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텐무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지의 제왕 온라인 2차 클베 종료 & 서포터즈 선발 전반적인 게임 컨텐츠를 테스트 했던 1차 클베와는 달리 2차 클베는 PVMP(Plaver Versus Monster Play)를 시험하기 위한 짤막한 테스트였다. 3만명을 뽑았던 1차 클베와 달리 2차 클베는 600명이라는 작은 규모로 진행되었는데 너무 인원을 적게 뽑은게 아닌가란 우려와 달리 많을때는 2~3개 레이드 그룹이 짜여질 정도의 인원들이 참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인원이 아닌 자유인(Player)과 몬스터 플레이어의 극심한 레벨 차이에서 오는 밸런스 문제였다. 몬스터 플레이는 생성시 바로 레벨 50 인 반면에 자유인은 레벨 40으로 세팅되어 첫날 테스트를 치뤘는데 몬스터 플레이어가 거의 레이드 몹처럼 느껴질 정도로 밸런스가 엉망이었다. MMORPG에 10렙 차이는 안드로메다란걸 모르고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