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차드 게리엇 “차기작은 중세 판타지 MMO” 어쩌면 리차드 개리엇에게 울온은 일생에 한번 오는 로또와 같은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강우석의 공공의 적 처럼2009-01-03 0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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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tillGyo님의 2009년 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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