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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04 추석 연휴동안 할것들의 정리 (8)
  2. 2006.08.22 한낮의 향방작계 늘어지는 예비군

추석 연휴동안 할것들의 정리

Posted 2006.10.04 01:48, Filed under: 잡담
샌드위치 연휴가 된 추석

샌드위치 연휴가 된 추석

추석 연휴동안 계획적으로 노닥거리기 위해 놀꺼리들을 정리해봐야겠다.
과연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모두 해치울수 있을것인가?

  1. 빌어먹을 윈도우의 재설치 : 뭔가 시스템이 둔하다. IE가 이유없이 프리징을 일으킨다. 이유는 모르겠다... MS도 모르겠지, 고로 재설치한다. 미뤄뒀던 우분투 리눅스도 남는 메인 파티션에 설치해볼까나...
  2. CD 립핑 & 다운받은 음원 태그 정리 : Sub 구독하던 시절에 모아둔 부록 CD들을 하드에 저장해둬야겠다. 98년 부터 99년 사이의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음원을 구하기가 쉬운게 아니니... 방바닥 굴러다니다가 CD도 못읽기전에... , 더불어 다운받아놓고 방치해뒀던 MP3도 대대적인 정리를...
  3. 콘서트, 라이브 클립, 뮤직비디오 정리 : 비디오 클립의 수집도 MP3 와 함께 오랜 수집벽이 되버린 취미중 하나인데, 모 웹하드를 이용한뒤로 쌓여둔 클립들이 또 한가득... 이것도 정리정리...
  4. xxxholic, 제가페인, 블랙 라군 1기 시청 : 10월 신작 애니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이지만, 그와 함께 완결된 애니들을 시청해봐야겠다. 애니는 역시 몰아보기가 최고?~!
  5. 블로그 Music 카테고리 포스트 손보기 : 곡과 가사만 휑하니 올려놨던 Music 카테고리의 글들을 짤막하게나마라도 리뷰로 다시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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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특급앙마™ 2006.10.04 04:54 신고 Delete Reply

    윈도우 프리징 현상이시라면 패치파일이 있긴한데요.
    전 그거 하고 나서 단 한번도 프리징이 없군요. 예전엔 몇번 있었거든요.
    엠피쓰리는 자주 자주 해주시지.ㅋㅋㅋ
    한 13000곡쯤 되는데 하드를 어서 하나 더 장만 해야합니다.ㅠㅠ

    1. Re: # StillGyo 2006.10.04 09:11 신고 Delete

      깔끔한 하드 이미지 하나 떠둘까 해서 포맷은 한번 해야겠더군요. 고스트를 쓸지 트루 이미지를 쓸지 물색중입니다. MP3들의 하드 압박은 아직 느끼지 못하지만 쌓일대로 쌓인건 귀차니즘의 산물이죠 -_-ㅋ

  2. # 재즈벌레 2006.10.04 15:15 신고 Delete Reply

    오오 우붕투~~~ 이제 리눅스 데탑의 세계에 오시는 군요~ 환영합니다.
    OS 커스터마이징의 참맛을 느끼시려면 윈도구 보단 리눅스가 제격이죠. 우분투로 어느정도 연습 하신 후 Arch Linux로 오신다면 대대대대대 환영입니다. Arch가 Ubuntu보다 쬐금 설치하기가 까다롭거든요... 하지만 모든 패키지가 i686에 최적화 되서 날아다닌답니다. 우분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속도죠. 우분투의 장점이라면 쉬운 설치... 리눅스 대부분의 배포판이 가지고 있는 문제인 한글 입출력 관련 부분은 우분투가 압도적으로 압서고 있답니다. 리눅스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디신다면 hanirc 의 #arch, #linux, #fluxbox 채널에 방문해 보세요. 제가 상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 Re: # StillGyo 2006.10.04 15:26 신고 Delete

      우분투 이미지를 CD로 굽는데 이상하게 굽기 실패가 뜨더군요 그것도 2번이나 -_-; 드라이브 이상은 아닌데, 정신적인 데미지와 날린 공시디가 아까워서 일단은 윈도만 밀어버렸습니다. 일단 메인 드라이브에 리눅스에 쓸 공간을 비워뒀으니 추석내에 다시 재도전해봐야겠군요. 친절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

  3. # 재즈벌레 2006.10.04 16:19 신고 Delete Reply

    OS는 구우실 때 최저배속으로 구우시는게 안전해요. 혹시나 필요하시다면 설치 씨디를 보내드릴 용의도 있는데.. ^^
    받은지 오래됐는데 아직 하나도 못뿌렸거든요 ㅋㅋㅋ Breezy는 50장, Dapper 10장 ㅡㅡ;

    1. Re: # StillGyo 2006.10.04 21:29 신고 Delete

      음 오디오 시디도 아닌데 저배속으로 구워야한다니... 점점 난관이군요. 시디 이미지 다운로드 속도도 64k 로 거의 클박 수준이네요 -_-; 우분투 시디 배송 신청해야할까봐요

  4. # 재즈벌레 2006.10.04 22:05 신고 Delete Reply

    ftp://ftp.kaist.ac.kr/ubuntu-cd
    카이스트 ftp서버에요. 좀 빠르겠죠?
    저는 cdimage.ubuntu.com에서 flashget으로 다운받아버립니다. 서버에 부하가 걸리거나 말거나 ㅋㅋㅋㅋ

    1. Re: # StillGyo 2006.10.04 22:45 신고 Delete

      재즈벌레님덕에 카이스트 서버 에서 3분만에 다운받았습니다. 어드바이스 감사드려요~ 대만서버서 40k 까지 떨어진 속도를 보며 어찌나 성질나던지 다운받다 포기할뻔했습니다 -_-ㅋ 시디는 이번에 32배속으로 구우니 제대로 구워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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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향방작계 늘어지는 예비군

Posted 2006.08.22 20:13, Filed under: 잡담

오늘은 향방작계 훈련일이다. 찔듯한 더위에 통풍이 안되는 전투복과 10mm 가 작아 발에 맞지 않는 전투화 (본인이 예비군 훈련을 꺼리는 이유 뭐 어느 예비군이나 전투복과 전투화는 싫겠지만)를 몸에 걸치고 거리로 나오니 도저히 걸어서 집합장소까지 갈 날씨가 아니어서 아까운 택시비 3천원을 지불하고 집합장소인 구기약수터로 이동하였다.

천천동에 살때는 5분거리 공원에서 향방작계 훈련을 받았었는데 하는 아쉬운 생각에 인터넷 민원으로 만석공원에서 훈련하자는 글을 올릴까하는 망상을 잠깐 떠올렸다가, 단란하게 공원에 쉬러온 사람들과 늘어지는 예비군들을 매치시켜보니 음...

택시로 대우기술연구소 앞에서 내려 (택시비가 딱 3천원이 나와서.. 돈이 아까웠다..) 예비군들과 함께 구기약수터로 발을 욺겼다. 한 5분여를 걸어들어가니 나무그늘에 포진한 예비군들 발견. 집합시간 1시보다 1분 모자란 59분에 도착. 우선 동대장 부터 체크해보니 왠 위장크림을 바르셨는지;;;

*애석하게 내가 앉은 7번째 줄은 나무그늘이 미치지 않는 땡볕자리였다 =_=;.SAMSUNG | SPH-B3650 | 1/125sec | Flash fired | 2006:08:22 15:07:37

*애석하게 내가 앉은 7번째 줄은 나무그늘이 미치지 않는 땡볕자리였다 =_=;.

이후 훈련과정은 뭐 사실 예비군 훈련이 다그렇지만 출석만으로 1시간정도 때운뒤 이론 교육위주로 진행되었다. 문제는 여름 낮시간대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1~4시까지의 시간대를 땡볕아래서 버텨야했다는 것이다. 더 무서운건 그 땡볕안에서도 이동하라는 동대장의 시끄러운 소리를 못들을 정도로 잠에 빠진 예비군이 있었다는것.

뒤편 무덤가에서 이어진 약간의 병정 놀이를 마지막으로 총기반납과 함께 약 5시간정도의 향방작계훈련은 마무리 되었다. 뭐 동대장은 이렇게라도 한번 해보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은 하는데, 건장한 사내들을 평일 한낮에 모아놓고 이리 시간을 보내는게 과연 그런걸까...

그나마 오늘 받은 훈련이 향방작계이기에 다행이지 오늘같은 날씨에 동원훈련이나 동미참 훈련받는 생각하면... 음.. 지옥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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