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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tillGyo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3일

  • 리차드 게리엇 “차기작은 중세 판타지 MMO” 어쩌면 리차드 개리엇에게 울온은 일생에 한번 오는 로또와 같은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강우석의 공공의 적 처럼(리차드 게리엇)2009-01-03 02:00:24
  • 거실쪽의 무선랜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지향성 안테나라도 하나 살까 하던 찰나, 그냥 공유기를 단자함 안에 설치 해버렸다. 찔끔찔끔 나오던 속도에서 이제는 해방된셈. 근데 이거 KT 약관에 괜찮을런가 모르겠네..(공유기)2009-01-03 12:49:45

이 글은 StillGyo님의 2009년 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