10:57 신고 Delete

      도메인 유지비? 정도야 금방 뽑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 제 애드센스 계정이 클릭 6번에 0.9달러더군요. 문제는 최소 지불 비용인 100달러를 어느세월에 채우느냐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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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R&B Albums' - Daum파이

'My Favorite R&B Albums' - Daum파이

파이의 존재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터라, 무심히 지나쳤었는데, 개인 블로그에도 파이를 올릴수 있다는 MIRiyA 님 블로그의 다음 파이, 블로그에도 진출! 이란 글을 보고선 이 블로그에 이미지 갤러리로 이용해보고자 시험삼아 즐겨듣는 R&B 앨범 커버들로 파이 하나를 만들어 봤다. 피카사2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도 웹상에서 여러장의 이미지를 손쉽게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낸다는 편리성은 꽤나 괜찮았다. (물론 그 편리성을 위해 ActiveX 프로그램을 깔아줘야했지만...)

단 몇가지 불편한점이 있어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는데, 불편한점을 한번 적어보자면..

  • MIRiyA 님의 지적대로 이미지 업로드 창크기가 고정되어 있는 문제는 조속히 수정되었으면 한다 좁아터진 창에서 파일 찾아 다니려니 영 답답했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이미지가 확대 되며 화면 하단에 해당 이미지의 태그가 출력되는데 태그가 너무 눈에 안띈다. 상단 중앙으로 좀더 강조시켜줘도 될듯한데..
  • 블로그에서 개인이 만드는 파이에 조각 이미지마다 N이 뜨는 문제는 수정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파이 홈페이지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만드는 파이라면 새로운 파이 조각 구분을 위해 N이 붙는건 그렇다 쳐도, 블로그에서 올리는 파이는 개인이 혼자 뚝딱 만들어내는데 조각마다 N을 붙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몇가지 사소한 점에서 불편함을 느끼긴 했지만, 블로그에 그럴듯한 이미지 갤러리를 손쉽게 올릴수 있다는 점이나, 파이 홈페이지에도 같이 내보낼수 있어서 이를 통한 방문자 유입을 노릴수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다음 블로그에 파이를 추가, 연계한것은 꽤나 괜찮은 아이디어같다.

P.S
다음 블로그의 파이나, 네이버 블로그의 블링크 같은 포털 기반 서비스들을 보면 그 사람의 득실거림이 가끔은 부럽기도 하다. 티스토리도 베타딱지를 떼고 정식으로 서비스에 들어가서 가입자 빵빵하게 늘린다음 티스토리, 태터툴즈를 엮어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P.S#2
이미지를 잔뜩 올린 파이라 그런지 블로그 로딩이 영 버벅거리는거 같아서 스샷이미지로 바꿔넣었다.

P.S#3
블로그에 올린 파이의 조각 이미지에 N표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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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하이바~ 2006.10.19 21:15 신고 Delete Reply

    흠.. 재밌는 기능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앨범도 많이 있어요.. :)

    1. Re: # StillGyo 2006.10.19 21:36 신고 Delete

      태터툴즈의 이미지 갤러리에 비하면 확실히 비주얼적인면에서 즐겁더군요. :)

  2. # 이준혁(miriya) 2006.10.19 22:32 신고 Delete Reply

    어라랏? 희한하네요..
    저는 N 안뜨는데...;

    1. Re: # StillGyo 2006.10.19 23:44 신고 Delete

      이글에 스샷보시면 아시겠지만 스샷엔 찍을땐 N으로 도배되어있는데, 지금 다시 다음 블로그 가서 확인해보니 N자는 모두 사라졌네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모양입니다. -_-;

  3. # rnd 2006.10.20 09:06 신고 Delete Reply

    오..다음 파이 처음 볼때 신기했는데 이제 내보내기 기능도 지원하네요~

    1. Re: # StillGyo 2006.10.20 13:24 신고 Delete

      네 블로그에 혼자 올리는건 외부 퍼가기가 안되던데 파이 홈페이지에 같이 올리면 외부소스로 퍼가가기 되더군요. 요런 오픈 마인드가 보이는 서비스가 좋네요 :)

  4. # evelina 2006.10.23 18:02 신고 Delete Reply

    * 탐색기창은 저희도 찾아봤지만 소스를 주시면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렵네요.
    * N은 개인 블로그/ 플래닛에서는 N이 안뜨고 다만, 다른데로 가져가거나, 파이 섹션에 나올때에는 업데이트된 조각 의미에서 N이 붙게되어요~ 그리고 24시간 이후 사라집니다요~
    * 뷰...조금더 손보고 좀 더 멋있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

    1. Re: # StillGyo 2006.10.23 18:31 신고 Delete

      다음쪽 관계자분이신가보네요. 탐색기창의 사이즈 문제는 제가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네요. 다음 블로그로 예를 들면 그냥 이미지 올리기 창에서 browse 버튼을 누르면 창사이즈가 조절 가능한 탐색창이 열립니다. 파이올리는 창에선 창사이즈가 조절 안되는 탐색창으로 뜨고요. 저로썬 요런 차이점밖에 알려드릴수가 없군요. 앞으로 발전되는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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