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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3 House M.D. Season 5 완결 (6)
  2. 2009.01.03 House M.D. 감상중

House M.D. Season 5 완결

Posted 2009.05.13 22:31, Filed under: 동영상
I'm not ok

I'm not ok


House M.D.라는 드라마는 여타 미드와는 달리 정적이고 정해진 포맷대로 진행되는 드라마이다. 시작때 저 사람이 환자겠구나 싶으면 옆 사람이 픽 쓰러진다는 점이나, 환자는 결코 한큐에 치료되는 법은 없으며, 이래 저래 약물들을 투여해보고, 생검하다가 윌슨과의 노가리 혹은 주변인들에게서 번뜩이는 힌트를 얻고선 쿨하게 병을 치료하는 과정, 주변인들은 작거나 큰 문제점을 항시 안고 있으며, 독설이나 팍팍 내뱉는 하우스는 그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들고, 조롱하는 사악함?을 보여주는것. 등등 하우스의 팬이라면 익숙한 전개가 있을 것이다.

초반 3남매와의 관계라던가, 새로운 신입을 뽑을때, 윌슨, 커디와의 관계등으로 이야기의 다양성을 더하긴 했었지만, 정해진 포맷 대로 이야기가 진행 되는 것에 대해 시청자들은 지루함을 느꼇을지도 모른다. 그랬기에 시즌5의 초반 시청률이 다소 기대 이하였던걸지도 모르고... 하지만 에피소드 후반부터 작가진들의 포텐셜 폭팔이라고 해야하나... 하우스 본인의 비참함에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하우스 덕후의 느낌대로 표현하자면) 전율스러운 전개로 진행되었고, 적절한 낚시도 섞어주면서 피날레의 정점을 찍었다. 시즌 6가 시작되는 가을까지 기다림이 너무 길게 느껴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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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모노피스 2009.05.14 00:45 신고 Delete Reply

    방금 미드 24시를 보고 왔습니다. 이 드라마도 흥미 진진한 느낌이네요. ㅎㅎ

    1. Re: # StillGyo 2009.05.14 11:23 신고 Delete

      24시는 아직 안보고 아껴두는 중인데, 24시도 언젠가 도전해봐야겠네요

  2. # Kuro™ 2009.05.14 08:39 신고 Delete Reply

    퇴근하면 OCN 시리즈 채널에서 종종 보여주더군요..
    사진속의 의사 아저씨 보면 가끔 의사인지 아닌지 나름 고민을 하게 하더군요..
    (까운을 안입구 돌아다녀서 그런가?? ㅡㅡ;)

    1. Re: # StillGyo 2009.05.14 11:23 신고 Delete

      이 아저씨 가운 안입는다고 이사한테 짤릴뻔한적도 있죠 ㅎ 의사 같지 않은 의사인건 맞습니다.

  3. # 회색웃음 2009.05.15 02:11 신고 Delete Reply

    저 배우의 음악적인 재능도 남다른 것이, 제가 이 드라마를 챙겨보게 하는 요소가 되었어요. 실제로 저런 분 밑에서 일한다면.. 미웠겠지만요.

    1. Re: # StillGyo 2009.05.15 02:24 신고 Delete

      연주가 전부 실연이라죠. 노래도 곧잘하고 고학력자에 외국어도 잘한다고 하고 엄친아 뺨치는 사람이더군요. 물론 같이 일하는건 저도 사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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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M.D. 감상중

Posted 2009.01.03 01:51, Filed under: 동영상
미드 House 출연진 왼쪽부터 포어맨, 캐머론, 체이스, 하우스, 커디, 윌슨

미드 House 출연진 왼쪽부터 포어맨, 캐머론, 체이스, 하우스, 커디, 윌슨


원래대로라면 이맘때쯤이면 와우에서 새로 키우기 시작한 케릭터가 어느정도 레벨업을 해야 마땅하지만, 미드 House 의 마수에 걸려들어 레벨업은 이미 뒷전이고, 새벽을 지새우며 시즌2까지 클리어하는 중이다. House 는 의학 드라마이지만 보통 사람들에게 꽤나 생소한 분야인 진단의학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드라마의 매력은 보통의 의사라는 이미지(온화하고 휴머니즘이 살아 숨쉬는 직업을 보통 의사라고 가정한다면)를 온통 깨트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독재자적 성격과 목적을 위해서는 별의 별짓을 마다하지 않는 과격함, 그에 따르는 당연한 결과인 사교성 제로의 인간관계로 요약되는 괴팍한 의사 그레고리 하우스에 있다. 써놓고 보니 순간 강마에가 연상되는듯한... 아니 강마에같은 케릭터라고 보면 된다. 물론 찔러대기만 하는 주인공이라면 피곤한고로 다양한 성격의 조연들과의 관계를 통한 적절한 유머 또한 살짝 얹어져 재미를 더해주고있다. 케릭터의 매력만으로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재밌는 드라마로 강력히 추천할만 하다.

P.S
가끔씩 스페셜 게스트로 여러 배우들이 출연하는데 이들을 알아보는 재미또한 쏠쏠하다. 시즌2까지 보는 동안 알아본건 Prison Break의 링컨역의 Dominic Purcell 이나 Heroes의 맷 파크맨 역의 Greg Grunberg , 영화 Hustle & Flow 의 Shug역의 Taraji P. Henson 3명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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