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M.D. Season 5 완결
House M.D.라는 드라마는 여타 미드와는 달리 정적이고 정해진 포맷대로 진행되는 드라마이다. 시작때 저 사람이 환자겠구나 싶으면 옆 사람이 픽 쓰러진다는 점이나, 환자는 결코 한큐에 치료되는 법은 없으며, 이래 저래 약물들을 투여해보고, 생검하다가 윌슨과의 노가리 혹은 주변인들에게서 번뜩이는 힌트를 얻고선 쿨하게 병을 치료하는 과정, 주변인들은 작거나 큰 문제점을 항시 안고 있으며, 독설이나 팍팍 내뱉는 하우스는 그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들고, 조롱하는 사악함?을 보여주는것. 등등 하우스의 팬이라면 익숙한 전개가 있을 것이다. 초반 3남매와의 관계라던가, 새로운 신입을 뽑을때, 윌슨, 커디와의 관계등으로 이야기의 다양성을 더하긴 했었지만, 정해진 포맷 대로 이야기가 진행 되는 것에 대해 시청자들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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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P 프로젝트와 한국대중음악상
SM-YG-JYP 등, 대형기획사 통합 뮤직어워드 추진…KMP 프로젝트 Korea Music Power 라는 낮간지러운 네이밍은 둘째 치더라도 주요 회원사가 뭐 TV가요의 90%를 차지하는 메이저 업체로만 선정된걸 보면 기존의 10대가수 뽑는거랑 다를게 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양촌리 이장 출신 장관 아저씨가 말했던 한국의 그래미가 요런 모양새로 나오는건가 싶은데, 도찐개찐 하는 연말 시상식을 통합하고 정부 지원으로 규모를 화려하게 한다고 가요대전이 그래미 어워드가 될리가 있나... 가요대전이 그래미 어워드가 될수 없는 이유는 우리나라 가요판 자체가 특정 장르, 특정 연령층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미 어워드의 수상 카테고리를 보면 컨트리, 락, 힙합, 팝, 알앤비, 댄스, 재즈, 가스펠, 라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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